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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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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미래 ‘밝다’늘고… 시민자긍심 ‘있다’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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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07일(월) 13:5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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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신문이 창간16주년을 맞아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19세 이상 영천시민 509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1일 하루 동안 무작위임의걸기(RDD)유선전화 자동응답전화조사를 실시했다. 층화무작위 표본추출방법을 사용했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34%포인트. 가중치보정은 1013년 9월 성별연령별 국가통계에 따른 가중치적용을 했고 응답률은 10.87%(접촉표본수 4684명)이다. 시민신문은 영천시민의식 및 지역 정치인의 의정활동과 업무수행에 대한 유권자의 평가를 통해 여론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2006년 9월 13일(442호 보도), 2008년 9월 24일(539호 보도), 2011년 10월4일(689호), 2013년 10월1일(785호) 등 동일한 문항(선출직은 2008년부터 실시)으로 2~3년에 걸쳐 지금까지 총 4차례 실시했다.
질문내용
창간 16주년 여론조사 설문내용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입니다. 저희는 시민신문사와 공동으로 시민의식과 영천지역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에 대한 의정활동과 업무 수행평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설문에 응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1 선생님의 성별은 어떻게 되십니까?
① 남성 ② 여성
질문2 선생님의 연령은 어떻게 되십니까?
① 19세 미만 ② 19세 이상 20대 ③ 30대 ④ 40대 ⑤ 50대 ⑥ 60대 이상
질문3 선생님께서는 영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계십니까?
① 가지고 있다 ② 가지고 있지 않다 ③ 모르겠다
질문4 10년 후 영천의 모습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훨씬 나아질 것이다 ② 조금 나아질 것이다 ③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④ 더 낙후될 것이다 ⑤ 모르겠다
질문5 선생님께서는 계속해서 영천에 거주할 생각입니까?
① 계속 거주한다 ② 기회가 된다면 이주하겠다 ③ 모르겠다
질문6 선생님께서는 영천발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군사시설이전 ② 교육문제해결 ③ 공공기관유치 ④ 성장산업유치 ⑤ 지하철 영천연장 ⑥ 모르겠다
질문7 정 희 수 국회의원에 대한, 현재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 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모르겠다
질문8 김 영 석 시장에 대한, 현재까지의 업무수행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 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모르겠다
질문9 한혜련, 김수용 도의원에 대한, 현재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 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모르겠다
질문10 6대 영천시의회 의원들에 대한, 현재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 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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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시민자긍심 서부동 90.3%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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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민으로 자긍심을 가진 사람이 2년 전 보다 2.5%하락했다.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는 응답이 63.7%로 2006년 59.6% 이후 2008년 64.6%, 2011년 66.2%로 매 조사마다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이번 조사에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긍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16.3%로 2006년 21.4%, 2008년 16.5%, 2011년 17.8% 대비 가장 낮았다. 읍면동별로 보면 서부동(90.3%), 화북면(86.2%), 금호읍(81%), 화산면(79%), 화남면(76.7%) 순으로 자긍심이 높았다. 신녕면의 경우 2년 전에는 89.1%로 상당히 높았지만 이번에는 47.1%를 기록해 평균이하로 떨어져 눈길을 끌었다. ‘자긍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남부동(48.8%), 동부동(35.8%), 북안면(23.3%) 자양면(17.4%) 순으로 높게 나왔다.
2008년 조사에서는 면지역일수록 자긍심이 높고 동지역은 낮은 특징을 보였고, 2011년 조사에서는 시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지역에서 ‘자긍심이 없다’는 응답이 높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새로운 특징이나 뚜렷한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성별로는 ‘자긍심 있다’는 남성이 2011년 64.9%에서 2013년 70.6%로 4.4%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성은 2011년 67.4%에서 2013년 56.7%로 10.7%포인트 하락했다. ‘없다’는 응답은남성(14.5%)과 여성(18.2%)이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자긍심이 있다’는 응답이 50대(73.3%) 40대(71.2%), 20대(70.2), 60대(66%), 30대(27%) 순이었다. 2011년에도 30대가 51.9%로 가장 낮았는데 이번 조사에서도 27%로 가장 낮았다.
