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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체육회장 인터뷰(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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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화합 영천발전 이루자...시민 모두 참여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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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9일(월) 17:2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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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3일 개최되는 제50회 영천시민체육대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6개 읍면동을 1부와 2부로 나눠 격년제로 치러지는 이번 체육대회는 ‘화합’이 최대 화두다. 또 해당지역 특색을 최대한 살린 입장식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각 체육회는 시민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체전으로 주민화합을 이루고 이를 영천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주민 간 유대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거듭 당부했다. 체전준비가 한창인 읍면동체육회장을 만나 준비상황과 각오를 들어봤다. <순서는 1부 2부 읍면동 등재순>
“예산확보 회원합심”
한혁동 금호읍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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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화합을 위한 체전에 예산 문제가 필수다. 경기가 어려워 읍민들의 후원이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으나 회원들이 합심해 추진하고 있어 무엇보다 고맙다”고 강조하는 한혁동(56·교대리) 금호읍 체육회장. 한 체육회장은 6년 전부터 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어 누구보다 안정적으로 금호읍체육회를 이끌어가고 시민체전준비와 운영을 매끄럽게 진행시킬 것으로 읍민들은 믿고 따른다. 이번 체전에 읍민 1천5백 명 초청을 계획하고 있으며 선수 선발시 경쟁 보다 읍민 위주로 선수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나 읍면동 순위 경쟁에선 큰 기대보다 화합을 위한 자리를 강조했다. 지난 대회 성적은 일반 1부에서 3위차지.
“우승목표 선수발굴”
권오열 신녕면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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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신녕면민 화합과 단결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보다 많은 면민들의 참여를 유도,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고 올 한해 농사도 풍년이 들 수 있도록 면민들의 흥겨운 자리를 마련, 즐겁고 유익한 체육대회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다”고 강조한 권오열(57·완전리) 신녕면 체육회장. 신녕면의 이번 대회 예산은 대략 3000만원으로 예상하고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동분서주 하고 있으며 면민 800여 명이 참가 할 것으로 예상을 하면서 음식을 준비 하고 있고 대회에 참가하면 우승이 당면 목표로 그동안 꾸준히 선수를 발굴하여 연습하여 타 읍면동보다 월등한 실력으로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
“2개종목 우승기대”
박종활 고경면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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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고경면체육회 박종활 회장은 “2000년대 들어 1부에서 대회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는데 이제는 경기성적보다 면민화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여유를 보였다. 하지만 종목별 성적과 관련해 “7개 전 종목에 선수를 출전시킨다.”며 “2개 종목에서 우승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입상에 대한 속내를 내비췄다. 입장식에는 고경 특산물인 누에와 자두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4개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주민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행사가 봄에 집중되는 것 같다”며 “시민체전은 가을에 개최하는 방안을 고려해 주었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3000명 식사준비”
김동모 동부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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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이 발전하려면 시민화합이 우선 돼야한다” 김동모 동부동체육회장은 “동부동이 나서 시민화합의 주춧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화합체전을 거듭 강조했다. 16개 읍면동체육회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체전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 체육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동부동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입장식에서 8개 사회단체가 해당단체를 상징하는 전통복장을 착용하고 입장한다. 이와 함께 3000명 이상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영천인구의 30%에 육박하는 거대지역에 걸맞게 ‘화합도 1등 성적도 1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로잔치 함께개최”
정부용 중앙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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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중앙동은 이번 시민체전을 동민 화합의 장으로 승화하기 위해 경로잔치와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선수발굴과 훈련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뒷바라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부용 체육회장은 “동민들의 단결과 화합으로 중앙동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싶다.”며 “각 기관단체와 동민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체육문화를 자리 잡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체육회장은 또 “중앙동의 어르신들도 동참할 수 있는 체전이 되도록 경로잔치도 같이 연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시민체전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회연속 우승목표”
최부봉 서부동회장
@IMG6서부동체육회는 이번 시민체전을 앞두고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전 대회인 39회 시민체전에서 1부 우승을 차지하여 이번 대회에서 2회연속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부봉 서부동체육회장은 “전 전목에 선수들이 참가하여 좋은 기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동민들 모두가 화합할 수 있도록 경로잔치도 같이 개최한다.”며 “서부동은 후원할 기업체가 없어 주민 모두가 십시일반 협찬하여 대회를 치른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최 회장은 또 “이번 대회 입장식에서는 지역의 관문인 것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고 설명했다. 서부동은 응원에서도 180명의 인원이 참가하여 서로 힘을 북돋아 주기로 했다.
“참여한 동민에 최선”
김진하 완산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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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완산동체육회는 다른 체육회 보다 가장 늦게 출발했으나 김진하 체육회장(66)의 지휘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어 예산확보 활동에도 순조롭다. “사람이 많아 선수 발굴에 어려움이 없을 줄 알았으나 주민등록이 대부분 완산동으로 돼 있지 않아 어려웠다”면서 “순위 경쟁 보다 동민들의 화합 잔치를 목표로 참여한 분들에겐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기대만큼 임원들이 잘해 주고 있어 예산 등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화합을 강조했다. 완산동은 대회 예상 성적은 겉으론 표시를 하지 않고 있는데, 내심 상위권 목표를 비추고 있어 당일 결과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공단많아 예산유리”
황치준 남부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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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공단이 많아 예산 문제는 어느 읍면동 보다 유리하다고 주위에선 이야기 하지만 체육회 임원들이 고생이 아니면 큰 행사를 치르지 못한다”며 체육회 임원들이 노고를 자랑하는 황치준(58) 남부동 체육회장. 남부동은 이번 체전에 경로잔치를 겸한 자리를 만들기에 어느 지역보다 규모가 크게 계획됐다. 또 본부석 앞이라 응원단 규모도 일정수준 이상으로 갖춰야 하므로 신경이 이만저만은 아니다. 남부동 선수 구성은 감독이 잘 하고 있어 어느 정도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동민들의 후원에 대해서는 “후원일로 방문하면 크고 작던 화합 차원에서 동참해 주면 고맙겠다”고 동민들에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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