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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장군수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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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주시, 영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시, 김천시, 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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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2일(화) 13:1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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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이 행복하고, 감사로 소통하는 포항
박승호 포항시장
일자리 1만 9천개, 복지예산 확대(‘13년 3천234억원, 시예산의 32.4%)
포항시는 2013년 시정의 키워드를 ‘서민·행복·감사(感謝)’로 두고 서민이 행복하고 감사(感謝)로 소통하는 포항을 구현하는데 시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창출로 서민경제 살리기 ▲따뜻한 복지로 서민이 행복한 포항 만들기 ▲환동해 경제허브 기반 조성 ▲품격있는 Made in pohang 문화 ▲미래지향적 도심재생 ▲감사(感謝)로 행복한 어울림 행정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포항을 실현해 나간다.
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하에 분산된 일자리 지원체계를 재정비하고 일자리 예산을 472억원에서 내년에는 520억원으로 11.3% 확대하는 한편, 맞춤형 취업지원과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서민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포항의 대표적 문화 콘텐츠를 담을 뱃머리 마을 문화관이 준공되며, 53만 포항시민의 지식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포항 중앙도서관이 착공된다. 게다가 포항의 정신문화 계승운동으로 자리잡고 있는 ‘새마을 운동’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새마을운동 세계화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심재생 대표 프로젝트인 ‘동빈운하 건설’ 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물길을 여는 형산강 물관리센터와 수변공원화 사업이 마무리 되면 동빈운하는 미래 지향적 도심 재생 도시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지난해 긍정과 배려의 사회문화 정착을 위해 전 시민운동으로 전개한 감사(感謝)운동은 전담부서 신설로 ‘지자체 벤치마킹’, ‘학교 인성교육 프로그램화’, ‘가족힐링 캠프 운영’과 ‘감사멘토(강사) 100명 양성’등으로 전국 확산이 기대된다.
대형 국책 SOC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2014년 국도비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주력하고, 미래 신성장산업과 IT융복합 산업 기술개발을 위해 포항의 기초과학 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대선공약에 반영된 ‘동해안 첨단과학·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 조성’ 추진과 관련 세계 최고 수준의 가속기 클러스터와 수중로봇개발, 신기능성 천연물 소재개발, 고출력 레이져 산업 등 신성장산업이 新정부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산업현장 공무원 파견제, 기업체 현장체험단 운영, 3030프로젝트 등 다양한 기업지원책을 통해 기업 기(氣) 살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미래 희망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
최양식 경주시장
경주시는 올해 시정 운영 핵심 방향으로 민선 5기 출범 2년여 간의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가시적 성과 도출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시정 핵심 비전인 ‘미래 희망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중요한 한 해로 삼겠다는 것이다.
-일자리 창출, 미래 첨단과학산업 도시 육성
경주시는 우선 지속적 경기 침체 속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시책으로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1만개를 새로 창출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이를 위해 강동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건천2일반산업단지에 폐수처리시설과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살기 좋은 농·어촌 건설 박차
본격적 FTA(자유무역협정)시대를 맞아 농어업 및 축산업 경쟁력 강화사업도 다양하게 펼치기로 했다. 안정적 판로지원 및 홍보·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체험형 문화·관광상품 발굴·육성
문화·예술부문 시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북두칠성 별자리를 따라 종각을 세우고 통일신라대종을 제작하는 한편 포석정에 유상곡수를 재현해 신라인의 풍류와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또 6부전 56왕전을 건립해 화백의 육부촌장과 신라의 56왕을 통해 화려한 신라사(史)를 재조명하는 등 관광명소로 육성하기로 했다.
-살기 좋은 복지도시 조성에도 매진
나눔 사랑 확산 등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을 통한 행복공동체 사회 조성에도 총력을 펼칠 계획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복지시설 확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역 균형 개발도 가속화
경주시는 올 한해 지역 균형 개발을 통한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도 주력하기로 했다. 경주-감포간 국도 4차선 확장공사를 마무리 짓고 영천-언양간 경부도속도로 확장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촉매제로 삼기로 했다.
첨단 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김영석 영천시장
존경하는 경북도민여러분!
