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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경조환 수수료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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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송금수수료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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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28일(월) 16:4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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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의 결혼 장례 등에 보내는 경조환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다.
참전용사 단체의 한 대표는 "우체국에서 경조환을 종종 이용하고 있는데,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다. 수수료는 1만원 보내도 3천원, 3만원 보내도 3천원, 5만원 보내도 3천원으로 됐다"면서 "한번 두 번은 괜찮으나 결혼시즌에는 한번에 3-4개를 이용하기도 해 비싸다는 느낌을 항상 가지고 있어, 수수료 인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우체국 관계자는 "수수료 문제는 정부에서 정하므로 여기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경조 카드(1,200원-3,000원) 비용에 비하면 싼 것이 아니다"면서 "10만원 미만은 3,000원으로 같으나 카드 안내문과 함께 전달돼 받는 사람이 훨씬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우체국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도 경조환 수수료 뿐 아니라 자동화기기 수수료 등 수수료가 비싸다는 말을 종종해 우체국 수수료에 대한 인하가 필요하다.
현재 우체국에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각종 수수료(가격)는 경조 카드 1,200원-3,000원, 엽서 및 전자우편 270원-490원, 경조환 10만원 미만 3,000원, 우체국에서 타행 온라인 송금 10만 원 이하 1,300원 1백만 원 이하 2,000원, 자동화기기도 1,3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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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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