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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시정질문에 TV화면 등장
2013년 09월 17일(화) 14:33 [영천시민신문]
 
시정질문에 TV화면 등장
● …정낙온 시의원이 시정질문에서 TV화면을 활용해 눈길.
정 의원은 지난 12일 시정질문에서 속초공설시장의 잘된 모습을 찍은 사진을 TV화면에 띄워 상세히 설명. 이어 영천공설시장의 잘못된 광경을 찍은 현황사진 수십 장을 TV화면에 띄우고 서로 비교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설명자료를 TV화면에 띄운 것은 극히 이례적.
이에 대해 방청석에서는 “자료 수집을 많이 했다”며 “열심히 준비했다는 것 하나만은 인정해 줘야한다”고 이구동성.

아파트 외부감사 ‘설왕설래’
● …청구1차 아파트 외부 감사 결과가 지난호 7면에 보도되자 많은 독자들이 높은 관심도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아파트 해당자들은 보도 내용에 대해 항의.
관심을 나타낸 독자들은 “청구아파트가 1번지 아파트다. 스스로 자정 노력을 하고 있는 것에 찬사를 보낸다. 큰돈을 들여 외부 감사를 의뢰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돈 값어치를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른 아파트에서도 이를 신중히 검토하고 의뢰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등으로 격려성 메시지.
이에 대해 감사 대상인 담당자들은 “신문에서 완전 파렴치범으로 몰아갔다. 우리가 다 유용한 것처럼 보도했다. 감사 비용 600만 원도 주민들에 동의도 구하지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처리했다. 법 위반은 누가했는지 모르겠다”고 항의.
이에 입주자 대표회의 새 임원은 “감사 비용은 각 동 대표들의 동의를 얻어 집행한 것이므로 아무런 문제는 없다”고 설명.

양잠제품 매진 할인 취소
●…영천양잠농협에서 생산하는 양잠제품의 대부분이 매진.
이번 추석을 보름가량 앞두고 양잠제품이 모두 팔려 할인행사를 전격취소.
최필환 조합장은 “전국적으로 누에가 부족해 품귀현상이 일어났다. 이는 생산량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 제품판매가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면서 “현재 누에비력과 동충하초 밖에 없다. 뽕잎차는 (제품 부족으로) 할인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

교육공무원 칭찬증 발송
● …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실시한 고위공직자 1028명의 청렴도 평가 결과, 청렴 우수공직자에게는 칭찬 증을 발송하고 미흡한 공직자에게는 청렴 힐링을 하도록 예고.
이번에 칭찬증이 발부된 청렴 우수공직자는 교장 10명, 지역교육청 및 직속기관 관리자 12명, 행정실장 2명 등 모두 24명이다. 이들은 향후 자체감사에서 1회에 한해 ‘경고’ 처분을 감경.
반면 미흡한 평가를 받은 기관장 6명에게는 자율 치유를 위해 청렴 힐링을 예고하고 이들에게는 내부직원과의 결속 및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원활한 관계 향상을 위해 더욱 분발해 줄 것을 촉구.

한전, 임금 피크제 득과 실
● …한전 영천지점 직원들은 지난해부터 한전에서 임금 피크제를 시행하는 바람에 정년에 해당하는 직원은 2년 더 근무.
한전 직원은 “전체적으로 보면 올해 퇴직 해당하는 직원 대부분이 피크제를 수용하고 2년 더 근무하게 됐다. 당사자들은 좋으나 청년 실업을 생각하면 또 걱정이다”면서 “피크제가 적용되면 현행 임금의 70%를 지급받게 된다. 임금 70% 보다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고 임금 피크제를 환영.
한전 정년 나이는 58세였으나 현재는 60세.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최우수
● …영천시는 지난 6일 환경부 주최 전국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의 영예.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자치단체 시·군·구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성과 음식문화개선 교육·홍보, 음식물 종량제 시행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심사단 평가, 현지실사를 거쳐 영천시가 국무총리 포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상.
특히 영천시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타시군보다 빠르게 전면 시행하여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클린영천 실천에 모든 시민들이 솔선수범 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깨끗한 시가지 환경 조성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종량제 시행 이전보다 47% 감량되는 큰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재활용 자원화를 통한 녹색환경 만들기에 최선 다할 것을 다짐.

추석 앞두고 소외계층 방문
● …영천교육지원청은 우리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계층에 대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온정을 전달.
이번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기관은 영천시 소재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있는 아가폐선교타운에 쌀을 기증하였고 노인요양시설기관인 나자렛집에 라면 등 시가 60만원의 상당을 물품을 기증.
이규호 교육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서로 돕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

장애인·노인 대상 봉사활동
●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지난 13일 추석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야사종합복지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인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사회봉사활동을 전개.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영천시야사종합복지관에서 제공한 도시락과 추석선물을 배달하는 사회공헌활동.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 사랑나눔 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농촌일손돕기,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농어촌생활환경개선으로 노후주택고쳐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권오정지사장은 “매월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실천, 감성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일에 준정부기관으로서 앞장서겠다”고 설명.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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