2013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무엇보다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지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국내 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영천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의 희망의 빛을 만들어낸 뿌듯한 한해였습니다. 전 시민의 염원을 담은 영천경마공원이 전국적인 부러움속에 최종 승인을 받아 착공에 들어가고, 세계 최대 항공사인 미국 보잉사와 상호협약을 맺어 고부가 첨단항공산업의 육성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영천일반산업단지에는 다이셀에 이어 NOK, 포레시아 등 굵직굵직한 세계적 자동차부품기업을 대거 유치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의 토대를 구축했습니다.
영천와인산업이 농식품부 우수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영천와인의 위상을 국내외에 드높혔고, 임고서원 성역화와 최무선과학관 건립으로 지역 역사인물의 선양과 함께 영천을 상징하는 문화관광자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각계 각층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도 드디어 100억원을 돌파하며 명품교육도시 조성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로 제가 지난해에는 지식경제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지가 선정한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을 수상하는 크나큰 영광도 안았습니다. 11만 시민여러분들의 땀방울로 일구어낸 소중한 성과입니다.
2013년 새해부터는 더 크게, 더 높이, 더 멀리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지금까지 조성된 여건들을 알찬 결실로 이어가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영천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습니다. 첨단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사람과 기업, 자연이 함께 웃는 부자도시 영천을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는 재물과 풍요의 상징 뱀띠 해입니다. 시민여러분의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이 풍성하게 넘쳐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화두 사석위호(射石爲虎) 제시
권영세 안동시장
권영세 안동시장이 새해 화두로 사석위호(射石爲虎)를 제시했다. ‘정성을 다하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있다는 뜻으로 신도청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 가겠다는 취지다.
권 시장은 “새 정부가 출범하는 올해는 안동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자 민선5기가 실질적으로 마무리되는 해”라며 “내년 도청이전을 앞두고 경북이 수도로서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준비를 마쳐야 하는 그 어느 해 보다 중요한 한 해”라고 밝혔다.
이어서 “웅도경북의 신도청과 명품신도시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건실한 기업이 찾아오고 4년 연속 인구가 늘어나는 등 지역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실제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입주한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과 천연가스발전소, 바이오벤처플라자, (주)에이프로스틸 등 건실한 기업들이 올해 대부분 준공되고 이로 인한 고용창출도 1,000여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안동시는 20만평 규모로 바이오산업단지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시장 또한 활기를 띄고 있다. 또한 새정부 출범도 안동시를 든든하게 하고 있다. “새 정부의 경북 7개 대형 공약사항 중 도청 신도시 명품화사업과 세종시~도청 신도시를 연결하는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3대 문화권 관광문화사업, 철도 복선화사업 등 4개가 안동시가 역점 추진하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이는 안동시가 신도청 시대를 개막을 앞두고 전국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과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인프라 구축의 핵심사업 들이다. 특히 권영세 안동시장은 도청이전을 1년여 앞두고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마지막으로 올해의 중요성을 한 번 더 강조하며 “2년 반 동안 내실있게 다져 온 기초를 바탕으로 경북의 새로운 도읍지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시민이 피부에 와 닿는 행복안동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 부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적극적인 동참을 함께 당부했다.
기업하기 좋고 살기좋은 명품도시
남유진 구미시장
구미시는 2013년 시정추진 사자성어로 이환위리(以患爲利)를 선정했다.
이환위리는 “위기가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라는 뜻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42만 시민의 지혜를 모아 구미시의 제2 도약을 이루고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 구미를 만들자’는 의미다.
남유진 시장은 “지난해 불산 누출사고와 세계 경제의 불황 속에서도 수출 350억불과 생산 80조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함께 해준 42만 구미시민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미시는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지혜로 구미시의 제2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 손자병법(孫子兵法)>
대체로 용병의 원칙은 장수가 군주의 명을 받아 군대를 소집?편성하여 대적하게 된다. 그러나 전투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전투가 어렵다고 하는 것은 바로 가는 길보다 돌아가는 길이 빠를 수도 있으니, 우환을 이로운 것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軍爭之難者, 以迂爲直, 以患爲利)
대형 국책사업 추진… 경제활성화 전망
김주영 영주시장
김주영 영주시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백두대간 중심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시장은 올해 10만평 규모의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친환경 녹색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영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국립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 중앙선 고속복선화 등 국책사업들이 본격 추진되고 국립산림약용자원 연구소, 소백산산양삼테마랜드가 새로운 국책사업으로 확정돼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한문화의 세계화 거점이 될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과 대한민국 산림치유의 허브로 조성하고 있는 국립백두대간테라피단지도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착수한다.
