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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레저 관광 중심 돼야”
정희수 의원 본사방문
2012년 10월 15일(월) 15:25 [영천시민신문]
 
정희수 의원은 지난달 27일 본사를 방문하고 지송식 본사사장과 지역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금호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호강을 정비하지 않았더라면 (이번 태풍에 홍수) 난리가 났을 것이라고 (시민들이) 말한다.”라며 “본래 4대강사업은 본류만 하기로 돼 있는데 내가 끼워 넣었다. 100% 국비가 들어갔다. 시에서 수질관리에 관심을 갖고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마공원 허가승인과 관련해 “부산경남경마공원은 허가까지 4~5년이 걸렸다. 영천은 (허가 승인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면서 “12월 24일 유치되고 9월24일 허가받았다. 24가 영천에 복된 숫자다”고 했다. 이어 “가장 아름다운 경마공원을 만들기로 마사회장과 약속했다. 문화 레저 관광의 중심이 돼야한다. 5년 후 전철이 개통되면 유동인구가 더 가속화 된다”며 “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놓으니 기업이 들어오고 보잉사와 같은 큰 기업이 들어오면 단지의 품격이 높아진다. 시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임을 염두에 둔 듯 “3사관학교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을 연구하고 있다”며 “구상할 것이 많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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