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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신문 나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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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신문일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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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1일(목) 10:5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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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신문은 2013 NIE 신문·신문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써 3번째인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영천지역의 문화 교육 역사 관광 행정 경제 학교 등 자유로운 주제로 신문을 만들면 된다. 신문크기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타블로이드판(가로 269mm×세로395mm)을 기본으로 하고 A3용지도 가능하다. 단 모든 신문은 4면 이상이라야 하고(광고단 만드는 것도 허용) 사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은 직접 손으로 제작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신문일기쓰기는 2013년 시민신문의 기사를 발췌하여 내용을 읽고 일기형태로 자신이 느낀 점을 적는 등 자유롭게 쓰되 최소 7회 이상이라야 한다. 참가자를 위해 신문만들기 방법과 신문일기쓰기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한다. <편집자주>
급변하는 사회에 현재의 학생들은 각종 언론매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각종 언론매체가 넘치면서 자아확립이 되지 않은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도 흔하다. 언론매체의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한 지면신문은 이런 위험성에 노출되는 학생들을 보호하는 언론이기도 하다. 조금씩 사라져가는 지면신문의 역할을 알리고 미래의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로써 3년 째 NIE 신문·신문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로쓰기 신문의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인식을 없애고 재미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정보가 많은 것이 신문이라는 인식을 주고 시대에 맞는 신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신문,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신문 특색에 맞는 내 고장 소식을 알리는 것을 홍보하고자 개최한다.
NIE수업에 앞서 학생들에게 신문과 친근감을 형성하기 위해 신문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가장 현실성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문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지역신문의 가치관을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대회를 마련했다.
올해에는 신문 만들기와 신문일기쓰기 2개 분야에서 공모전을 개최한다. 신문 만들기를 많이 접한 학생들에게 신문일기쓰기는 신문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어 새롭게 학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학생들의 참여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난해와 같이 여름방학 기간동안 학교와 연계하여 방학숙제로 공모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회를 위해서 영천교육청과 협약을 통해 각 학교에서 자체 제작하는 학교신문이 아닌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신문과 신문일기를 학교별로 접수받아 부문별 대상 1점, 부문별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정한다. 시상은 대상 시상금 30만원과 상장, 최우수상은 시상금 20만원과 상장, 우수상은 시상금 10만원과 상장, 장려상은 상금 7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심사위원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에서 추천받은 심사위원 2명과 지역학교 NIE 담당교사 1명, 본사 편집국장 등 4명으로 구성한다.
▲신문만들기 방법
신문제작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주제를 정하는 것이다. 주제에 따라 신문의 구성요소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를 자율적인 만큼 모든 분야의 신문만들기가 가능하다. 그 만큼 주제를 정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면 우수한 신문이 탄생할 수 있다.
주제가 정해지면 신문의 얼굴인 제호를 만들어야 한다. 제호는 의미전달과 개성, 가치관이 있고 주요 내용을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정해야 하며 제호와 함께 슬로건을 같이 만들면 의미전달이 더욱 쉽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지면에 담을 내용과 기사 및 구성방법 등을 결정하는 편집회의를 한다. 이 과정에서 기사량이 많고 적음을 보고 면수를 정해야만 한다.
기사에 쓰이는 글의 형태를 보면 스트레이트 기사, 르포, 인터뷰 등이 있으며 주제에 맞는 신문 글쓰기 요령을 파악하여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이 과정에서 현재 발행되는 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제 취재를 통해 지면을 채울 구성요소를 만들어야 한다. 신문 구성요건을 다 갖추면 지면을 꾸미는 편집작업을 해야 한다. 최소한의 신문형식(제호, 제목, 화보, 기자이름 등)을 지키면서 자유스럽게 학생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
신문에 들어갈 내용은 직접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사진을 붙이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다. 다만 책의 내용을 복사하거나 인터넷 자료를 그대로 붙이는 것은 안 된다.
마지막으로 신문의 오탈자, 전체 구성도를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마무리가 되면 구성원간 신문의 평가를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신문일기쓰기 방법
신문일기쓰기는 새로운 NIE수업방법이다.
학생들이 신문과 빨리 접촉할 수 있고 신문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 수 있으며 신문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신문일기는 자신이 읽은 신문내용 가운데 글감을 발췌해 그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글로써 표현한다. 신문일기쓰기는 상상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신문을 읽은 방법을 알 수 있으며 글 쓰는 힘을 길러주기도 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2013년 발행한 시민신문의 기사를 발췌하여 내용을 읽고 일기형태로 자신이 느낀 점을 적는 것으로 최소 7회 이상이라야 한다. 형식에 구애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읽은 기사내용을 필히 스크랩해야만 한다. 여기에 알게 된 어휘, 요약정리, 나의 생각 등을 적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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