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대환칼럼>국민이 인정합니다
|
유명 연예인 논문표절은 일상적인 일
|
2013년 04월 22일(월) 17:02 [영천시민신문]
|
|
|
꼭 학위가 없어도 전문대학에서는 전문인 양성을 위하여 호텔조리과 제빵관련과 헤어뷰티과 애견관련과 등등에서는 관련업체 전문인을 초빙하여 전임교수로 활동하고 학생들 또한 교수와 거리감없이 마에스트로(장인)가 되기 위하여 업계에서 초빙된 전문인 장인 전담교수에게 열심히 지도받는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학위(석사, 박사)가 없어도 전문성을 중요시하여 교수임용시 학위을 따지지 않으며 특히 기능계열쪽 예·체능과 기술계통·의학과 언론·방송학 등은 학위보다는 현장실무경험과 전문성 등에 더 큰 비중을 두는 알토란형을 뽑는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학위의 표절이 통하는 나라처럼 횡행하는데 어쩌면 이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오래전부터 묵어온 숙제다. 학위를 따면 두말할 필요없이 본인에겐 영광과 함께 때와 장소에 따라 몸이 다소 커질수 있고 신분이 상승할 수 있다. 그렇기에 사회의 곳곳에서 저명인사들이 남의 논문을 표절하여 망신은 물론 지금까지 탈없이 잘 살아온 본인의 삶을 긁어 부스럼을 일으켜 도덕적으로 하락하고 인격을 재평가 당하고 있음을 허다하게 우리는 보고 있다.
최고 스타강사로 꼽히는 김미경(48)씨 그만큼 유명강사의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면 족하지 뭣땜시 괜스레 석사학위 따려다 연구는 하지않고 남의 논문 베끼다 들통나 자멸한 것이다. 사랑의 교회 오정현(57) 담임목사와 허태열(68) 청와대 비서실장 등도 박사학위 논문표절로 홍역을 치뤘다.
우선 여기서 따져볼 건 과연 본인들이 남의 논문을 베껴겠느냐 아니면 대학가 주변에서 소문대로 문과 석사 학위는 얼마 이과계열 석사 학위논문의 대필은 얼마면 가능하다는 말이 통했을까. 또 그것이 가능하다해도 지도교수가 있고 논문통과 심사위원의 벽이 있다. 그 벽을 어떻게 통과했으며 지도교수는 어떻게 지도했을까.
충격적인 사실은 연예인 교수 정치인 목사 스님 등 유명인의 논문 표절은 일상적인 일처럼 되었고 학생도 교수도 석사학위논문 쯤은 남의 것을 베껴도 무덤덤하게 느껴지며 현재 석사학위를 진행중에 있거나 가진 사람들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50%이상이 표절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서울대가 이름답게 표절한 정치외교학부 김용찬 교수를 아웃시켰고 새누리당 문대성(37) 의원이 표절시비로 당을 떠나기도 했다. 학문연구는 본인의 양심이다. 논문표절의 각계각층의 반응은 차겁다. 농업인 아저씨에서 대학교수에 이르기까지 학위박탈은 물론 엄벌해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이다.
그릇된 명예욕이 학력인플레의 상승효과를 도왔다. 그리고 표절의 주범이다 돈과 명예와 권력도 쥐었다 여기에 석사나 박사학위를 붙이면 그대로 금상첨화가 아닐까 호랑이에게 날개가 있는 것과 같음이 아닐까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있음은 공식이나 법칙이다. 얄팍한 장사수단의 우후죽순격의 특수대학원과 최고위 과정들도 대목을 놓치지 않고 부채질을 한 것은 아닐까.
특정 종교와 관련된 대학과 관련과에서 학위를 받았거나 진행중인 분들과 공무원과 국회의원들 그렇게 바쁘다면서 휴직없이 학위를 그것도 년한 내 받으시는 분들 표절로부터 과연 자유로우신지 당당하시다면 다행입니다.
교수는 깊은 학문을 연구한 후 발표하고 탤런트는 맡은 바 해당역을 실제와 같이 연기하고 목사님은 성경해설에 해박한 지식전달과 스님 또한 경전연구 분석보급에 탁월하시고 농사일 하시는 아저씨의 부지런함 속에 고소득과 연결된 결과 등등의 사실들이 모두 값진 석사 박사 학위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국민 모두가 인정합니다.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