미래청사진 ‘긍정적’ 8.6%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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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시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0년 후, 영천의 모습이 어떻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응답이 66.2%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평가는 2006년 56.5%, 2008년 48.7%였고 2011년 57.6%로 4차례 조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2년 전 대비 8.6%포인트 오른 수치다. ‘훨씬 나아진다’는 응답이 30%로 2008년 15.8%, 2011년 26.4%대비 꾸준히 상승했다. ‘조금 나아진다’는 응답은 36.2%로 2008년 32.9%. 2011년 31.2%와 별 차이가 없었다. ‘별 차이가 없다’는 응답은 23%, ‘더 낙후될 것’이라는 응답은 1.8%에 불과했다.
미래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의 경우 최초 조사시점인 2006년 56.5%에서 2008년 도청유치실패의 영향으로 크게 하락했다가 2011년 경마공원 영천유치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고 최근에는 보잉사 등 기업유치의 영향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보면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금호읍이 49.8%로 가장 높았고 신녕면(49.1%), 화산면(47%), 화남면(46.2%), 화북면(44.4%)순이었다. 2년 전 조사에서는 청통면이 43.3%로 높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14.6%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훨씬 나아진다’는 응답이 60대 이상이 42.5%로 가장 높았다. 40대(37.9%), 50대(28.3%)순이었고 성별로는 여성(25.2%)보다 남성(34.7%)이 높았다.
최우선 현안사업 지하철연장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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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지하철 영천연장을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생각하고 있는 시민이 가장 많았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사업으로 지하철 연장(25.3%), 교육문제해결(18.4%), 성장산업유치(17.9%), 군사시설이전(16.3%), 공공기관유치(9.9%)순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연장은 2008년(27.1%), 2011년(26.3%)에 이어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26.3%로 가장 많은 시민이 꼽았다. 교육문제해결, 성장산업유치, 군사시설이전은 오차범위 내에서 별반 차이가 없었다. 다만 공공기관 유치는 2006년 34.2%로 최고를 기록한 뒤 2008년 15.8%, 2011년 11.5%, 2013년 9.9%로 나타나 매 조사마다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읍면동별로 보면 지하철연장의 경우 청통면(55.5%)·서부동(36.6%)·화산면(30.7%)순으로 높아 하양과 가까운 지역에서 관심이 많았다. 교육문제해결은 남부동(56.9%)·금호읍(33.5%)·신녕면(22.9%), 성장산업유치 중앙동(40.0%)·북안면(35.0%)·임고면(24.1%), 군사시설이전 고경면(37.2%)·화남면(34.6%)·자양면(33.8%)·남부동(29.9%), 공공기관유치는 화산면(36.2%), 자양면(28.2%)고경면(24.2%)순이었다. 남성은 지하철(27.2%) 성장산업(25.8%) 교육(19.8%), 군사시설(13.4%)순으로 꼽았고 여성은 지하철(23.3%) 군사시설(19.1%) 교육(16.9%) 공공기관(12.0%) 성장산업(10.1%)순으로 답해 대조를 보였다.
계속거주한다 4차례 조사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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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거주 의사가 4차례 조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계속 거주하겠다’는 응답이 79.3%로 나타나 2006년 73.9%, 2008년 73.7%, 2011년 73.6% 대비 가장 높게 나왔다.
‘기회가 된다면 이주한다’는 응답은 18.4%로 2006년 17.1%, 2008년 18.7%, 2011년 18.8%로 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지역별로는 ‘계속 거주하겠다’는 응답이 화남면과 화북면이 각 100%, 대창면(97.1%), 남부동(96.1%), 서부동(94.1%)순으로 높았다. ‘기회된다면 이주하겠다’는 응답은 동부동(44.4%), 중앙동(23.8%), 고경면(25.8%) 순으로 높았고 이는 2011년 동부동(25.9%), 중앙동(25.6%), 고경면(24.4%)순으로 높았던 것과 같았다.
계속 거주의향에서 여성(75.6%)보다 남성(82.9%)이 높았고 연령별로는 40대 91.7%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 90.4%, 50대 81.1%, 20대 70.2%, 30대 40.5%순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이주하겠다’는 응답은 남성(16.1%)보다 여성(20.6%)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59.5%)가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4.5%)이 가장 적었다.
국회의원 ‘잘한다’ ‘못한다’ 8.6%P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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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정희수 국회의원에 대한 의정활동과 관련해 잘한다는 평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잘못한다는 평가도 동시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한다는 평가가못한다는 평가보다 8.6%포인트 많았다. ‘잘한다’는 응답이 34.3%로 2011년 31.7% 대비 2.6%포인트 올랐다. 2008년에는 25.4%였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25.7%로 2011년 20.6% 대비 5.1%포인트 상승했다. 2008년에는 14.1%였다.
