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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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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휴일 마늘줍기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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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24일(월) 13:5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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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휴일 마늘줍기 한창
● …신녕 마늘 수확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모내기를 위해 벌써 수확한 밭에는 휴일을 틈타 외지 아주머니들이 차를 타고와 밭에 남은 마늘 줍기가 한창.
농민들은 “마늘을 주워가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떨어진 마늘은 거의 없다. 간혹 여기저기 남아 있는데 아주머니들이 안 주워 가면 그대로 두고 모내기때 물을 채워버린다”면서 “마늘 찌꺼기가 남아 있는 것 보다 깨끗한 상태에서 모내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
김관용 지사, 영천발전 축하
● …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7일 오전 녹전동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에서 열린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는 축사.
김 지사는 “오늘은 영천의 미래를 생각하는 중요한 자리다. 도 단위 연구기관이 영천에 많이 있으나 항공전자 기술센터까지 온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었다. 하이브리드, 임베디드, 보잉사 등 영천의 인프라가 대단하다. 김영석 시장의 부단한 노력으로 유치했다. 후배 시장을 존경한다”면서 “서울에는 정희수 의원, 지역에는 김태옥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그리고 시민들이 나서 세계적인 보잉사와 합심해 미래를 만들었으면 한다. 보잉이 오면 이미지가 달라진다. 부러움의 대상이다. 시장은 시민들에 대대적인 보고대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주문하기도.
이어 보잉사 BAMRO(보잉에어유지수리센터) 브래드 스왈로 담당자는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s) 향후 추진 계획을 화면과 함께 설명한 자리에서 부지 위치 선정에 대해 영천시 기업유치단 조녹현 단장과 박창호 담당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고 언급.
찜통더위 속 절전 분위기
● …연일 30도가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는 분위기. 특히 관공서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고 대신 선풍기 사용이 보편화.
이로 인해 무더위에 지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는 에어컨 때문에 식당을 찾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
한 식당 주인은 “점심시간에 온 손님들의 대부분은 식당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에어컨을 시원하게 털어 달라고 요구한다.”면서 “견디기 어려울 만큼 그렇게 무더운 날씨는 아닌데 관공서를 중심으로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면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 같다”고 분석.
장마시작 동양하루살이 극성
● …지난주부터 장마가 시작되면서 습기가 많은 날이 지속. 이로 인해 동양하루살이가 극성을 부려 시민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
특히 금호강에 물이 넘치면서 강과 가까이에 있는 사무실 주택에는 하루살이가 대거 출몰해 시민들이 아연질색.
시민들은 “보건소에서 방역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철저한 방역활동을 주문.
한달 책 10권 읽는 교육감
●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은 지난 17일 한국지역신문경북협의회(회장 권영해) 회장단 간담회를 가지고 도정 교육에 대해 설명.
간담회를 마친 뒤 교육감 책상에 여러 권의 책을 보고 권 회장은 “책은 어느 정도 읽고 있느냐”며 질문.
이 교육감은 “시간 내서 읽는다. 이틀에 한 권 읽을 때도 있고 바쁘지 않은 주말엔 3권 정도를 읽는다. 한 달 평균 약 10권 가까운 책을 읽고 있다”면서 “책 읽기를 좋아한다. 대학시절(경북대 사범대 국어국문과) 단순하게 책읽기가 좋아 책을 읽었는데 학교에서 어느 날 갑자기 부르더니 다독상을 준다고해 나도 놀라기도 했다. 받고 나니 기분도 좋았다”고 책읽기를 설명.
이에 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경상북도내서 도지사 다음으로 바쁜 교육감인데 시간 내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은 우리 모두 배워야 한다”며 시간을 쪼개 독서를 실천하는 이 교육감의 부지런함을 이구동성으로 칭찬.
이런 이유에선지 이 교육감은 신문 ‘헤드라인’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기도.
도심 4층 건물 화재 발생
● …지난 21일 오후 3시 11분 시청로 6번지 건물 4층 배전반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긴급 출동한 영천소방서 선발대의 소형 소화기 초기 진화작업으로 10여분 만에 종료.
도심 한 가운데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자칫 인명피해가 나는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
영천소방서는 “긴급출동 구조대가 엘리베이터와 복도인근에서 2층과 3층에 근무 중인 직원 3명을 구조해 인명피해는 면했다.”고 설명.
배전반 부근 전기로 발생한 이번 화재에 대하여 영천소방서는 발화점과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
직업 체험 나선 영동중학교
● …영동중학교(교장 구자도)는 지난 19일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탐색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국잡월드를 방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 탐색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전한 직업관 형성과 직업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 65가지 직종 중 학생들이 사전 선택한 1가지 직종을 60분간 집중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체험관은 항공사, 법원, 과학수사, 방송국, 로봇공학 연구소, 생명공학 등 현재와 미래의 유망직종을 체험 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아. 진로설계관에서는 직업에 대한 자신의 흥미와 재능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고 또 그 결과에 따른 직업군이 제시되어 있는 결과지를 받기도.
이외에도 4D 영상관 및 직업에 대한 역사와 꿈을 실현한 직업인 코너 등이 패널과 영상 등으로 전시되어 있는 직업세계관은 학생들에게 노동의 가치와 직업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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