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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뉴스
1. 경마공원 2016년 개장… 말산업 무한 질주
2. 이색결혼장소 각광… 임고서원·최무선과학관
3. 학생수 부족 심각… 기숙형 공립중으로 대처
4. 영천향우전국연합회 창립… 영천발전 힘 모은다
5. 보잉사·다이셀·포레시아 영천 진출하다… MOU체결
6. 지역주민 반대 목소리… 폐기물처리장·장례식장 반대
7. 영천인구 들쭉날쭉… 7개월 새 1075명 감소
8. 정희수 3선 성공… 45.5% 득표 5564표 차이
9. 3개 대표축제 통·
2013년 01월 08일(화) 16:58 [영천시민신문]
 
1. 경마공원 2016년 개장… 말산업 무한 질주
영천경마공원 설치허가 승인이 났다.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지 33개월만이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지난 9월24일 도청에서 영천경마공원 설치사업에 대한 정부의 최종승인이 났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민들은 일제히 환영을 표시하며 크게 반기고 있다.
시내 곳곳에는 경마공원 설치허가를 환영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지역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마사회의 영천경마공원건설을 환영합니다.’ ‘가슴 뛰게 하는 삶의 에너지 영천경마공원 확정’ 등 다양한 내용의 환영현수막을 내걸고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후보지 확정이후 2년 9개월의 긴 시간동안 가슴조리며 기다려온 탓에 기쁨은 두 배가 됐다.
영천시는 경마공원 설치허가를 자축하는 의미로 다양한 시민화합행사를 가졌다.
10월4일 오후 5시 육군3사관학교 생도 700명과 군악대 기마대가 참여하는 대규모 시가지 퍼레이드(시청~영동교~완산동 시장삼거리~국민은행오거리)를 가졌고 영천체육관에서 달샤벳 마야 송대관 김혜연 써니데이즈 등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시민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했다.
김영석 시장은 “영천경마공원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각시키고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 휴양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고 지원해준데 대해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2. 이색결혼장소 각광… 임고서원·최무선과학관
영천시가 고려말 화약을 발명해 왜구를 무찌르는데 큰 공을 세운 장군이자 과학자인 최무선 장군의 업적과 과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금호읍 원기리 일원에 건립한 최무선 과학관을 4월 20일 개관했다.
최무선과학관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지방과학문화확충시설 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 선정되어 사업부지 매입, 과학관건립, 전시시설 및 주변정비사업 후 개관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군이 세계 최초로 함포전쟁을 하여 승리로 이끈 진포대첩을 재현하고 있는 이복웅 군산문화원장과 해군 최무선함 김장현 함장 등 대원 20여명이 참석하여 최무선장군의 위대한 호국정신을 다시 한 번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무선과학관은 금호읍 원기리에 최무선장군 성역화사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토지매입 등 사업을 시작하여 성역화 사업면적 4만1481㎡속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543㎡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과학관 내부에는 화약발전사와 제조과정 등 장군의 창조적 과학정신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시설들이 설치되어 있다. 영천시는 과학관 개관 후 추가 사업으로 사당건립, 생가복원, 전시관, 체험실 등을 체계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고서원이 충효의 고장을 상징하는 영천의 랜드마크로 7년간의 공사를 거쳐 드디어 준공됐다.
지난 5월24일 포은 정몽주 선생 서거 620주년에 맞춰 임고면 양항리 소재 임고서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조순 전 부총리, 각 기관단체장, 유림, 시민 등 4000여명이 참석했다.
임고서원 성역화사업은 고려말 충신이면서 성리학의 대가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사상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화·관광자원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06년부터 총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임고서원 일대 4만7884㎡부지에 선죽교, 조옹대, 생활체험관, 유물전시관, 연못 등을 건립했다. 오는 2018년까지 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단계사업을 추진하며 유허비 정비, 충효문화수련원 건립, 테마파크 조성하게 된다.
새롭게 선보인 문화유적지에서 색다른 결혼식을 가져 또다른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10월 결혼시즌을 맞이해 지역의 임고서원과 최무선과학관이 전통혼례와 야외예식장으로 활용되면서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붙들고 있다. 선현들의 얼과 역사가 숨 쉬고 있는 문화유적지에서의 이채로운 결혼식이 영천 관광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3. 학생수 부족 심각… 기숙형 공립중으로 대처
지역교육 가운데 가장 시급한 문제가 학생수 부족이다. 2013년도 고등학교 신입생들이 턱없이 부족해 각 학교마다 신입생 유치에 비상이 걸렸다.
지금까지 매년 남학생들은 학생수가 남았지만 올해는 여학생과 더불어 남학생도 신입생이 부족해 미달사태가 발생할 전망이다. 현재 지역의 중3학생 가운데 인근도시로 유출될 전망이라 미달이 불가피하게 느껴진다.
현재 중2학생수는 928명(남·468명, 여·460명), 중1 학생수는 869명(남·456명, 여·413명)으로 이런 상황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악화되며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은 650여명으로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역의 중학교도 통폐합 바람이 불어 지난 9월 4개 중학교를 하나로 통폐합하는 기숙형 공립중학교가 최종 결정됐다.
기숙형 공립중학교 선정위원회는 영창중학구를 시작으로 자천중학구, 임고중학구, 고경중학구 순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으며 방문지역마다 주민들의 대대적인 환영 속에서 현장실사를 실시했다. 영창중학구는 현재 대창초등학교를 선정부지로 설명했고 자천중학구는 기존의 자천중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했다.
임고중학구와 고경중학구는 기존의 학교부지가 아닌 제3의 부지를 대상지로 결정했다. 심사결과 고경면사무소 뒤편의 구릉지를 선택한 고경중학구가 선정된 것이다.

