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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 한마음 상생발전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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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월) 16:0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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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노사민정 대표자들이 간담회를 열고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18일 경상북도노사민정협의회 주최로 열린 간담회에는 한국노총영천지역지부 각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민정 대표자들이 참석해 상호간 협력구축과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장영호 경북경총부회장은 “영천은 한국노총이 가장 활성화된 지역이다. 행정에서 열심히 해 주니까 코드가 잘 맞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윤승오 한국노총영천지역지부의장은 “노사민정이 안정되고 생산적으로 한걸음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발전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할 때 영천이 발전하지 않나 생각한다. 땅값이 오르면 영천에 투자하기 어렵다. 이런 부분도 노사민정에서 고민해야할 부분이다”고 했다. 이명희 한국노총경북본부의장은 “노사민정이 안정됐다는 것은 투자지역으로 아주 좋다는 의미다. 노동조합이 협조한다는 마음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혜련 경북도의회부의장은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보니 (영천이) 희망이 있다. 노사민정을 안정되게 움직이는데 각 기업 노조위원장이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영모 시의원은 “열악한 근무환경이 좀 더 나은 환경으로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기 계신 노조위원장께서 회사에 가셔서도 잘 하시고 시민과도 소통해 달라”고 건의했다.
안창호 경북도노사민정담당관은 “좋은 안을 주시면 더 좋은 사업으로 발전하도록 참고하겠다.”고 했고 양국환 영천시청 생활경제교통과장은 “열심히 하겠다. 예산을 많이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엽 대구고용노동청 과장은 “노사관계가 가장 안정된 곳이 대구고용노동청이다. 칭찬이 자자하다. 노사민정이 활성화되길 기원한다.”고 덕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사의 양보와 배려문화 확산을 결의하고 노사의 사회적 책임과 뿌리내리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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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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