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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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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예정부지 지주 못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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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9일(화) 15:5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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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예정부지 지주 못마땅
● …동부동 사무소 이전 문제로 여론화가 된 땅주인은 몹시 못마땅한 표정.
한 땅주인은 “처음부터 추진하던 것이 이제와 다른 이유로 말썽의 소지가 됐다. 1안 2안 등 이전지가 자꾸 등장하니 순수함이 사라지는 것 같다. 나는 내 땅을 정당한 가격에 매매만 하려고 하지 아무런 다른 뜻이 없다”면서 “좋은 일 하려다 엉뚱한 말을 듣고 있으니 억울하다. 지금은 행정에 매매할 뜻을 버렸다. 다른 사람들이 나서 가격을 절충하고 있다. 아무런 말도 듣기가 싫다. 나로 인해 누구에게도 피해 주기 싫다. 이를 위해 하루 빨리 가격만 적당하면 누구에게나 넘기고 빨리 말썽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하소연.
시설공단이 무엇인지 이해
●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여론조사를 접한 시민들은 시설공단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면서 “시설물 위탁주면 자신 있게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
시민들은 “시설관리공단이 무슨 일 하는 줄 몰랐으나 신문 여론조사를 살펴보니 영천시 시설물을 전문으로 관리하는 기관이다는 것을 알았다”고 설명.
시설물 위탁 관리에 대해 이들은 “스포츠센터를 내가 관리하면 적자를 많이 보지 않고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인력 감축, 각종 운영비 점검 등을 통하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운영이 될 것이다”고 강조.
이들은 또 “운주산 승마장을 위탁 맡겨주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치산 관광지 새로운 캠핑 시설을 위탁 주면 멋지게 할 수 있다” 등 자신들만의 경영 방식을 간단히 설명하면서 운영에 자신을 표하기도.
아파트 분양 현혹에 주의
● …최근 지역에 아파트 분양이 여기저기서 이루어지자 시민들이 현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
지역 부동산 업자들은 “아파트 분양 신청시 광고안을 잘 봐야한다. 시민들은 전용면적(실거주면적), 공용면적, 서비스면적(베란다 확장) 등을 잘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1억 원 등 무이자 대출을 해준다고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아무것도 없다. 무이자 1억 원에 붙는 이자는 분양가에 모두 포함됐다. 무이자에 현혹되다 보면 자기 담보 역량을 넘어설 수 있어 상당히 위험하다”고 재무설계를 강조.
부동산 업자들은 또 “외곽지에 새집을 지어도 기존 20년 정도된 청구 삼산 우방 등의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시내에 새집을 지으면 몰라도 떨어진 곳엔 절대 가지 않는다. 이는 시내 살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같다”고 해 실지 분양 신청이 저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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