영주댐 주변에 들어서게 될 문화관광체험단지에는 아시아에서 제일 긴 짚라인, 전망대, 오토캠핑장 등을 조성해 명품 관광댐으로 만들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효 문화의 산실이 될 효문화진흥원 건립을 추진해 선비정신이 살아있는 명품교육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영주적십자 병원 신축과 분만 산부인과 병원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의료 취약지역에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신축해 의료 서비스를 확충할 계획이다.
100년을 내다보는 꿈과 비전제시
박보생 김천시장
희망찬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복되고 알찬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미국 대통령 선거, 아프리카·아랍 분쟁, 우리나라 총선과 대선, 그리고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와 계속되는 경제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2년 연속 무역 1조원 달러를 달성해 세계 8대 무역대국에 올라서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우리 김천시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앞서나가는 지방자치단체로 그 명성을 높였습니다. 아이낳기 좋은 세상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 복지정책종합평가 대상, 대한민국지방자치단체생산성 대상 등 41개 분야의 상을 수상한 보람찬 해였습니다. 2013년, 새해를 밝히는 붉은 태양이 시민 여러분의 소망과 김천발전의 염원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래발전을 이끌어 갈 혁신도시 건설과 산업단지 조성, 남부내륙철도 건설 및 관광인프라 구축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서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꿈과 비전을 시민 여러분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역사상 최대의 제국을 경영한 징기스칸은 “한 사람이 꾸는 꿈은 그 사람의 꿈에 불과하지만 여럿이서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우리 모두의 원대한 꿈과 열망을 하나로 모아주십시오. 제가 그 꿈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반목과 질시가 아니라 화합과 소통, 대통합을 통해서 우리 김천인의 기상과 힘을 마음껏 펼치는 한 해를 만들어 갑시다. 끝으로 경북도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FTA대응 축산 장기발전계획 마련
성백영 상주시장
상주시는 새해 국립농업생명미래관 건립을 재 추진하고 지난해에 이어 귀농희망 도시민 5백가구를 유치하며 FTA대응 축산 장기발전계획과 농업발전방안을 마련한다. 또 낙동강생물자원관을 준공하는 등 낙동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물산업단지를 유치하며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
상주시는 최근 낙동강권 개발사업과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통해 국토 중심! 일류 상주! 행복 선진도시로 거듭나기 위하여, 2013년 시정을 더욱 역동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첫째, 미래를 향한 시민 의식개혁과 지역인재 양성 둘째, 열린행정 토대위의 친 서민 복지정책의 지속적 추진 셋째, 농민이 잘사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건설 넷째, 편리한 교통망과 도시기반 확충, 기업하기 좋은 도시건설 다섯째, 품격있는 녹색 문화?체육?관광 도시 육성 여섯째, 친 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이러한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2013년도 예산을 5,957억원으로 확정했으며, 이는 전년도 예산보다 3.89%, 223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상주시의 2013년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올해보다 1.36%증가된 5,220억원, 특별회계는 26.20% 증가된 737억원이다. 기능별로는 일반공공행정비 296억원, 문화 및 관광비 448억원, 환경보호 및 재난?민방위비 629억원, 사회복지?보건의료비 938억원, 농림해양수산비 1,026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도로?교통비 512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비 463억원, 예비비 및 기타경비 908억원, 치수사업 등 8개 기타특별회계 203억원, 공기업특별회계 534억원 등으로 편성하였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저를 비롯한 일천백여명의 공직자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11만 시민과 60만 출향인의 힘을 모아 신 낙동강시대 관광중심도시인 우리시가 행복 1번지,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과 늘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행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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