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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세 관심고조
빌라 분양가 3.3.㎡ 560만 이상
2013년 07월 29일(월) 13:40 [영천시민신문]
 

↑↑ 망정동 우로지를 중심으로 창신, 청솔, 주공, 아이존빌 아파트가 있다.
ⓒ 영천시민뉴스
지역아파트 시세와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지 776호 4면 보도를 접한 시민들은 아파트 시세 보도가 “유익한 정보였다”며 아파트 관련 기사를 계속 보도 요청키도 했다.
시민들은 “기사에 언급한 것처럼 우리 집 주변에도 알게 모르게 아파트를 많이 내놓았더라, 팔고 월세 또는 원룸에 들어가 있다, 새 아파트가 내년에 완공되면 바로 입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보기보다 많았다”고 했다.
다른 한 시민은 “우방아파트, 동남파크, 대현아파트 등 지인들도 4~5채 정도 내 놓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들도 마찬가지로 시세 좋을 때 팔았고 나중에 새 아파트로 가려고 한다”면서 “시세가 좋을 때 팔려고 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되면 시세는 뻔하다”고 했다.
시민들은 “매매가 많이 쏟아지면 아파트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전세 월세는 아직 찾기가 힘든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새 아파트 업자들도 가격을 상당히 높게 하므로 기존 아파트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생각지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고 했다.
현재 지역 새 아파트 가격은 3.3㎡당 600만 원을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라 아직 매매가 형성되지 않고 있으며, 시내 중간 중간 빌라 분양 업체들도 3.3㎡ 550만~580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어 가격이 전체적으로 높다는 여론으로 매매가 형성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시민들은 내년 5월경 새 아파트(5년 임대)가 입주되면 많은 사람들이 새 아파트로 입주할 것으로 보여 기존 아파트 시세는 떨어질 것이다는 여론이 우세하나 현 시세를 유지할 것이다는 관측도 조금씩 대두되고 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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