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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표고버섯 기사에 항의성 전화
2013년 12월 24일(화) 15:33 [영천시민신문]
 
표고버섯 기사에 항의성 전화
● …본지 지난 795호 5면 중국기술 이용한 표고버섯 연중 대량생산 보도를 접한 버섯농가들이 항의성 전화.
농가들은 “보도를 본 사람들은 버섯이 대량생산하기 위해 참나무 대신 뭐를 사용하는지 제일 궁금하다. 중국산 배지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버섯생산 보다 배지 판매용으로 보인다. 배지가 여기저기 보급될 것을 (판매)계획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보도하면 버섯 소 농가들은 그저 죽는다”면서 “우리는 영천시로부터 지원도 없는데, 어떻게 새로운 배지를 또 구입하고, 하우스를 갖춰야 하는지 걱정이다. 대량생산 농가 기술도 중요하지만 보도 전에 소규모 버섯농가들도 생각했으면 한다”고 항의.

택배회사 도로점령 너무해
● …완산동 택배회사 도로점령에 대해 독자가 제보.
독자는 “몇 주 전 택배회사 물건 도로점령 보도가 나간 뒤 아무런 변화도 없이 계속 영업활동 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6시경에는 장관이었다. 양쪽 도로 모두 점령하고 팔레트에 올려진 물건을 나르는 등 일대가 아수라장이었다”면서 “최근 신문에 불법 현수막 500만 원 과태료 부과 등 불법 현수막에 대한 행정의 강한 의지가 보였다. 택배회사 도로점령에 대한 행정의 강한 의지도 보여야 한다”고 강조.
또한 18일 저녁에도 본사 시민기자가 현장을 보고 놀라 “너무하다”며 택배회사 도로점령에 대해 대책을 강조.

출향인들 동네사랑이 필요
● …본지가 2년째 계속 이어 오고 있는 우리 동네 소개 코너는 시민기자들이 해당 지역을 방문, 해당 지역 이장 및 통장, 마을 대표사람들을 만나 대담 등으로 지면을 이어가고 있어 어느 코너 보다 열독률 인기.
그런데 말미에서 동네 출향인사 소개가 나오고 있는데, 어느 동네는 출향인사가 넘쳐나고 어느 동네는 출향인사가 없는 실정.
이에 몇몇 동네는 본사로 전화해 “우리 동네는 그 사람들이 출향인사로 유명한데, 그 집안사람들은 아무도 안 나왔다. 누구에게서 듣고 했는지 의문이다”며 기사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이유인즉 “통장 및 이장들이 동네 협조를 잘하는 출향인사들은 모두 나열하고 있으며, 출향인사들이 동네 협조를 잘 하지 않는 곳은 알아도 이통장들이 말을 해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출향인들의 동네 사랑도 필요한 듯.

영천댐 망향공원 건립 준공
● …영천시는 영천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영천시 자양면에 영천댐 망향공원조성 및 전시관을 건립하고 지난 18일 준공식을 개최.
망향공원 및 전시관은 자양면민 및 영천댐수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총사업비 43억을 들여 2009년 3월 공사를 시작으로 2012년 2월 망향공원조성 및 전시관을 준공하였고 2013년 9월 내부전시물 설치를 완료.
댐시설 사업으로 인한 수몰지역 이주민들과 지역주민들의 아픔을 보듬어 치유하면서 수몰민들의 향수를 달래고 지역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준비하는 등 방문객들이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문화관광 테마공원으로 조성. 이날 준공식은 망향댐 건립을 널리 알리고 준공을 자축하는 주민 화합의 장 마련.
한편 망향공원과 전시관이 설치되어 있는 영천댐 일원에는 2017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5km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조성 중에 있으며 현재 2.7km정도를 완료. 망향공원 인근에는 전국 3대 묘지명당 중의 하나인 영일정씨 하절 묘역과 영천공예촌, 산남의병 4차 결성지이면서 지난 2월 국립현충시설로 지정받은 천년고찰 거동사, 보현산천문대, 보현산천문과학관 등이 위치.

돈사 배출수 당사자 만남
● …화산면 돈사 배출수 민원이 별 다른 진전 없는 만남.
지난 17일 화산면 사무소에서 화산리 주민대표, 영천시 축산부서, 화산면 사무소 직원, 돈사 대표 등이 만났으나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해산(본지 지난호 2면 보도).
주민들은 “배출수를 화산 2리 등으로 내려 보내지 말고 자체 처리해 달라”고 단호한 입장을 전달했으며, 돈사 대표는 “지금은 회수해서 처리하고 있다. 비용이 너무 들어 어려운 실정이다”고 토로.
현재로선 주민들이 원하는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으나 행정과 돈사 업주는 “배출수는 기준치 이하”라는 법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빠른 시간 내 주민들의 뜻을 받아들이는 대책이 필요.

보건진료소장 간담회 개최
● …영천시는 지난 18일 보건소대회의실에서 13개 읍면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 및 보건진료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
이번 간담회는 올해의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아울러 2014년도 보건사업 추진 방향 및 보건진료소의 발전과 운영협의회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기도.
한편 영천시보건소장은 보건진료소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운영협의회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

계량기동파예방 캠페인 실시
● …영천시 상수도사업소(소장 박효순)는 지난 12일 올해 겨울에 이상한파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동절기 절수 및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캠페인을 실시.
영천장날을 맞이하여 오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영천시청을 출발하여 영천공설시장을 거쳐 국민은행 오거리에서 영천역까지 약3km구간에서 직원, 주부검침원, 환경감시원 등 70여명을 동원 시민에게 홍보전단지 배포, 어깨띠 부착 등 동파 예방에 따른 가두홍보를 실시.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상수도 시설 동파·동결에 따른 상수도 공급 중단이 예상됨에 따라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및 유사시 긴급대응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있다”고 강조.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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