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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과 시대정신 서예를 통해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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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람 박세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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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0일(월) 17:0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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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초람 박세호씨가 자신의 서예연구실에서 전시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지역출신의 서예작가 초람 박세호(42)씨가 심천시 정부와 중국국가화원의 초청으로 2013중일한당대한자예술대전에 작품을 전시했다. 중국서예작가 80인, 일본작가 10인, 한국작가 10인이 초청되는 이번 전시는 중국의 대표 서예가인 증상과 왕용, 한국의 원로 서예가인 다천 김종원씨와 소원 정도준씨가 함께했다. 전시기간은 12월 21일부터 28일까지이며전시장소는 중국심천F518창의원이다.
또 12월 9일에서 내년 1월 8일까지 한 달간 7T갤러리(대구 수성구)에서 초대 개인전을 갖는다. ‘칼은 또 다른 붓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박세호 작가의 서각작품만을 모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나무에 새기는 서각 작품 14점, 돌에 새긴 전각 작품 77점, 전각`서각 작품의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벽면설치 작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작품은 천지현황(天地玄黃), 운유(雲遊), 난득호도(難得糊塗), 사모곡, 홍시여 등이다. 전시작은 총 90점이다. 또 12월 11일에서 17일까지 서울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5층에서 진행되는 파묵행전에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파묵행은 실험적 서예인들의 모임이다.
박세호 작가는 “개인전, 초대전, 단체전 등 연중 40여회 정도의 전시를 하는 것 같다. 전시는 매번 새로운 작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작품에 몰입할 시간도 절실히 필요하다. 작가로서 가장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칠 40대이다. 실험적이고 도전적이었던 어떤 시간의 터널을 통과해 폭이 넓은 새로운 경로로 들어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초람 박세호씨는 자신의 문화적 토양에서 우러난 미학과 현대적 시대정신을 서예를 통해 추구하고 있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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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하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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