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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요충지 영천… 대형국책사업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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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상주 고속도로 보상시작
영천~도담 복선전철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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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26일(화) 16:1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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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상주 고속도로 보상시작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에 대한 용지보상이 시작됐다. 올해 책정된 보상비는 500억원이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유병권)은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에 대한 용지보상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천시 북안면 임포리(영천JCT)에서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낙동JCT)까지 총연장 94㎞ 구간에 대해 기본조사와 감정평가를 거쳐 보상비 500억원을 우선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총 보상비 규모는 1848억원으로 2017년까지 연차별로·용지보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영천시 구간은 36.3㎞로 전체의 39%선이다.
보상금을 지급받으려면 한국감정원대구경북보상사업단이나 현장사무실을 방문하여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국토청 이선득 도로공사1과장은 “오는 2017년 6월 경 영천~상주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운행거리가 32㎞가량 줄어 통행시간을 20여분 단축할 수 있다.”며 “지역발전과 연간 2832억원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영천~도담 복선전철 사업 착수
중앙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올해 12월경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14일 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설계시공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중앙선 도담~영천 T/K 4개 공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천구간은 북영천역(화룡동)에서 신녕면 화남리(군위군 경계)까지 약 20km이다. 이번 중앙선 복선전철사업은 중부내륙지역 개발촉진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시속 250㎞/h의 고속화 철도로 건설된다. 올해 1월말 설계적격자가 선정됨에 따라 기본설계공람에 이어 주민설명회 개최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철도공단 측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은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 고려하고 있다”며 “시설계획을 최적화한 창의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설계를 통해 최고품질의 철도를 적기에 건설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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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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