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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싼 주유소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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ℓ당 휘발유42원 경유78원 차이 지식경제부 15일부터 가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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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24일(목) 15:0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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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서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이 가장 싼 주유소는 어디일까.
지식경제부가 석유제품의 유통시장 가격의 거품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인터넷에 석유제품 가격을 공개했다. 휘발유와 경유제품 판매가격은 전국 9천여 곳 주유소의 하루 두 번 신용카드 결제 정보망을 통해 취합한 ℓ당 판매가격이다.
16일 주유소종합정보시스템(www.opnet.co.kr)에 공개된 영천지역 주유소 판매가격에 따르면 가장 싼 주유소와 비싼 주유소의 가격차가 휘발유 ℓ당 42원, 경유 ℓ당 78원인 것으로 나타났다(도표 참조).
휘발유 판매가격이 가장 싼 곳은 장수주유소, 삼부, 대창주유소, 태양주유소 4곳으로 1천6백45원(ℓ당)이었고 가장 비싼 곳은 영천(하)휴게소, 삼성유통(주)영천(상)주유소, (주)바이오시스청통(상)주유소 등 3곳으로 1천6백87원(ℓ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유 판매가격이 가장 싼 곳은 삼부, 유성주유소 2곳으로 1천5백19원(ℓ당)이었고 가장 비싼 곳은 영천(하)휴게소, 삼성유통(주)영천(상)주유소, (주)바이오시스청통(상)주유소 등 3곳으로 1천5백97원(ℓ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료탱크용량이 75ℓ인 자동차에 70ℓ를 주유한다고 가정할 경우, 최저가격의 주유소를 이용하면 최고가격의 주유소를 이용할 때보다 휘발유는 2천9백40원, 경유는 5천4백60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읍면동별로는 주유소가 없는 자양면을 제외한 15개 읍면동 가운데 휘발유 가격이 가장 싼 지역은 대창면(평균1,645원)과 금호읍(평균1,655원)이었고 가장 비싼 곳은 임고면(평균1,684원)이었다. 경유는 가장 싼 지역이 신녕면(평균1,538원)이었고 가장 비싼 지역은 임고면(평균1,591원)이었다. 임고면의 석유제품가격이 비싼 이유는 구포고속도로 상하행선에 위치한 휴게소 내 주유소의 석유제품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다.
현재 영천시에서 운영(판매)중인 주유소는 85개(등록 90개)이며 이 가운데 63개 주유소의 가격정보가 공개됐다.
영천시 경제교통과 기업과학계 담당자는 "공개된 가격은 하루에 두번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요금이 두번 달라진다. 위와 관련된 문의나 민원이 한건도 없었다."면서 "오늘 변동된 가격이 인터넷에는 내일 제공될 수도 있어 실제가격과 차이가 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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