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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애국가 사랑 원로들이 대단
2013년 01월 21일(월) 17:10 [영천시민신문]
 
애국가 사랑 원로들이 대단
● …지난 4일 화남면번영회가 주최한 화남면인사회에서 의전행사 중 애국가 제창이 대회의실 전체가 울릴 정도로 큰 소리로 불러 모두가 놀라는 표정. 이를 보던 한 주민은 “역시 50대 이상 연장자들이 애국가를 많이 사랑한다. 젊은 사람들의 행사에 보면 애국가를 부르는 소리가 적어 위축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신년인사회에 큰 소리로 애국가를 부르는 것을 보니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다.”고 웃음.

영천발전 뱀 전진에 비유
● …김영석 시장은 지난 2일 오후 문화원 신년교례회에 참석하고는 신년 인사.
김 시장은 “해맞이 행사를 몇해동안 여러번 했으나 어제 만큼 선명한 해는 처음봤다. 이는 영천 발전의 좋은 징조로 해석한다. 올해는 과거사를 모두 묻고 미래로 나가는 것, 즉 전진 뿐이다”면서 “외지에서 영천보는 눈이 확실히 달라졌다. 어떻게 잘 다져나갈지를 생각하고 있다. 굵직한 큰 사업들이 3~4년 이내 완벽한 작품으로 태어나기 위해선 올해가 가장 중요하다. 뱀의 해에 뱀 장점이 많이 있으나 그중 가장 으뜸은 전진이다, 오직 전진이다”고 영천발전을 뱀의 전진에 비유.

버스기사 친절도 입방아
● …버스기사 친절도 문제를 두고 독자들이 계속 입방아.
지난 27일 한 독자는 본사에 전화로 “시내버스 기사 불친절 보도 내용을 잘 봤다. 정말 우리가 할 소리를 한 것 같다. 또 시민의 세금이 그만큼(년 28억 원) 들어간다는 소리도 처음 접했다.”면서 “세금이 가면 시민들도 당연히 버스기사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시정 사항을 요구하는 것이 맞다. 아직 친절도가 나아진 것은 못 느끼고 있다. 특히 기사들이 차내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기사는 피워도 되고 승객은 피우면 안 되는 그런 법은 없다. 담배도 이참에 근절됐으면 한다”고 강조.

눈보다 비온 뒤 사고차량 증가
● …갑작스런 폭설로 레커차량들이 많이 바쁠 것으로 예상했으나 평소와 비슷한 수준.
이유인즉 눈에 보이도록 많은 양의 눈이 오면 차량을 운행하지 않거나 많이 조심하기 때문에 오히려 사고가 생각보다 적은 편.
반면 비가 온 뒤 한파가 오면 도로가 결빙되어 사고차량이 가장 많이 증가하는 편.
레커업자는 “눈보다 비가 온 뒤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사고가 많다. 도로가 얼어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방심하기 때문이다.”며 “겨울에는 눈보다 비를 더 조심해야만 한다.”고 강조.

‘면에서 한 것 아니다’ 항의
● …지난 748호 5면 ‘연탄 나눔행사로 따뜻한 대창’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대창면 이장협의회에서 본사에 항의. 방임환 회장은 본사에 전화를 걸어 반론보도를 강력히 요구. 방 회장은 “여름에 봉사단체(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와 인연이 있어 제가 (연탄을 지원해)달라고 했다.”면서 “(제가) 대창면사무소에 (저소득층) 10가구를 선정해달라고 했다.”며 나눔행사가 이뤄진 배경을 설명.
이어 “면에서는 (연탄을) 배달하는데 도와줬다. 그런데 (기사에는) 면사무소에서 다한 것처럼 되어있고 오히려 이장상록회에서는 배달만 도와준 것처럼 (기사내용이) 나와 있다”고 지적. 그리고 “이장들은 이 같은 사실을 다 알고 있다. (기사가) 잘못 나와 있으니 고쳐야 한다”고 강조.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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