4. 영천향우전국연합회 창립… 영천발전 힘 모은다
전국 7개 지역향우회로 구성된 ‘영천향우전국연합회’가 창립했다. 초대회장에는 조강호 재경향우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지난 6월16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서울·부산·울산·대구·포항·구미·경주 등 전국 7개 지역향우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전국연합회를 출범시켰다.
이날 참석자들은 단체 명칭을 ‘영천향우전국연합회’로 확정하고 향우회원간 친목도모와 상부상조, 애향심고취로 향리(영천)발전에 기여함을 창립목적에 명시했다. 주요사업은 회원친목도모, 향리(영천)발전을 위한 사업, 인재양성사업 등이며 회칙의 상세내용과 임원구성은 초대회장에 일임키로 했다. 또 영천발전에 관한 세부사항은 실무자들과 별도 논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조강호 재경향우회장은 “고향 찾기가 참 어렵다.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고향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좋은 의견을 달라”고 당부했다.
한명동 재구향우회장(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은 “향우회 설립목적은 고향발전을 위해 노력한다고 되어 있다. 친목은 각 향우회별로 하되 고향발전은 연대해서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영천출신 기업인 모임을 구상하고 있다. (출향인 기업인들이) 가능하면 고향에 와서 기업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수호 부산향우회장은 “좋은 뜻 훌륭한 안을 내 주셔서 고맙다. 타향살이 하면서 고생도 많이 했는데 이런 모임이 영원하면 영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박부환 울산향우회장은 “고향이 발전하고 향우회가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대구향우회 조광래 차기회장은 “이 자리에 모였다는 것 자체로 더 발전적으로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했다. 안재구 포항향우회장은 “회장으로 취임한지 3개월밖에 안 됐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한다.”고 인사했고 양병구 구미향우회장은 “최대한 노력하겠다.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경주향우회 김형태 사무국장은 “감사하고 (오늘의 뜻을) 잘 전달해서 영천이 잘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5. 보잉사·다이셀·포레시아 영천 진출하다… MOU체결
세계적인 항공사인 보잉사가 영천에 항공산업 진출을 발표했다.
지난 9월3일 오전 도청 제1회의실에서 미국 보잉사와 항공전자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대표들 서명)했다.
이 소식이 방송과 중앙 및 지방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시민들은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 였다.
그러나 시민들의 기대와는 달리 이날 경상북도청 신성장산업과 보도 자료에는 “양해각서는 보잉사에서 항공전자부품 공급을 위한 수리 및 정비 센터를 설립하고 향후 이를 거점으로 항공전자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이번 양해각서에는 구체적인 투자규모와 시기, 사업범위는 정하기 않았지만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세부 사업계획과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 기업인 (주)다이셀에 이어 프랑스 포레시아 그룹이 영천경제자유구역에 입주를 결정했다. 이들 기업은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는 점에서 영천시가 추구하는 자동차산업의 메카라는 도시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촉매제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10일 일본 자동차부품 회사인 (주)다이셀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의 건축예정지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동차부품공장 건설을 통해 2014년 양산체제에 돌입하면 연간 720만개의 제품을 생산하여 국내 자동차생산업체 납품과 해외에 수출하게 된다.
지난 5월18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4자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프랑스 낭테르에 소재한 포레시아 그룹은 세계 33개국에 270개 공장을 가동 중이며 직원 수는 8만4000명에 이른다. 한국 내 법인 8개다. 영천에는 2011년 10월 임고면 선원리에서 준공한 (유)포레시아배기코트롤시스템코리아 영천공장에 이어 두 번째 투자인 셈이다.

