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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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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영천시 재향군인회장, 정국채 한국예총 영천지회장, 이남철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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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1일(월) 16:1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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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불합리에 도전해야”
조영제 영천시 재향군인회장
지역을 사랑하고 주민과 함께하여온 시민신문의 노고에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 수년동안 사회 각분야가 매우 불안하고 어두운 여건임에도 오늘까지 시민신문을 지켜온 것은 애독자 여러분과 시민신문 직원들의 사명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신문의 역할과 책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시민신문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행해 가는 중심에 있을려면 지역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주민들의 일상에 관한 자잘한 일에도 관심을 가지고 보도를 하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수시로 점검하고 그리고 그것을 이루어 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주민들이 시민신문을 우리 신문이라고 부를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내년 지방선거에 임해서도 지역 유권자들이 훌륭한 재목을 가늠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정확하고 예리한 눈으로 후보들을 검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신문제작은 정의를 향한, 정보의 소통을 향한 부단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신문은 그 시대의 거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젊은 시기는 도전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좋은 일은 치켜세우고 나쁜 일은 비판과 시정을 촉구하며 일체의 사회악과 부정과 불합리에 대해서 과감하게 계속 도전해줄것을 바라며 지난 16년 동안 ‘진실을 향해 가치의 창조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해 왔지만 앞으로도 정론직필과 외압에 흔들리지 않은 창간정신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영천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하는 ‘정론의 길’을 걸어가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기록예술의 가치 지닌 언론”
정국채 한국예총 영천지회장
지역 예술의 균형발전과 예술적 창작행위를 통한 시민들의 삶을 가치를 높이는 일에 주목하여 지역 언론을 통한 새로운 예술가치의 의미를 창조해 내시는 영천시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열여섯해 동안 발행된 신문의 곳곳에는 영천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을 것입니다. 또 영천인들의 예술 역사도 함께 담겨 있을 것입니다. 2003년 예총이 출범한 이래로 10년의 시간동안 행해졌던 예술행사도 신문 구석구석에 실려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술인들은 예술의 가치를 통해 삶의 의미를 높이고, 그 궤적을 기록해온 신문의 지면은 또 다른 기록예술의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 예술인들은 영천시민신문의 16년 역사를 또 다른 예술적 가치로 재평가하고 무한한 치하를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한국예총 영천지부는 현재 6개의 지부가 각 영역에서 창조적 예술행위와 발표를 통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영천미술협회, 영천음악협회, 영천문인협회, 영천연예예술인협회, 영천사진작가협회, 영천국악협회가 각 사단법인의 지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술 인구 저변화 확대로 인해 그 인원은 약 400여명에 달하며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예총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조적 예술활동을 적극 후원하며 예술인들간의 상호 교류와 지역 예술인구의 저변확대를 통한 지역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예총의 행보에 지역을 대표하는 영천시민신문의 애정어린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다시한번 영천시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신문 애독자 여러분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시민의식 혁신 선도”
이남철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 원장
시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경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그간의 노고에 깊은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그간 창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영천시민의 정론지(正論紙)로써 그 면목이 날로 새로워지고, 시제(時制)의 회전을 넘어 꾸준히 변화 발전하는 귀지(貴紙)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회를 받았습니다.
귀지(貴紙)는 지난 10여 년간 격동의 시대에 우뚝서서 시정(市政)의 홍보와 다양한 정보전달은 물론 시민들의 심층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방향을 바르게 제시하는 등 지난 날 영천시가 처한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였으며 새로운 발전의 지향점을 제시해준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식이 급속도로 높아져가는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지식 전달은 물론 시민의식 혁신에도 선도적으로 수행해나갈 귀지(貴紙)의 역할에 한층 더 기대되는 바가 크며,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발전을 위한 조언과 협력에 인색함이 없는 참된 대변지로써 막중한 사명을 다해줄 것을 간절하게 당부드립니다.귀지(貴紙)의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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