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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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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계산잘못 ‘나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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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8일(화) 12:0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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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계산잘못 ‘나도 당했다’
● …마트 계산 잘못 보도에 소비자들이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며 본사에 전화.
본지 768호 2면 ‘마트 계산 잘못, 소비자 고의 주장’ 보도를 접한 소비자들이 “나도 그런 일을 당했다. ○○동에 위치한 마트가 맞지 싶다”며 분개를 주장.
소비자들은 “마트 계산 잘못 보도는 정말 잘한 일이다. 나도 지난달 종이컵 사러 갔다. 영수증을 보지 않았으면 그대로 종이컵 한 박스 값을 더 지불할 뻔했다. 이런 일이 상당히 많이 일어났을 것이다. 소비자들이 그냥 넘어가니 조용하지만 계산 품목이 여러 개일 경우 5천원 정도하는 상품을 더 계산해도 아무도 모른다”면서 “이 뿐 아니라 마트는 눈속임 천국이다. 얼핏 보면 정품으로 보여 가져와 집에서 보면 글자가 다른 것이 한 둘 아니다. 마트 갈 땐 눈을 똑바로 뜨고 행동해야 한다”고 열변.
눈속임 유사 상품의 실례는 정품 ‘초코파이’를 골랐는데 집에 와서 보면 ‘쵸코파이’로 크게 표기된 것을 뒤 늦게 발견, 회사를 살펴보면 회사도 다른 회사.
신녕 식당가 성수기 누려
● …신녕면에는 농사철 경기가 어느 지역보다 잘 돌아가고 있는데 점심때 각 식당가에는 사람들로 붐벼 경기를 직감.
마늘 수확철을 앞두고 마늘 밭에 일하는 사람들과 인근 군위군에서 넘어온 사람들로 신녕면 식당가는 사람들로 북적.
식당가에서는 “요즘 같이 바쁜 날은 살 맛 난다. 식당에 오는 손님들, 들에 배달 가는 음식 등 손이 모자랄 정도다”면서 “매일 오늘 같을 순 없어도 농사철은 우리가 기다리는 달이다”고 웃음.
신녕 식당가에서는 마늘(양파) 수확철 30일 동안(일 1백만 원 이상 매출) 일 년 매출의 약 40%를 올리며, 가을 마늘 심는 철에 약 30%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추정, 70% 이상이 마늘과 관련된 매출.
산불감시원 임무완료
● …영천시 산불예방 감시원이 5월15일을 기해 기간이 완료. 이로 인해 대창면은 산불감시원과 진화대가 5개월 동안 한건의 산불도 허용하지 않고 아무 사고 없이 임기를 완료.
조명재 대창면장은 감시원 5명과 진화대 5명에게 그동안 노고를 치하하면서 산이 많고 복숭아 전지목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37ha의 산림이 무사히 보전됨에 최선을 다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
-박수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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