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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희망 인력 고졸 생산직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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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센터 설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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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3일(월) 13:3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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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체의 대부분이 생산직 채용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무직 채용은 생산직의 절반인 29%에 불과했다.
영천시취업지원센터가 지난 2월25일부터 20일간 관내 기업체 628개소를 대상으로 인력수요전망을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조사대상 가운데 채용계획이 없다(26%)는 응답보다 있다(74%)는 응답이 3배에 달했다. 성별로는 남자채용이 50%, 여자13%, 남녀무관이 38%로 나타나 남자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령은 고용시장의 흐름과 유사한 40대 28%, 30대 25%, 20대 22%, 50대 3%순이었고 무관하다는 응답은 22%로 나타났다. 학력은 고졸이 22%로 가장 많았다. 전문대와 대졸이 각 6%였고 무관하다는 응답은 66%에 달해 학력이 채용조건을 좌우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생산현장의 단순노무업종에서 인력수요가 많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급여체계는 월급(47%), 시급(28%), 연봉(25%)순이었다. 주된 구인경로는 노동부고용지원센터(33%), 생활정보지(31%), 취업사이트(21%)순으로 나타났다. 제출서류는 이력서(57%), 자기소개서(21%) 자격증(21%)을 요구했고 전형방법은 1차 서류(48%), 2차 면접(42%)의 비중이 높았다.
윤승오 취업지원센터장은 지난 7일 상반기 운영위원회의에서 “젊은 층은 사무관리직을 희망하고 기업체는 생산직을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기업체의 인력수요조사를 업종별 인원별로 세분화하여 정확히 파악하고 채용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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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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