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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땀방울로 풍년농사 되소서…일손돕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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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정보과, 환경사업소, 건설과, 건축지적과
동부동 주민센터, 재난치수과, 대창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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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7일(월) 13:2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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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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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 회계정보과(과장 조희석)는 지난 4일 자매결연마을 범어동에서 남부동 예비군중대와 직원 50여명이 힘을 합하여 마늘뽑기 활동을 펼쳐 사랑의 땀을 흘렸다.
영농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구하기가 힘든 이중고를 겪는 농가대상으로 지원하고 이날 마늘밭(3500㎡)에서 직접 수확한 마늘과 채소를 구매하여 일석이조의 농촌사랑실천 파워엔진 가속화에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 협약 체결한 남부동예비군중대가 동참하여 더욱 활기찬 행사가 되었으며 농촌지역의 고령화, 부녀화 현상의 심각성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교류방안을 모색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지금까지 회계정보과는 범어동과 자매결연 인연을 맺고 마을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하면서 농산물직거래, 당면사항 해결을 통해 상생하는 민·관·군 협력 통로마련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환경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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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 환경사업소 공직자들이 바쁜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일손보태기에 나섰다.
환경사업소는 지난달 31일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근 봉동마을의 1800㎡의 포도밭에서 포도순 고르기, 포도알 솎기 및 잡초제거 등 영농지원을 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가와 공직자가 한마음이 되어 작업이 이루어 졌으며 참여한 직원들은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간식거리 등을 직접 준비하기도 했다.
농장주인은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솎기작업 등을 적기에 해야 되나 고령화 및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올해는 냉해를 많이 입어 수확감소가 예상되지만 이렇게 공무원들이 찾아와서 일손을 도와주니 힘이 생긴다” 며 밝게 웃었다.
건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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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 건설과(과장 정해경) 직원 18명은 지난달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자매결연 마을인 고경면 오류리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고경면 오류리 과수원을 찾은 건설과 직원들은 농가로부터 복숭아 열매 고르기 방법을 교육 받고 작업을 가졌다.
복숭아 열매 고르기는 전문성을 요하는 작업임에도 높은 집중력으로 능숙하게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본 과수원 주인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로 돈을 줘도 인력을 구할 수 없는 어려운 농촌 현실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복숭아 열매 고르기 작업 결과에 매우 흡족했다. 또 자매결연 마을주민들과 오찬을 나누며 각종 시정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면서 민·관이 함께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살기 좋은 농촌마을로 발전시키는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 하는 등 내실 있는 교류활동을 가졌다.
건축지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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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농철을 맞이하여 고령화 등으로 농촌인력이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위해 영천시가 나섰다.
지난 5일 건축지적과 직원들은 신기동에서 3000㎡ 규모의 배 농사를 짓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여 적과 및 봉지씌우기 등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건축지지적과 직원들은 간식 및 식사를 직접 준비하여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였고 영농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돕기 위해 방문한 건축지적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날 영농지원에 앞장선 한상홍 건축지적과장은 “일손이 부족하여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고 농민의 고단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부동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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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지난 4일 동부동 주민센터 직원 10여명은 바쁜 본연의 일을 잠시접어 두고 3000㎡의 조교동 들판에서 포도 덩굴손 따기 등의 작업을 펼쳤다.
최근 때이른 무더위와 극심한 고령화, 인력감소 등으로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은 때에 이른 아침부터 봄철 농촌일손돕기에 두 팔을 걷어 부친 것이다.
영농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힘든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지땀을 흘리며 내 일처럼 해 준 동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앞서 박종태 동부동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고, 영농 체험을 함으로써 농민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재난치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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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인력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영천시가 발벗고 나섰다.
영천시 재난치수과 직원들은 지난달 31일 고경면 고도리 농가를 방문, 농촌일손돕기를 실천하였다.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고 포도순따기, 풀 뽑기 등 영농작업에 최선을 다하였다. 또 모자, 장갑과 같은 작업도구와 물, 간식 등을 직접 준비해 와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재경 재난치수과장은 “농민의 고단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소중한 경험이었으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창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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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대창면(면장 조명재)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대창면 강회리 주민의 복숭아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을 함께 하며 한해의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면에서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인건비 상승과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운 실정을 이해하고, 부족한 일손을 돕자는 취지로 매년 영농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조명재 대창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사무실 밖의 농촌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농민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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