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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체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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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철저한 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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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3일(월) 15:0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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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철저한 준비 필요
● …남부동은 육상에서 1등을 2개나 차지하고도 종합성적에서 제외, 체육회 관계자들이 심판에 문제를 제기하며 불만.
이에 박종운 시의원이 심판석이 찾아가 정중히 항의.
박 의원은 “남부동 성적이 월등하다. 그런데 왜 입상권에 못 들어갔는지를 물었는데, 심판들도 명확하게 설명하지는 못했다”면서 “이번 시민체전은 운영면에서 실수가 있었다. 1점차로 등위에 못 들었다고 하는데, 동민들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불만을 표출하고 있었다. 화합 자리에서 자꾸 따지는 것도 이상하나 원활한 화합을 위해 운영진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
예산편성, 형평성 고려 주장
● …동부동 참가자들은 동부동 인원이 가장 많이 참석하는데, 예산이 인구 적은 지역과 같아 “너무 형평에 어긋난다”고 푸념.
체육회 한 임원은 “동부동 주민들이 시민체전에 나온 사람들만 2천명이 훨씬 넘으나 동부동 체육회에서는 입장식 응원전 등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 못한다. 2천명 이상 식대만 해도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이 때문에 입장식이 초라할 정도다. 1등 동의 체면이 아니다”면서 “영천시에서는 인구 많은 동을 예산으로 배려했으면 한다. 인구에 관계없이 읍면동 1천6백만 원씩 같은 지원금을 준다는 것은 형평에 안 맞다. 인구 3만도 1천6백, 인구 3천도 1천6백은 말도 안 된다. 그럼 년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도 같이 배정해야한다. 성금 모금할 때는 동부동은 몇 배로 하고 적은 동은 작게 한다.”며 푸념.
다음 체전에는 형평이 반듯이 반영돼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
초청가수 대신 상품 늘이길
● …운동장에 남은 사람들은 “많은 돈을 들여 가수들을 초청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 돈을 아껴 시민들에게 상품이 더 돌아가도록 생각했으면 한다”면서 “내년 체전에는 시민들이 상품을 한 개씩이라도 받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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