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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시정 잘사는 영천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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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장, 영천호 출항 100일 일반산업단지 1백69㎡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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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31일(월) 14:4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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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장이 지난 2007년 12월 19일 시장 재선거에 당선되면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짧은 시간이지만 경제자유구역, 개발촉진지구 지정, 일반산업단지 1백69㎡ 협약체결 등 지역발전을 위한 굵직한 사안들을 해결하면서 희망의 빛을 발하고 있다.
취임사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이 으뜸인 도시구현과 시민제일주의 행정을 실현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한 김영석 시장은 민선 제4기 7대 영천호의 선장으로서 21세기 대한민국중심도시 영천으로의 항해를 시작했다.
김 시장은 재임기간동안 오직 부자영천 만들기에 헌신하고 임기를 마치면 빈손으로 떠나는 청렴한 시장이 되겠다는 뜻을 담아, '깨끗한 시정 잘사는 영천'을 시정구호로 '시민중심 열린행정' '첨단산업 거점도시' '수준높은 복지교육' '독창적인 문화관광' '차별화된 선진농업'을 5대 시정목표로 정하여 열정적으로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
◆ 창의․실용적 행정 구현
금년 1월부터 매주 월요일 개최하는 확대간부회의를 30분 앞당겨 8시에 개최하여 공무원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회의방법도 기존 획일적이고 권위주의적인 보고위주에서 ꡐopen토론식회의ꡑ로 개선하여 창의적이며 실용적인 행정을 실현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깨끗한 시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영천시 개청이후 처음으로 환경미화원을 공개채용(6명)하여 1백62명이 응모하여 27: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원스톱 민원처리시스템 정착 등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초현대식 영천학사를 개관하여 45명의 지역출신 대학생들을 입사시켜 학부모의 학비부담경감과 학업에 더욱 열중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했다.
(재)영천시장학회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장학회 기금확충에 발 벗고 나섬으로서 향우회를 비롯하여 사회단체, 기업체 등에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는 등 지역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우수인재 육성을 통한 수준 높은 교육도시로의 발판을 착실하게 다져 나가고 있다.
◆ 지역 경제 활성화 총력
취임한 직후 지식창조형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에 2개지구 7.07㎢가 선정되어 금년부터 2015년까지 6천5백여억원이 투입되어 미래형자동차 테마파크 등의 사업이 추진되어 외국인 투자촉진과 지역경쟁력 강화로 대한민국 동남권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또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되어 금년부터 2012년까지 3개권역 12개사업에 5천2백5십여억원이 투입되어 영천호반 자연휴양체험지구 등의 사업이 추진되어 관광서비스 분야와 산업기반 조성, 환동해권 균형발전 연계 개발로 도내 최고의 관광휴양지구로 만듦으로서 1천5백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4천여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추진이 부진하던 영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2월 29일 한국토지공사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1천7백2십여억원을 투입하여 2009년 착공, 2012년 완공할 예정이며 1만2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1조7천억 원의 생산효과가 발생해 획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으로 3월 12일 서울에서 개최된 수도권 기업유치 경상북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 23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영천시가 3개 기업체(동명통산<주>, <주>세미머티리얼즈, <주>우건)와 8백60억 원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 특화산업 육성, 소득증대 추진
지난 1월 중순 농림부에서 공모한 영천와인 클러스트사업에 선정되어 금년부터 3년간 4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와이너리 15개소를 조성하여 포도생산 농가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으며, 현재 2%수준인 포도 가공율을 11%로 높임으로서 9백억 원의 소득증대가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농림부 향토산업 육성사업에 국내최초로 전통염색 산업화사업을 신청하여 1월에 유치가 확정되어 내년부터 3년간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통염색기술의 보급과 상품화를 통한 농외소득원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전국 최고규모의 전통염색연구소의 유치를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3월 11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돔배기생산자협회와 함께 산․학․관 상호협력조인식을 가짐으로서 연간 소비량 1천톤(5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의 전통가공식품 중 하나인 영천돔배기의 이미지 제고와 연구에 박차를 가함으로서 포항의 과메기, 안동의 간고등어 등과 어깨를 겨룰 수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 식품으로의 개발을 위한 반석을 마련했다.
◆ 레저․웰빙 도시 영천개발
예로부터 말의 고장으로 이름난 지역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하여 국내최초로 휴양시설과 함께 조성중인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은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수준의 승마시설을 갖추고 8월에 완공된다.
지난 2월 유치가 확정되어 1천6백여 명의 선수단과 2백여 필의 마필이 참가하는 제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승마대회를 9월에 개최함으로서 전국 마필산업의 선두주자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이다.
또 보현산 웰빙숲 조성을 금년도에 개장하고 추진 중인 골프빌리지(6개 골프장) 조성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도내 제일의 레저․웰빙 도시로의 개발할 것이며 3월초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공모하여 도내 9개권역(후보권역 2개 포함) 중 자양면 은하수권역을 금년도 사업으로 유치확정 함으로서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주민숙원사업 조석 추진에 최선
도시개발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시 전체면적의 3.1%를 차지하고 있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개발을 비롯하여 민자로 건설하는 영천-상주간 고속도로, 영천댐 하류에 건설 중인영천통합정수장 및 급수구역확장, 그리고 대구선복선전철화 및 지하철 영천연장 등 주민들의 숙원이기도 하며 지역발전에 필수적인 중장기 대단위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하여 중앙부처 방문 등 혼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도체 성공적 개최, 도청유치 혼신
5월14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4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역대 최고의 성공적인 체전으로 개최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지역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영천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고 특히, 6월8일 이전지가 확정되는 경북도청을 지역으로 유치하여 영천이 미래 대한민국 동남권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동분서주하고 있다.
김영석 시장은 ꡒ우리 영천은 부자경북을 실현할 수 있는 경북의 실질적인 중심지이며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장점이 많은 도시로서 그동안 940여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많은 변모를 거듭하고 있다.ꡓ라고 강조한 뒤 ꡒ항해를 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풍랑을 만나기도 한다. 오직 희망만을 바라보고 나아가다 보면 머지않은 장래에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가 될 것ꡓ이라며 시민들의 역량을 한곳에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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