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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큰 판의 혁신으로 진화 하는 데
시간은 되돌리거나 조절이 불가능해
여의도정가는 진화 속도가 너무 느려
2013년 07월 11일(목) 11:45 [영천시민신문]
 
평면 판으로 보는 영상을 3D가 입체적으로 보는 현장감을 살렸고 미래의 4D는 장면에 따라 박지성이 패스한 공을 내가 다시 박지성에게 패스하며 상대방의 골문 쪽으로 같이 전진하는 실감과 바람부는 날, 눈이 오는 날, 소나기가 내리는 등의 정서로 오감을 자극해서 만든 기술혁신이 쉼 없이 진화하고 있다. 여기서 “D”는 차원을 뜻하는 디멘션(dimension)의 약자이며 3D, 4D는 각각 3차원, 4차원인 것이다.
수학에서 나온 차원의 개념은 원래 차원을 도형으로 나타내면서 점, 선, 면 등의 입체가 있다. 휴대폰의 액정이나 TV의 액정을 화소로 이야기 하는데 여기서 화소란 점들이 모여 디지털화 한것이다. 점들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의 집합이 면이 되고, 면의 결합이 입체가 되는 것이다. 점도 하나의 도형으로 수의 세계에서는 점을 0차원, 선을 1차원, 면을 2차원으로 이들의 조합인 입체를 3차원의 세계라 한다. 차원은 방향의 개수로 의미하며 한 점에 A를 두면 A는 부동이며 A를 선 위에 두면 A는 전진과 후진으로 움직일 수 있다. A를 이번엔 면 위에 두면 A는 자유자재로 입체적 움직임을 보인다.
아인슈타인의 미래세계 4차원은 닭이 닭장에서 달걀을 낳으면 달걀이 끓는 물에 들어가 삶겨 껍질이 벗겨진 뒤 적당량의 소금이 찍혀 주인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4차원의 미래 과학세계이며 4D와 같은 뜻으로 알면 된다. 우리는 현재 3차원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상하, 전후, 좌우의 세 방향을 다양한 각도로 즐긴다, 사실 4차원의 세계는 신(神) 만이 가질 수 있는 존귀스러움의 특혜이다. 예수에 의해 무덤에서 살아난 나사로의 기적(요11:28~44) 같은 예이다.
2013년도 반 틈을 넘긴 가버린 시간을 생각하면 4차원의 세계는 언제나 상상이지만 영화와 만화는 무궁무진하게 다루어 먹고 있다. 과학자들은 4차원의 세계는 새로운 방향의 주체로 시간을 꼽는다. 시간을 말하니까 금년도 이미 꺾기에 들었다. 시간은 가기만 하지 되돌리거나 속도를 조절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4차원의 세계는 시공을 마음껏 넘나드는 신의 세계가 유일한 정답이다.
삼성과 LG에서 LCD, LED의 평면 브라운관이 산업의 빠른 발전의 변화로 평면 브라운관을 곡면화(OLED)시켜 또 한 번 과학기술의 혁신으로 진화하였다. 그런데 여의도의 정가는 발전도 진화의 걸음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냥 여의도는 소쩍새가 우는지, 접시꽃이 피는지, 6월이 갔는지, 7월이 오는지 오직 초지일관 NLL(북방한계선) 건과 국정원 관련 건으로 여 야는 각을 세워 끝없는 샅바 싸움을 하는 데 민생을 뒤로한 채 혹시 국력을 낭비하는 일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지금 한반도를 에워싼 러시아, 중국, 북한, 일본, 미국은 분명히 실시간 철저한 국제정세의 계산속에 있다.
3차원의 과학기술이 아무리 혁신하고 진화해도 여의도의 정치판은 왜 1차와 2차원의 세계에 머무나 그래도 또 올여름에도 열심히 싸웠으니 해외출장은 어김없겠지.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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