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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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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 실명제 본사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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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1일(월) 15:4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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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 실명제 본사에 주문
● …본지 786호 2면에 보도된 “대창면 조곡리 송유관 기름 훔치다 적발, 새벽 4시30분경 밭주인이 발견하고 대창파출소에 신고했다” 내용 중 밭주인 이름표기를 확실히 해달라고 본사에 전화로 주문. 신고자는 조곡리 황광식 이장.
황 이장은 “새벽에 나와 내가 발견하고 파출소와 송유관공사 영남지사 등에 처음 신고했다”면서 “신고자 이름을 확실히 표기해야 나중 표창과 상금 문제가 있을 경우 분별력이 확실하기 때문이다”고 설명.
지난 18일 황 이장은 “지난주 경찰서장님께서 대창파출소를 방문했을시, 유공종 파출소장이 대민 신고정신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해줘 고마웠다”면서 “이때 경찰서에 포상금 신청을 했는지 몰라도 18일 포상금 30만 원이 영천경찰서에서 들어와 기뻤다. 신고 정신을 칭찬해준 대창파출소에 감사드린다”고 인사.
신문, 희망주는 표현 필요
● …김영석 시장은 본지 창간 16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는 인사.
김 시장은 “16살이면 성년의 나이에 가깝다. 성년이면 이제 안정기에 들어 안정적으로 잘 운영할 것이다는 믿음이 있다.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격려한 뒤 바로 그 주에 보도된 신문 내용을 두고 서운한 마음을 토로.
1면에 보도된 ‘영천은 쇠퇴도시?’에 대해서 “쇠퇴란 말은 맞지 않다. 경북에서는 포항 구미 경산을 제외하고는 모두 쇠퇴진행지역 평가 3개항목이 포함됐다. 안동 경주 등도 다 포함됐다.”고 힘주어 설명.
2면에 보도된 ‘상수도 재무건전성 전국 최하위’에 대해서 “상수도 등급별 라급이 17개 지역, 마급이 5개 지역 등 등급이 있다. 영천은 라급에 속한다. 이는 전국 최하위와 다르다. 중하위로 표현해야 한다. 희망을 주는 방향으로 표현하는 것이 맞다. 표현을 두고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생각해야한다. 외지에서는 영천이 뜨고 있다고 자주 말을 한다. ”고 덧붙여 강조.
중국 북한 송이 싼 가격 거래
● …송이 등 버섯이 예년에 비해 생산량이 떨어지자 송이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우나 시중에는 심심찮게 송이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유통.
이에 대해 버섯 채취 전문가들이 “국내 자연산 송이는 지금 보기 힘들다. 15만 원 선에 거래되는 것은 모두 북한산이다. 일반사람들은 거의 구별이 힘들다”면서 “이보다 약간 낮은 가격에 팔공산 주변에서 파는 송이는 대부분 중국산이므로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이 가격으로 수입산을 먹는 것 보다 다른 국내산 버섯을 먹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고 설명.
저수지 물고기 떼죽음 당해
● …대창면 사리 저수지에 물고기가 떼죽음으로 물 위에 부상.
지난 7일 오전 이곳을 현장을 둘러보고 깜짝 놀란 이관희 씨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물고기들이 떼죽음 당했다. 하루빨리 원인을 찾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
또 다른 주민들은 “잘은 몰라도 추석 전부터 한두 마리씩 떠올랐다. 그런데 이제는 한두 마리가 아니라 떼죽음을 당했다”면서 “면사무소 등 행정에서 하루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 이에 영천시청, 대창면에서는 이날 현장을 방문하는 등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
지난 18일 환경보호과에서는 “공장 등을 조사했으나 정확한 원인은 나오지 않았다. 여름철 무더위로 녹조 등의 현상으로 작은 고기들이 산소부족으로 죽은 것 같다. 큰 고기는 그대로 있으며 며칠 관찰하니 죽은 고기는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면서 “다른 저수지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있으며 여름에 비가 많이 와 못 물도 순환이 있어야 고기 등 생물이 좋다”고 설명.
영천CC 매각 진행 회원 반발
● …영천시 임고면에 위치한 영천CC 골프장 매각이 진행되자 회원들이 반발.
회원들은 영천CC비상대책위원회 및 회원일동이란 이름으로 ‘회원권을 반환하고 대우는 각성하라’ ‘영천CC회원의 입회금을 반환하고 정신적인 보상 책임져라’ 등의 현수막을 영천CC 곳곳에 달고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
이에 지난 17, 18일 영천CC에서 업체와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진행. 이날 본사 기자가 진행과정을 위해 취재를 하려 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되어 아직 결과는 모르는 상태.
장기 투병경찰관 성금 전달
● …영천경찰서는 제68주년 경찰의 날을 앞둔 지난 18일 장기투병 경찰관에게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
이날 성금 전달은 지난해 파출소 근무중 갑자기 쓰러져 현재 병원에 입원 진료중인 권국진 경위 등 장기투병중인 경찰관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
김훈찬 서장은 이날 성금을 전달하면서 “빠른 시일내 회복하여 함께 근무하기를 희망한다. 경찰의 업무특성상 밤낮없이 늘 긴장하면서 근무해야 하는 현실 때문에 더욱더 안타깝다.”고 동료들의 마음을 전달.
희망영천 임산부 배려에서
● …영천시는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개최.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정하여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로 8회를 맞이.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서라벌 예술어린이집 아동들의 축하공연, 저 출산극복을 위한 울타리연극단의 출산장려 연극공연(희망의 소리여 다시 태어나라), 출산장려 및 임산부·영유아 관리를 위한 각종 홍보부스 운영.
특히 부모가 웃어야 자녀가 잘 자란다의 주제로 실시한 특강은 부모의 긍정적인 생각이 최고의 자녀교육이라는 내용으로 참석한 임산부 및 시민들에게 깊은 공감으로 불러일으키기도.
구현진 영천시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 및 저출산 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조한 출산율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시민 사회 기업 등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하고 임산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 및 교육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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