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1 08:25:3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대환칼럼>순리를 보란듯이 인간 앞에
자기 전공의 전문적 향기가 등천함이 그들의 주업
2012년 11월 14일(수) 11:19 [영천시민신문]
 
금권보다는 묵은 힘있는 권력이 전에보다 더 민주화가 진전되었는지 오만 방자하게 위세를 떨치고 있다. 사회의 존립은 이성과 균형이 아닐까 지금 사회 저변의 곳곳에서 민주화의 꽃인 자유발언에 취하였다. 후학양성과 학문연구에 몰두해야 할 대학교수가 막말로 너무 자유를 만끽한다.
개인의 편향된 시각으로 거침없이 뱉어내는 말이 한계수위가 넘었다. 한 사람의 대선후보자를 대선 후보에서 청와대 스타일로 보지 않고 여자란 저울대에 얹어 자기 주관으로 몰고가 얕은 지식으로 상대를 매도하고 부정한다.
그런 사고로는 지식인이 될 수 없다. 대선 후보자들의 캠프에서 필요에 의해 많은 교수들을 스카웃하여 모셔간다.
중요부분에 앉아 정책과 전략을 짜고 충분한 몸값을 함에는 어느 누가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없다.
변방의 케이블 채널에서 대학교수랍시고 거침없이 쏟아내어 상대를 불편하게 하고 뱉아낸 말이 일파만파가 되어 본인에게 돌아가면 우회적으로 변명하기에 급급한 비겁함을 얼굴 붉힘 없이 미장하는 한국사회의 일부 교수들과 정가에 편승하고 싶은 유전자가 발작하여 주체 못하는 교수들이 있다면 당신들의 언어자유를 외치기보다 학자의 올곧음과 학문의 위용으로 사회를 압도하라고 주문하고 싶다.
국민들이 안쓰러운 마음을 놓지 않고 있음은 국민들이야 말로 진정한 국가의 군주요 주권행사의 주체자요 국가의 운영자이며 주인이다. 국민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한다.
군에서는 소위부터는 장교로 분류한다. 국가의 간성이다. 대한민국의 장교는 세계속의 장교로 키워낸다. 또한 세계적 장교속에는 세계속의 신사가 되어야 함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면 대한민국 대학교의 교수는 세계속 대학교의 교수가 되어야 함은 자명한 이치이다.
예쁘고 발랄하며 태권도를 하고 건강미가 넘쳐보이는 강남쪽 여인이 물론 좋다. 그러나 많은 남정네들은 옛날 고려시대부터 건강미를 감춘 청순가련형의 지적인 동백아가씨형의 여성에게 고가의 점수를 부여한다. 그 여인의 수줍음속엔 감성을 조절할 줄 아는 여성적 정서가 가득 베어 있음이다.
감성의 철학은 동물세계에서도 있긴하나 이것은 오직 배고픔과 구애의 조건이 형성될 때 동물적 본능의 감성뿐이다.
그러나 인간의 감성철학속에는 한 마디의 감성적 언어로 천 냥 빚을 갚음은 삼국시대 이후 지금까지 인간사회를 함께 존립해 왔다. 대선구도의 한증막이 자기네들끼리만 뜨거움을 느낌도 국민적 감성과 감동을 얻지 못함이다. 대통령 가려내기이지 후보간에 또는 위성파 채널을 통하여 여자 깍아내리거나 때리기의 수준 이하로는 전체 남자의 체면을 도매값으로 깍아 내리는 추태밖에 안된다.
호주제 폐지속에 양성평등 정책위에 오히려 여성우위가 보이는 현실앞에 젊은 교수의 거침없는 말씨는 큰 반칙이다. 생물학적으로 봤을 때 생식기란 발언, 그 교수 자기 어머니·부인·딸들도 모두 여자다. 집에서도 그런 형편없는 언사를 사용하는지 교수사회의 품성에 금이 가지 않을련지.
머리가 가지런히 정돈되지 않아도 두꺼운 돋보기 너머로 학문의 진수가 콸콸 흘러 자기 전공의 전문적 향기가 등천함이 그들의 주업이 아닐까. 염불보다 잿밥에 신경쓰는 일부 지식인들 자기 전공과목 외엔 남의 밥그릇에 함부로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자기 득 쌓기와 수준높은 교양이 아닐까.
우주 만물의 이치는 순리이다. 순리를 터득하기 위하여 교육의 장(場)에서는 사사(事事)교육 건건(件件)교육의 중요성을 경험교육과 생활철학으로 인간됨의 자양분으로 다루어 왔다. 여기에 순리를 물 흐르듯 하라고 가르쳤다.
나무가 자기 몸에 달린 잎을 낙엽으로 물들여 떨어지지 않으면 나무도 잎도 활엽수는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모두 죽음을 알고 순리에 따른 것이다.
본능 보존을 위하여 활엽수는 자기 피붙이(잎)를 물들여 떨쳐내고 나무는 빈몸으로 겨울을 이겨내는 순리를 보란듯이 인간앞에 연출하는 것이다. 북편에서 추위를 이긴 나무는 다음해 봄엔 더 샛노란 연두의 잎을 틔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3 지방선거 후보자 현황
영천고총동창회, 한마음 화합행사 ‘성황’
공천 후유증… 552명 국민의힘 ‘탈당’, 최기문 후보 ‘지
[1면화보]풍락지, 물살 가르며 시원한 질주… 초여름 수상스
6·3 지방선거 본격화… 영천시장 3명의 후보, ‘필승’ 다
“동부동·중앙동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터”
서부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사업 운영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관람객 개방시간 두고 ‘원성’ 자자
[독자투고]영천의 미래-시민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젊은 엔진’ 조현우 후보, 학생에서부터 공공 목욕탕까지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