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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공무원정원 7명 늘어나니 인사적체해소·대형사업 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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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1명, 6급이하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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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5일(월) 15:5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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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중앙정부로부터 인력증원을 받아내 대형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여기에다 7급 공무원의 만성적인 승진적체 해소를 통한 사기진작이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으로 이어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올해 초 행정안전부로부터 기존 정원 911명에서 5급 1명, 6급 이하 6명을 추가로 증원하고 기존의 한시인원 7명에 대한 연장을 승인받았다. 이는 행정조직 담당부서를 중심으로 증원에 필요한 각종 자료와 보고서 등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경북도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인력증원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명했다. 여기에다 김영석 시장이 직접 나서 관련부처를 찾아다니며 협조를 당부하고 담당자 설득에 힘을 보탠 결과라는 것.
이번에 예상외의 인력증원이 이뤄짐에 따라 시가 추진하던 대형프로젝트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행정조직개편을 통해 말산업육성단과 도시계획과를 새롭게 구성하고 건축지적과를 신설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시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마공원조성, 말산업육성, 경제자유구역추진, 산업단지조성 등 대형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에 초점을 맞춰 인사를 단행했다는 점이다. 7급 23명(근속16명·심사7명)을 6급으로 승진시켜 승진 적체해소와 함께 공직사회의 사기진작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시켰다. 이어 83명에 대한 전보를 단행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해 업무의 추진력을 강화했다.
이번 인력증원 업무를 성사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 이성국 총무과장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경마공원 승인이 나고 향후 영천을 말산업특구로 만들려면 인력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였다.”면서 “도의 자문을 받아 말산업육성단에 대한 조직개편안을 만들어 행안부에 제출하고 적극적으로 설득한 결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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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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