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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납부 전국 1위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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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매년 1조원 이상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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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1일(수) 14:0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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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매년 1조원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재정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높은 기업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마사회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금으로 1조4592억원을 납부했다. 이중 국세(농특세 기타소득세)는 3340억원에 불과한 반면 지방세(레저세 지방교육세 등)가 1조1189억원이었다. 여기에다 이익잉여금 가운데 특별적립금을 통해 환원하는 축산발전기금으로 1835억원, 농어촌복지에 458억원을 지출했다. 이밖에 재해구호 이웃돕기 사회복지프로그램 농어촌차량지원 등 사회공익 기부금으로 204억원을 사용했다.
최근 5년간 지방세 납부실적을 보면 2007년 1조669억원, 2008년 1조2067억원, 2009년 1조378억원, 2010년 1조823억원으로 매년 1조원 이상을 납부했다.
경마공원별로는 서울경마공원 8533억3008만원(레저세 5929억533만원·지방교육세 2371억6213만원·기타 지방세 232억6262만원), 부경경마공원 1770억2493만원(레저세 1231억6753만원·지방교육세 492억 6701만원·기타 지방세 46억9038만원), 제주경마공원 885억613만원(레저세 625억5107만원·지방교육세 250억2043만원·기타 지방세 9억3462만원)이다.
경북도는 2016년 준공예정인 영천경마공원에서 경마가 본격 시행되면 매년 1000억원(2020년 기준)의 지방세를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전성원 영천경마공원추진단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전체적으로 마권매출액이 발생하면 레저세10%, 지방교육세 4%, 국세 2%다. 14%가 지방재정으로 들어간다. 지방에서는 큰 재원이 생기는 거다.”면서 “영천 같은 경우에는 지역민의 참여는 거의 없다. 자체 매출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대부분 수도권에서 영천에서 시행하는 경마를 보고 베팅을 한다. 세금은 말이 뛰는 곳(경마공원)에서 50%, 베팅하는 곳(장외발매소가 있는 지자체)에서 50%씩 나눈다.
결국 경북도와 영천시로 추가적으로 수도권의 레저세를 가져온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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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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