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1 11:52:05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기획기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화재인 숭렬당 호연정 있고… 영천 선교역사 한 곳에
서부동 성내
2013년 11월 19일(화) 15:40 [영천시민신문]
 

↑↑ 이기출 10통장이 성내동의 경계를 설명해주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성내동은 동쪽으로 과전동, 북쪽으로는 교촌동과 접해있고 서쪽으로는 북천, 남쪽으로는 남천이 흐른다.
성내동은 여러 지역의 자연부락이 통합되어 이루어진 마을이다. 조선 후기 영천군 내서면에 속한 지역으로 성안 또는 성내라고 불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구호동, 지소동, 서과동, 지침동 등의 각 일부를 통합하여 성내리가 되어 영천면에 편입되었다고 한다.
1937년 7월 영천면의 읍 승격에 따라 영천읍 성내리가 되었다가 1981년 7월 영천읍이 시로 승격하여 영천시 성내동이 되었다. 1995년 영천군과 영천시가 통합되어 도농복합형의 영천시가 되어 성내동이 되었다. 성내동은 법정동으로 행정동인 서부동 관할하에 있다. 성내란 지명은 영천읍성 안쪽에 있다는 데서 연유했다고 한다.
성내동에는 영천을 상징하는 두 인물을 기리는 문화재가 있다. 숭렬당은 조선 세종 때 대마도와 여진 정벌에 공을 세운 이순몽 장군의 집으로 세종 15년(1433)에 중국식으로 지은 건물이다. 1970년 문화재로 지정된 뒤 복원공사를 한 건물로 지금은 장군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드리는 사당으로 쓰고 있다.
호연정은 조선시대 유학자이자 실학자였던 병와 이형상 선생이 말년에 기거하며 저술활동을 했던 곳으로 현재 병와유고가 전해져오고 있다.
성내동에는 영천의 천주교와 기독교를 대표하는 영천성당과 영천제일교회가 있는 곳으로 영천 선교역사를 가늠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1920~30년대 한국 연예계의 거장이었던 왕평 이응호 선생은 성내동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곳이라고 한다.
육회와 소불고기로 유명한 식당 화평대군이 1975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어 영천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의 출향인사로는 제17대 국회의원선거에 당선됐던 변호사 이덕모전 국회의원과 김태식 전 시의원이 있다.
성내동은 행정동인 서부동에 포함된 법정동인데 서부동은 21통으로 나쥐어 있다고 하며 서부동의 6통에서 10통까지가 성내동이라고 한다. 6통 통장은 원종구(62) 7통 한규락(58), 8통 황무식(65), 9통 정연장(77), 10통 이기출(69), 새마을 지도자로는 6통 최이권, 7통 권우활, 8통 손석건, 10통 이형욱, 부녀회장은 6통 임영숙, 7통 황입분, 9통 박현주, 10통 허경순 씨가 동네를 위해 일하고 있다.
40년전에 자양에서 성내동으로 이사 와서 12년째 10통장으로 일하고 있는 이기출 씨는 “옛날에 대구에서 포항가는 도로가 현재의 서문길 도로다. 성내동은 번화가였던 교촌동 인근의 주택가로 조용한 동네였다. 현재는 많은 사람이 이사 가고 70호 정도의 집만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기출씨는 철도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정년 했다고 한다.

-김종구 시민기자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3 지방선거 후보자 현황
영천고총동창회, 한마음 화합행사 ‘성황’
공천 후유증… 552명 국민의힘 ‘탈당’, 최기문 후보 ‘지
[1면화보]풍락지, 물살 가르며 시원한 질주… 초여름 수상스
“동부동·중앙동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터”
6·3 지방선거 본격화… 영천시장 3명의 후보, ‘필승’ 다
서부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사업 운영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관람객 개방시간 두고 ‘원성’ 자자
[독자투고]영천의 미래-시민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젊은 엔진’ 조현우 후보, 학생에서부터 공공 목욕탕까지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