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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칼럼>고정 관념이란 무서운 틀
실시간 변화하는 종북 세력들의 무장성향
추석전후 오래된 외상값 갚는 예전의 장군
2013년 09월 09일(월) 14:55 [영천시민신문]
 
고정 관념에 의해 지배되는 태도를 철학에서는 본질주의라고 하는데 이는 어떤 대상(물질 또는 추상적)의 고정된 본질이 미리 확실시 되어 있다고 보는 태도이다. 우리가 여의도를 접수한다면 대한민국의 헌법 제1조는 사상누각이 될 것이라는 공상소설은 그들의 고정 관념의 무서운 틀 속에 각인되어 있다.
멀지 않는 그 날 여기서 눈치나 보는 초선의원 보다는 적어도 영웅칭호와 함께 나와 동지여러분 모두가 우리들의 입에 맞는 유전인자속의 DNA 구조에 따라 생물학적 성과를 무장한 사상의 틀 속으로 변화시켜 종북세력의 진화를 보여주며 우리의 공격적 성향을 부정하거나 반론 세력들은 모두 적으로 간주하자는 그들의 고정된 이념의 속살을 보였다.
그들의 무장 성향은 실시간 변화함도 보였다. 그런 모임조차 없었다. 날조다 모른다에서 모임이 있긴 있었는데 기관에서 확대 해석한 소설을 언론에 흘렸다 에서 권총론은 농담으로 진화시켰다. 그들만의 담론으로 규정한다면 맞다. 담론이란 일정한 의도와 목적에 따라 특정한 방식으로 엮어가는 이야기이니까.
성향이란 무섭다. 일정한 의도와 목적에 따라 특정한 길로 틀에 박아 규정하고 표현하는 사고와 사상을 잉태했고 사상의 후예는 반인반수의 뻔뻔함으로 양육되고 훈련된 것이다. 양면의 기질을 구사할 줄 알았다면 그네들이 얘기하는 민중(국민·대중)들의 정서를 그렇게 외면하진 않았을 것이다.
양면의 기질에서 반수(半獸)의 성질만 교육되었지. 반인(半人)의 성향은 확실히 외곬된 길로 고집하면서 나와 우리 동지들이 현재 살고 있는 땅이 남쪽인지 북쪽인지를 혼돈하고 말았다.
사상을 무장하여 변형시키려면 사고의 본성 및 내용을 설명하고 사람이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의 과정과 체계적인 노력의 인식론의 학문을 수혈하여야 한는데 그릇된 체계로 급진사상의 일반론적 무장만으로 훈련시켜 봉기하려니 거칠기만한 투쟁의 틀이 곱게 성형되지 않아 금이 가고 깨어지니 속살이 보일 수 밖에 없었다.
군주의 몸값과 장군으로서의 품격을 회복하기 위하여 16년 동안 버티던 미납추징금을 완납한 노령의 전 노군주가 친구야 마 너도 더이상 개기지 말고 이쯤에서 손을 들고 살짝 협상쪽으로 문을 열어라. 나는 마 보통사람으로서 이제 남은 인생 욕 안먹고 살다 갈란다. 내 얘기가 어떠노 버틸수록 수사의 틀은 점점 더 죄어 사돈의 팔촌까지 다 까발린다 내 말 맞제.
여름과 가을 사이 대한민국의 국운은 찜찜했던 일들과 북쪽을 추종하는 세력이 일부 정리되는 점괘가 있더니 여야가 국민들의 정서를 바로 읽고 판단하여 깔끔한 합창의 앙상블로 국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주군이었고 장군이었던 두 분 노인분께서 오래된 국가의 큰 외상값을 추석 명절 전후로 청산하겠다니 이번 가을의 하늘은 어느 때보다 높고 푸르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예상되며 풍성한 수확을 기대해도 좋겠다.
계절의 순환앞에 기승을 부린 더위가 큰 건들 모두가 잘 된 처리라며 물러났다. 귀뚤이들의 합창속에 시원스런 정서가 온 누리에 배어 든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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