‘보통이다’는 응답은 35.5%로 2011년 35.1%와 비슷했다. 잘한다와 못한다의 격차를 보면 2008년 4.8%P, 2011년 11.1%P, 2013년 8.6%포인트였다. 지역별로 보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의 경우 고향인 신녕면에서 57.4%로 가장 높았고 금호읍 57.2%, 화산면 53.2%순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42.2%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13.5%로 가장 낮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동부동 47.5%, 고경면 39.9%, 서부동 34.7% 순으로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가 73.0%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이 9.1%로 가장 낮았다.
김영석 시장 ‘잘하고 있다’ 과반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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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김영석시장의 업무수행 평가에서 ‘잘한다’는 응답이 과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잘함 48.2%, 보통 30.8%, 잘못함 17.3%, 모름 3.7%였다. 잘함과 잘못함의 격차는 30.9%포인트였다.‘잘하고 있다’는 응답의 경우 2008년 26.3%, 2011년 40.1%, 2013년 48.2%로 계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조사 대비 13.8%포인트와 8.1%포인트 올랐다. 이와 함께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008년 10.8%, 2011년 12.1%, 2013년 17.3%로 소폭 상승했다. ‘보통이다’는 응답자는 2008년의 43.6%, 2011년 35.9%, 2013년 30.8%로 꾸준히 줄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잘한다는 응답의 경우 금호읍(77.6%)·화산면(72.6%)·완산동(66.4%)순으로 높게 나왔다. 60대 이상(57.9%), 20대(50.9%)순으로 높았고 30대(27.0%)가 가장 낮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남부동(51.9%), 중앙동(30.1%), 동부동(29.1%)순이었다. 시내 동지역에서 잘못한다는 응답이 많은 가운데 완산동이 유일하게 잘한다는 응답이 압도적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성별로는 ‘잘하고 있다’는 남성(48.0%)과 여성(48.3%)이 같았고 ‘잘못하고 있다’는 여성(11.3%)보다 남성(23.4%)이 두 배 많았다.
도의원 ‘잘함’ ‘잘못’대비 2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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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한혜련 김수용 도의원에 대한 의정평가에서 잘한다는 응답이 잘못한다는 응답보다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함 30.7%, 보통 45.1%, 잘못함14.4%, 모름 9.8%였다. 잘함과 잘못함의 격차는 16.3%포인트였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008년 18.3%, 2011년 24.7%, 2013년 30.7%로 이전조사 대비 6.4%포인트와 6%포인트 올라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008년 16.3%, 2011년 12.4%, 2013년 14.4%로 큰 변화가 없었다.
‘보통이다’는 응답자는 2008년 42.2%에서 2011년 38.8%로 줄었다가 2013년 45.1%로 다시 올라갔다.
지역별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화남면(63.6%), 금호읍(55.0%), 자양면(52.8%)순으로 나타났고 동부동(11.8%), 북안면(14.1%), 서부동(16.3%)순으로 낮았다.
연령별로는 20대(40.3%)가 많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중앙동(29.3%), 청통면(28.0%), 북안면(27.1%)순으로 많았다.
시의원 ‘잘한다’ ‘보통’ 꾸준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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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의정활동평가에서 ‘잘한다’는 응답과 ‘보통이다’는 응답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잘함 16.9%, 보통49.3%, 잘못함 22.8%, 모름 11.0%였다. 선출직 가운데 유일하게 ‘잘못한다’는 응답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보다 5.9%포인트 많았다. 이는 시의원 인원수 12명으로 많아 부정적인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잘하고 있다’는 응답의 경우 2008년 11.3%, 2011년 14.6%, 2013년 16.9%로 계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조사 대비 3.3%포인트와 2.3%포인트 올랐다. 이와 함께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008년 30.7%, 2011년 22.5%, 2013년 22.8%였다. ‘보통이다’는 응답자는 2008년의 38.2%, 2011년 41.3%, 2013년 49.3%였다. 지역별로 보면 잘한다는 응답의 경우 금호읍(40.3%), 신녕면(38.2%), 서부동(31.8%), 자양면(26.3%), 중앙동(23.5%), 화산면(22.1%), 청통면(19.9%), 화북면(13.8%), 임고면(13.4%), 화남면(11.7%), 고경면(11.1%), 북안면(10.6%), 대창면(7.5%), 남부동(5.6%), 동부동(4.4%), 완산동(0.0%)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12.2%)보다 남성(21.4%)이 많았고 연령별로는 60대(21.4%) 이상이 가장 많았고 50대(12.3%)가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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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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