6. 지역주민 반대 목소리… 폐기물처리장·장례식장 반대
최근 들어 각종 건축인허가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다.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대움직임이 극렬해지자 인허가를 담당하는 시청에서도 허가여부에 대한 처리를 두고 여론의 눈치를 살피며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국도35호선 오미동 소재 예비군동원훈련장과 농업기술센터 사이에 4400㎡(1331평)부지에 장례식장 건축허가 신청이 시청에 접수되자 인근지역 주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허가신청부지 앞 진입로 일대에 ‘영천의 관문입구 도로변에 장례식장이 웬 말이냐’ 영천의 관문입구를 저승길로 착각마라‘ 등의 현수막 100여개를 내걸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집단민원을 이유로 장례식장 신축을 불허한 행정기관이 법원에서 패소했다. 민원이 있다는 이유로 장례식장 신축 불허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판결이 나와 이와 유사한 사건발생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영천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화산면 주민들은 지난 4월3일 오전 화산면 소재지에서 관광버스 11대에 나눠 타고 대구지방환경청앞에서 산업폐기물 건립 결사반대를 주장하는 시위를 펼쳤다.
산업폐기물 허가 예정지는 화산면 화산2리 산 202 일대 7만여㎡이며, 공장 건립 대표자는 아직 아무런 행정적 절차를 한 것은 아니다. 한편 관광버스 비용은 농협 등에서 후원했으며 주민들의 각종 식사는 동네에서 준비해 자체적으로 조달했다.
마지막으로 광역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 가운데 경축순환센터 부지를 두고 북안면 주민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북안면 똥공장 신축 결사반대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북안농협 앞에서 똥공장 신축 결사반대를 외치며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행정의 오랜 설득으로 지난 10월 부지선정 신청서를 받아 북안면에 자리를 잡아 추진하고 있다.

7. 영천인구 들쭉날쭉… 7개월 새 1075명 감소
영천인구가 7개월여 만에 1000명 이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12월 19일 제18대 대선과 지난 4월 실시된 제19대 총선 당시 선거인명부를 비교한 결과이다. 행정에서 인구증가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면 인구가 늘어나고 캠페인이 주춤하면 감소하는 ‘고무줄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위적인 인구증가대책이 한계에 이른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 대책마련에 나서야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2년 동안 영천인구(주민등록기준) 동향을 보면 들쭉날쭉 하고 있다. 사회적인 이슈에 따라 인구수가 널뛰기를 계속하고 있는 것.
2010년 12월말 10만3190명이던 영천인구가 6개월만인 2011년(6월말) 10만2302명으로 888명이 감소했다. 당시 19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단일선거구가 위태롭게 되자 행정에서 나서 인구증가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4개월 만에 10만4669명으로 2369명이 늘어났다. 그 결과 국회의원 단일선거구(영천시선거구 10만3619명) 유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오는 12월 치러지는 대선을 앞두고 작성한 선거인명부의 영천시 인구수는 10만1928명으로 불과 7개월 사이에 1000명 이상이 줄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영천지역은 4·11총선 전국에서 가정 적은 최소선거구여서 차기 총선에서도 단일선거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단일선거구 유지를 위한 인위적인 인구증가운동이 한계점에 다다랐다는 지적이 많아 남은 4년 동안 자연적인 인구증가 대책을 마련해야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8. 정희수 3선 성공… 45.5% 득표 5564표 차이
새누리당 정희수 국회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 역대 영천선거에서 3선은 박헌기 의원(14~16대)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11일 치러진 제19대 총선 영천선거구에서 기호1번 새누리당 정희수 후보는 2만3331표(45.5%)를 얻어 1만7767표(34.6%)를 얻은 무소속 최기문 후보를 5564표 차이로 따돌리고 완승을 거뒀다. 무소속 김경원 후보는 6590표(12.8%), 민주통합당 추연창 후보는 3563표(6.9%)를 얻는데 거쳤다.
이번 총선은 새누리당 공천부터 뜨거웠다. 3명의 후보마다 공천을 자신했지만 최종 정희수 김경원 후보가 공천경쟁을 벌여 정희수 후보가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이후 김경원 후보가 여론조사 경선에서 패한 뒤 다시 출마하게 됐다.
이후 새누리당 정희수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김경원·최기문 2명의 무소속 후보가 선전을 펼치며 추격하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투표결과 새누리당 텃밭에서 이변 없이 정희수 새누리당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9. 3개 대표축제 통·폐합으로 예산절감 효과 커
한약장수축제 과일축제 골벌예술제
영천의 대표축제 3개가 동시에 열렸다. 10회째를 맞는 영천한약장수축제를 중심으로 제11회 영천과일축제와 2012 문화예술제가 동시에 열려 영천의 ‘맛과 멋’ 그리고 문화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한마당 잔치가 펼쳤다.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금호강생태하천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와 행사는 통합개최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통해 영천의 이미지와 품격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
또 통폐합에 다른 예산절감으로 연말에는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기도 했다.

10. 18대 대통령 박근혜 후보 당선… 영천서 82.3% 득표
지난 12월19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가 당선됐다.
영천을 제2지역구로 삼았던 박근혜 대선후보는 영천지역에서 82.3%라는 놀라는 득표율을 보이면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번 대선은 총 선거인수 4050만7842명 중 3072만2912명이 투표에 참가해 75.8%의 투표율을 보였고 영천시는 역대 선거 중 가장 높은 77.5%의 투표율을 보이기도 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자양면이 78.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금호읍이 74.5%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박근혜 당선자 지지율을 보면 대부분 읍면동에서 80%를 넘는 가운데 신녕면이 87.3%로 가장 높게 나왔다.

-정리 : 김기홍 기자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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