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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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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쓰레기처리 문제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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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19일(월) 15:1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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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쓰레기처리 문제 ‘곤혹’
● …원룸이 지역에도 4년 전부터 들어서기 시작해 많은 양이 공급됐는데 원룸 청소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민원제기가 일기도.
야사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주변 원룸이 여러 동 있다. 가장 가까이 있는 3개동과는 소방도로를 사이에 두고 이웃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배출하는 쓰레기가 원룸 입구에 모두 쌓아 두고 있다. 쌓아 둔 쓰레기는 바람이 불면 온 천지로 날려 다닌다. 주변이 마치 쓰레기장 같다”면서 “치워달라고 부탁하려니 누구에게 말해야 하는지, 건물주에게 연락하면 사는 사람들이 치워야지 하는 답뿐이다. 아무런 연락 방법이 없었다.”며 답답함을 호소.
이에 관리사무소는 “행정에서 일정한 규정을 만들거나 쓰레기통 등을 만들어 일반 아파트와 같이 쓰레기 문제를 처리했으면 한다”고 건의.
대회유치 숙박시설부족 심각
● …최근 들어 일반모텔을 무인모텔로 바꾸는 추세와 맞물려 숙박시설부족현상이 심화. 대규모 체육행사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숙박시설 부족현상은 해결해야할 과제로 급부상. 무인모텔의 경우 스포츠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임원 숙소로 내놓지 않아 숙소부족현상을 부채질하고 있는 상황.
시체육회 측은 “선수임원 1000여명이 참가하는 대회인데 방 구하기가 어려웠다. 과거보다 선수단숙소 구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숙소를 구하려면 시 외곽지로 나가야 할 상황인데 대회에 참가한 선수임원 대부분은 주경기장과 가까운 시내지역 숙소를 희망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토로.
탁구대회 개회식 없애 눈길
●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 개회식을 없애 눈길. 개회식을 개최하면 개회식 전에 설치된 탁구대를 철거해야하고 개회식이 끝난 후에 다시 탁구대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고 대회진행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개회식을 없앴다는 후문. 개회식을 없애는 대신 대회 첫날 오후 3시경 김영석 시장이 경기장인 영천실내체육관을 찾아 임원 선수들을 격려. 이와 관련 이번 대회에는 포은초등 영천여중 영천여고에서 지역학생 20여명이 출전했고 올해 창단한 영천중앙초등탁구부는 준비부족으로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
이마트 빵먹고 두드러기 생겨
● …지난 2일 오후 이마트에서 빵을 사먹은 한 시민이 갑자기 몸에 두드러기 증상이 일어나자 급하게 찾아가 심한 항의하며 대책을 요구.
이에 이마트에서는 가까운 병원으로 데리고 가 일단 치료를 완료하고 퇴원 조치,
이 시민은 “빵을 사 먹었는데 잠시 후 몸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 즉시 찾아가 항의하니 아주 친절하게 처리 하더라. 병원 가는 것이나 병원에서 함께 걱정하는 것 모두가 친절해 네가 별 할 말이 필요 없었다”면서 “치료 후 바로 퇴원했는데 지역에서도 이런 친절은 배웠으면 한다”고 한마디.
문 닫은 주유소 의심 눈초리
● …주유소들이 종종 내부수리 중으로 문을 닫아 두자 운전자들이 이상한 눈초리.
영천여고 부근 한 주유소는 지난주부터 내부수리중 표를 내걸고 영업을 정지하고 있는데, 운전자들이 ‘가짜 기름 판매’로 문을 닫은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
그러나 이 주유소는 가짜 판매가 아니라 세금 관계로 영업을 쉬고 있다는 후문.
현재 지역에서 가짜 판매로 행정처분을 받은 곳은 금호읍 신월리 원진주유소(경유 등유 혼합 판매, 과징금 5천만 원, 3개월 공표) 한 곳 뿐.
가짜 판매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오피넷’(한국석유공사 운영) 사이트, 이 사이트는 위반 업소를 해당 지역 행정 당국이 공표하는 곳.
무더위에 시민표정 제각각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시민들의 무더위 표현도 제각각.
공사 현장 인부들은 “오전 9시부터 30도가 넘어가는데 이제는 온도와 무감각하다”고 한마디.
농민들은 “낮에는 거의 논다. 새벽 4시경부터 일하고 하루 종일 쉬다 오후 6시 넘어서 농사 현장에 나간다”고 한마디.
시민들은 “낮에는 40도 아니라 50도가 되도 괜찮은데 밤에만 잠 잘 수 있는 온도로 내려갔으면 아무 걱정이 없는데 밤이 걱정이다”고 한마디.
시민들은 또 “몇 해 전에는 영천이 전국 최고 온도를 기록하고 중앙 방송을 통해 이름을 떨쳤는데 올해는 명함도 못 내밀고 있다. 무더위로 이름을 떨치는 것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 보였는데”라고 한마디.
찜통더위에 민원인 불편
●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청에서 13일과 14일 2일 동안 에어컨 가동을 전면 중단. 모든 부서에서 절전을 위해 전등을 소등하고 선풍기도 최대한 자제. 이로 인해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원업무를 보기위해 관공서를 찾은 시민들이 큰 불편.
일부 민원인들은 “공무원들이 무슨 죄냐. 고생을 많이 한다.”고 위로하고 “한전에서 일을 제대로 못하는 바람에 전 국민이 고통 받고 있다”며 한전을 성토.
영천에서 로또 2등 나와
● …영천에서 로또 2등에 추첨. 지난 10일 로또 558회 추첨 결과 영천시 완산동 미래복권방(공설시장 주차장 입구)에서 2등을 배출.
2등 당첨금은 4300만 원(세포함)이며 당첨자는 51명. 미래복권방은 2등 당첨시 본지에서 매번 보도했으며 이번에 6번째 2등이 나와 로또 마니아들에겐 명당으로 소문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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