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2 12:25:4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축제 이모저모>
방문객 많아 공무원 웃음
2013년 10월 07일(월) 14:09 [영천시민신문]
 
방문객 많아 공무원 웃음
● …축제 첫날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아 축제의 성공을 알리는 징조다며 공무원들이 웃음.
개막식을 기준으로 볼 때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았다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
이를 증명하는 것이 영동교 양쪽 주차, 강변도로 영동교 위와 아래 우측편 모두 주차, 구 경찰서 사거리 도로변 양쪽 주차 등 시내 중심가는 마치 주차장화.
시민들은 “조용한 동네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 매일 시내가 복잡했으면 좋겠다. 오늘 아침에도 길놀이 하는지 도로에는 차들이 밀려 짜증을 부리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복잡한 일 없는 시내가 모처럼 복잡하니 오히려 반기는 분위기다”고 한마디씩. 개천절인 둘째 날 오후에도 사람들이 많아 오히려 밀려다니는 기분.
이를 두고 각종 특산품 판매점에서는 “지난해 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나온 것 같다. 분수, 주 무대 등 기본적인 시설이 둔치와 잘 어우러져 행사장 분위가 상상외로 좋아 접근성이 상당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공무원들이 그동안 많이 준비한 것 같다”며 행정을 칭찬.

한약재 전부 구비 어려워
● …한약 축제장에 한약이 없다는 말이 심심찮게 나오기도.
이유는 주 무대 옆에 약재가 다양하게 전시됐는데 이곳을 둘러본 관광객들은 보기 드문 약재를 구입하려고 문의하면 뒤쪽 약업사 부스에는 찾는 약재가 하나도 없어 “한약축제장에 한약이 없다”며 관광객들을 황당하게 만들기도. 이에 약업사에서는 “전시된 수백 가지 약재를 모두 구비하기는 어렵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몇 가지만 가져 나왔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고 설명. 이때 한 약업사에서는 황기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약재가 관광객들에 팔리는 장면을 목격.

문화원 옆 계단 이용객 증가
● …문화원 옆 영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둔치로 내려오는 나무 계단이 지난 봄에 완공(새마을과 담당)됐는데 이번에 이 계단이 톡톡한 편의제공.
아주 적은 사람들이 이 계단을 이용해 둔치로 내려갔다 왔다 하는 것을 알지, 대부분 모르고 지냈는데, 이번에 계단을 이용한 시민들이 참 편리하다는 말을 이구동성.
첫날 이곳을 이용한 시민들은 “이 주변에 주차하고 바로 둔치로 내려가면 되겠다”며 일행들에 전화로 이야기는 하는 등 계단의 편리성을 전파.
그러나 야간에는 가로등이 없어 불편하나 축제 기간에는 야시장 등으로 인해 계단이 그나마 다닐만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
때마침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현수막을 붙이고 센터 홍보에 열중.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 실시
● …영천시는 영천강변공원일원에서 열리는 영천한약과일축제기간 중 축제주차장인 구 공병대부지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
영천한약과일축제기간 동안 관광객의 승용차를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천시지회(회장 조명길) 회원 70명이 자원봉사로 자동차의 엔진룸, 외부 및 실내, 공기압 측정·조정 등 기초진단 30가지 항목을 점검.
이와 함께 노후여부에 따라 윈도우브러시, 전구, 워셔액, 부동액, 각종오일 등을 무료로 교환.
또 10월 전국적인 불법자동차 일제정리 기간을 맞이해 무보험 운행, 무단방치, 불법구조 변경 및 안전기중부적합, 타인명의 자동차(대포차)운행 금지 홍보도 병행.

행사도중 간식제공 우왕좌왕
● …지난 2일 한약과일축제 개막식이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간식을 제공해 관람객과 진행요원들이 우왕좌왕.
축하공연이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주최 측에서는 관람객들에게 빵과 음료 등 간식을 제공하는 시간이 있었으나 갑자기 많은 시민들이 간식을 보고 몰려들면서 행사는 뒷전.
이에 나눠주던 주최 측에서도 몰려드는 시민들을 감당하기 어려워 한꺼번에 시민들에게 전달.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행사 시작 전이나 개막식이 끝난 뒤 간식을 줘도 되는데 하필 행사 중간에 간식을 주는지 모르겠다.”며 “손님(터키 일본 등 자매결연 국가에서 방문한 사절단)을 초대하고 흰 봉투에 든 빵과 음료수를 주는 것도 이해가 안 된다.”고 일침.

마당쇠로 분장한 기관단체장
● …개막식에서 김영석 시장, 정희수 국회의원, 김태옥 시의장이 마당쇠로 분장하여 펼친 공연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
특히 지게를 지고 시민들에게 다가가 친숙함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에게 공감대를 형성.
관람객들은 “시민들의 머슴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것 같은데 볼거리도 되고 좋았다. 항상 저런 마음과 태도를 가진다면 영천발전은 문제가 없다.”고 설명.
반면 일부 관람객들은 “지역을 이끌어 가는 최고의 어른들인데 아무리 공연이지만 너무 의도적적인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취객으로 영천이미지 실추
● …이번 한약과일축제에는 술 취한 사람들이 많아 경호원들이 고생.
개막식 행사가 진행 중에 한 남자가 술에 취해 진행요원에게 막말을 하면서 선물 등을 요구,
밤 10시 전후 술에 취한 사람들이 많아 경찰도 여기저기 분주하게 움직이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 새로 만든 분수대 옆에서 소변을 보자 ‘왜 여기서 볼일 보느냐’며 서로 시비 하는 등 크고 작은 다툼이 하루 저녁에만 여러 건. 다음날인 3일에도 취객 한명이 노래를 부르며 행사장을 배회하여 어린 학생들과 시민들의 경계의 눈빛으로 몸을 움츠리기도.
행사요원은 “답답하다. 영천에서 가장 큰 축제를 하는 장소에서 시민들이 이런 행동으로 영천의 이미지가 실추된다.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기회에 영천의 이미지를 살릴 기회를 놓치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표시.

과일판매부스 손님없어 울상
● …금호강 남쪽 축제장 과일 판매부스에서는 강북 축제장에 비하여 관람객들이 없어 울상.
반대편 축제의 주 무대가 있는 한약축제장에는 여러 가지 공연행사로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어 강남 축제장과 대조적인 모습.
과일판매 부스의 한 판매자는 4일 오후 김영석 시장이 과일축제장을 찾자 그나마 수행원이라도 따라오니 축제장 분위기가 난다며 조크를 하기도. 그러나 한우 고기를 판매하는 부스에서는 지난해 보다 판매가 1/10도 못된다며 한숨.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승’
[득표현황]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성공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영천시, 투표율 64.7%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공연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