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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당득표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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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 21.0%, 민주당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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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14일(월) 15:1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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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정당득표율이 도․시의원 비례대표선거를 비롯해 이번 총선에서도 50%대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한나라당에 대한 애정이 변함없음을 확인시켰다. 친박연대의 정당득표율은 20%대를 넘어섰다.
2006년 실시된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정당득표율을 보면, (경북도)광역의원비례대표 득표율이 70.4%였고 (영천시)기초의원 정당득표율은 75.7%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은 이번 18대 총선 비례대표선거에서 54.5%(2만2천3백70명)로 17대 총선의 정당득표율 51.9%(2만8천6백25표) 보다 2.6%포인트 상승했다. 득표수에서는 17대 총선 대비 6천2백55표가 적은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정당득표율 2위는 후보자를 내지 않고도 8천6백14표(21.0%)를 얻은 친박연대가 차지했고 통합민주당이 5.5%(2천2백68표)를 기록해 3위로 밀려났다.
18대 총선 영천선거구출마자 3명의 소속정당 비례대표선거 개표결과를 보면, 후보개인득표율이 정당득표율보다 상당히 높게 나타난 것이 공동된 특징이다.
정희수 후보는 한나라당의 정당득표율 54.5%(2만2천3백70표)보다 25.2%포인트 높았다.
송두봉 후보는 자유선진당의 정당득표율 4.1%(1천6백80표)보다 5.3%포인트 높았고 박준범 후보는 평화통일가정당 정당득표율 1.7%(7백5표)보다 6.4%포인트 높았다.
김영우 바른선거시민모임 대표는 ꡒ투표이전 지역 한나라당 지지층의 여론을 보면 후보선택에서는 한나라당을 선택하지만 정당투표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를 표방한 친박연대에 표를 주겠다고 말한 유권자가 많았다ꡓ면서 ꡒ이 같은 분위기가 실제 득표결과에 그대로 반영돼 나타났다ꡓ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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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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