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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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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비 인상 시민단체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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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수) 09:5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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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비 인상 시민단체 발끈
● …영천시의회 의정비 인상에 대해 시민단체에서는 발끈.
희망영천 시민포럼 시민단체는 “경기침체로 문 닫은 상가와 시민들이 많은데, 금액으로 5백만 원 이상 인상한다는 것은 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다”면서 “행정안전부 지침도 무시하고 정확한 근거도 없고 어디서 이런 인상이 나왔는지 정말 이상하다”며 주장.
시민단체 홈페이지에는 이를 보도한 방송국 보도 내용을 그대로 올려놨는데, 시민들이 들어와 보고는 댓글.
내용은 “인상안 올려주면 다음엔 좋은 의원들이 진출할 것이다”며 긍정적으로 평가.
반면 “재정자립도 22%인데, 인상은 16%다. 미친 짓이다” “다음 선거에 교체 폭이 클 것으로 기대” “심의위원 명단을 보니 더 문제다” “시의회는 처음부터 태어나지 말아야 했다. 밥값도 못한다” 등으로 부정적.
추계 검도대회 지역경제 한몫
● …추계 대학생 검도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진들이 3일간 영천에 머물며 영천 지역 경제에 한 몫.
8백80명의 선수와 임원 등 1천여 명이 넘는 참가자들은 영천시내와 외곽지 여관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스쿨버스로 대회장을 오가며 경기에 참가했으며, 임원과 심판들도 “영천에서 육회와 전통시장 곰탕이 최고다”며 다른 임원들과 상의하고 가는 모습이 종종.
이들은 “영천에서 대구대 총장기 등 검도대회가 자주 열렸는데, 매번 참가하다 보니 영천에서 맛있고 유명한 음식과 잠자리는 좀 안다”고 한마디씩.
소방 안전교육 체험학습 실시
● …영천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달 27일 드림스타트 아동 40명이 참여하는 소방·안전교육 체험학습을 실시.
‘출발! 어린이 안전지킴이 출동합니다’란 주제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실시된 이번 체험학습은 생생한 현장체험을 통해 재난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각종사고와 재난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우고자 기획.
체험활동으로 풍수해 및 산악 안전사고 대처요령과 지진 대피요령을 체험공간에서 직접 경험하였으며 물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과 응급처치 방법을 실습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체험교육으로 진행.
자율장학 시범학교 운영보고회
● …영천고등학교(교장 김광숙)는 지난달 25일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자율장학 시범학교 운영보고회를 교내의 시청각실과 각 교실에서 개최.
2011년 3월에 자율장학 분야의 도지정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2년간의 기간을 걸쳐 그 결실로서 교내 자율장학 활성화를 통한 교실 수업 개선이라는 주제를 갖고 최종보고회를 개최.
보고회는 경상북도교육연구원의 강영석 장학관을 비롯한 경북 도내 40여개 학교 교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
민주평통 통일시대 시민교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천시협의회(회장 김환식)는 지난달 30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민주평통자문위원과 영천시 여성단체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
이번 강연는 민주평통자문위원이자 한국자유총연맹 전문교수인 장종호 교수의 강의를 통해 급변하는 대북정세에 대한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이해하고, 통일을 준비하는 지역 여성리더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우애자 여성단체회장은 “우리 여성들이 변화하고 서로 돕는 공생의 마인드로 거듭나며 북한의 아픔을 함께 보듬어 나갈 때 남북통일의 앞날이 앞당겨지리라 생각한다.”며 김환식 회장께 감사의 인사.
합동결혼 전통혼례도 좋다
● …영천청년회의소가 주최하는 합동결혼식에서 앞으로 합동결혼을 전통혼례로 했으면 하는 주장이 제기.
이날 참석한 관계자는 “얼마 전 임고서원에서 전통혼례를 하는 것을 봤다. 합동결혼식도 야외에서 전통혼례로 치렀으면 좋겠다.”고 당부.
또 다른 참석자는 “합동결혼을 하는 신부 중에 결혼이주여성도 상당수 있다. 영천과 한국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전통혼례도 좋은 것 같다.”고 한마디.
행사관계자는 “좋은 생각이지만 날씨, 장소 등을 고려해야 한다. 고민해 보겠다.”고 설명.
겨울철 난방 연탄이 저렴
● …추운 시즌에 접어들자 난방에 대한 관심과 난방기 설치가 이야기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저렴한 연탄이 으뜸.
연탄을 난방으로 이용하는 곳에는 연탄이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는 것.
연탄 이용자들은 “연탄 한 장 가격이 배달해주고 5백 원 전후인데, 이것마저 현금 줘도 기다려야 하는 판이다”면서 “올 겨울 연탄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며 가장 저렴한 연탄 난방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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