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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김 시장, 영천전투 중요성 강조
2013년 07월 11일(목) 11:20 [영천시민신문]
 
김 시장, 영천전투 중요성 강조
● …김영석 시장은 지난달 25일 6·25 전쟁 63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기념사에서 영천전투의 중요성과 영천이 호국도시임을 강조.
김 시장은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6·25 노래 가사를 음미한 뒤 “참전용사들의 호국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처우개선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
이어 김 시장은 “영천이 왜 호국도시인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며 한국전쟁사 중 영천전투를 설명.
김 시장은 “낙동강 전선 중 가장 요충지인 영천이 돌파되면 대구~포항간 획일적 돌파구를 내주게 된다. 이렇게 되면 방어선 자체가 무너져 순식간에 부산까지 내주게 될 위기에 처했다. 북한군 15사단도 총 공세로 밀고 들어왔다. 중대 기로에선 영천에서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치열한 전투가 펼쳐졌다. 미군 전차부대의 지원을 받고 일대 반격에 나선 국군은 적을 완전 격퇴시키고 영천을 탈환했다”면서 “당시 정일권 장군과 유재흥 장군의 작전이 뛰어나 성공한 것 같다. 미국도 포기하려고 한 낙동강 전투를 영천에서 반격에 성공, 상륙작전과 북진을 감행하게 됐다”고 해박한 전사를 참전용사들 앞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영천의 호국도시임을 거듭 강조.

소나무 관련 제보 잇따라
● …대창면 오길숲 소나무 보도가 속보로 나가자 읍면 곳곳에서 소나무관련 제보가 이어지기도.
지난달 27일에는 청통면 원촌리 산에서 소나무를 캐내 가져가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고 지난주에는 신녕면 치산리 고속도로(영천~상주) 현장에서 소나무를 실어가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으며 또 망정동 창신아파트 뒤 산, 산책로에서 “톱으로 소나무를 자른다”는 제보가 있어 현장을 확인하느라 진땀.
이들의 공통점은 “개발한다는 말을 하고는 소나무를 가져가고 있다. 개발은 눈속임이고 소나무에만 열을 올리는 파렴치한 사람들이다”면서 “산림 담당부서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허가하는 자체가 이상하다”고 한마디씩.

마늘 수매가 두고 긴장
● …신녕면 마늘 농사가 수확을 완료하고 수매가 결정을 앞두고 다소 실망스런 분위기.
농민들은 “수매가가 얼마에 결정될지 궁금해 하나 지금 곳곳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격을 보면 대충 짐작한다. 예년 보다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가격 하락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동해 입은 작물 보다 그렇지 않은 작물의 작황이 너무 좋아 생산량이 넘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한다”며 가격에 대해 나름 분석.
신녕 농협과 면사무소 등에서는 “가격이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른다. 현재 보다 약간 내려갈 것으로 보이는데 최종 결정 시기에 또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른다”며 가격 형성을 예측.
마늘 시세는 현재(7월 4일) 서울 가락시장에 난지형 10kg 상품(최고)이 3만1000원 하품(최저)이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대구 시세는 2만1000원, 2만2000원 선으로 약간 더 내리기도.
양파 시세는 대구 기준으로 10kg당 6500원에서 7500원에 거래.

수능시험결과 다양한 반응
● …2013학년도 수능시험결과를 보고 다양한 반응과 대안을 제시.
먼저 지역 학부모들은 “지역의 고등학생 가운데 남학생 성적이 우수할 것으로 알았는데 오히려 여학생들이 성적이 좋은 것을 알았다.”며 “영천에는 상위권보다 하위권이 많은 것도 알았고 전체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하위권 탈출을 위한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중학교도 이번처럼 확실한 근거가 있으면 좋겠다. 조금 있으면 중학교를 진학해야 하는데 선택할 수 있는 근거를 언론사에서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주문.
또 지역 중학교 교사는 “영천의 고등학교 교육이 이번 기회를 살려 전환점을 맞아야 한다. 항상 명문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는데 실질적인 실력지수를 알 수 있었다.”며 “모두가 각성하고 실력향상에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

자천초 문화바우처 선정
● …자천초등학교(교장 강진철)가 경북 문화이용권(문화바우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
문화이용권(문화바우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경북 지역의 분교 및 문화·예술 소외지역 학생을 중심으로 향토사 및 지역의 설화, 민화를 학생 중심의 ‘마음열기(생각cook-요리활동)’ ‘우리 동네 숨은 이야기 발굴하기’ ‘창의 연극’ ‘우리 동네 스토리로 연극대본 만들기’ ‘나도 작가, 너도 작가’ 등의 활동이 진행.
경북 지역에는 자천초등학교를 비롯한 총 23개 학교 및 기관이 선정되어 운영되며 이러한 지역사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애향심을 고취하며 문화소외 지역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문화 활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

부동산 세율 우려 목소리 대두
● …최근 부동산 거래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거래세율의 영구인하, 보유세 강화방침’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대두.
경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현행 4%인 취득세율(9억 원 이하 1주택 2%)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보고 낮은 세율을 고정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부족한 세수는 보유세인 재산세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에 따라 정부가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지방세수 보전방안을 보면 재산세 과표의 상향조정을 통한 재산세 인상,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의 지방 이양 등을 통한 보전할 방침.
이에 대해 경북도 등 지방자치단체는 실질적인 지방재정에 대한 보전책 없는 정부의 방침은 가뜩이나 어려운 지방재정과 납세자에게 부담만 지울 것이라며 난색.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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