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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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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한혜련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수용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이규호 영천교육장, 성영관 영천문화원장,윤승오 한국노총 영천지역지부 의장, 이활규 임고농협 조합장, 조영제 영천시재향군인회장, 신인항 무공수훈자회영천시지회장, 조낙중 영천재향경우회장, 이희경 (사)한국문인협회 권익위원 영천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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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08일(수) 13:2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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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의 자존 미래 확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웃음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꿈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3년은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쁘게 달려온 격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성공 개최, 5조1000억원 투자유치, 대외수출 3년 연속 500억불·무역흑자 360억불 달성, 사통팔달 광역 SOC망 구축, 새마을세계화, 경북정체성 확립 등은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 이루어낸 값진 성과입니다. 이 모든 것은 도민 여러분께서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경북발전을 지켜주신 사랑과 배려 덕분이었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4년은 경상도가 개도 700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경북의 자존과 미래를 확인받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 맞춤형 복지에 주력하여 도민이 희망을 갖고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겠습니다. 경북백년대계인 도청이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동해안 바다시대를 열겠습니다. 전통문화의 활용과 산업화로 문화융성을 선도하고, 기존산업에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창조산업을 견인해 가겠습니다. 특히 정부출범 2년차를 맞아 대선공약의 국가시책화에 주력하면서 권역별 균형발전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오늘 우리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길을 열어온 경북인의 뜨거운 가슴으로 다시 한 번 희망의 역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나라의 부강은 지방으로부터 비롯된다는 방부자향(邦富自鄕)의 신념으로 갑오년 한해를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올 한해도 건승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따뜻한 사회 만들 터”
한혜련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존경하는 영천시민 여러분! 올해 초 힘찬 각오로 새해를 맞이하자고 다짐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대망의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도 시민 여러분 꿈과 희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보람찬 한해가 되시고 가정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3년은 전 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박근혜 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모두가 합심해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잘 견뎌내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낸 매우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특히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들을 훌륭히 극복하고 개인적 성취는 물론 하나된 영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시민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존경을 표하며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영천은 대한민국 동남권의 신성장동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불철주야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로 인해 영천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뜨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영천이 세계 속의 역동적인 혁신도시로 거듭나고 있음은 영천시민의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경북도의회 부의장으로서 그 감회가 더욱 남다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네 서민들이 실제 느끼는 지역경제사정은 그리 녹록치만은 않아 아쉬움이 큽니다. 이에 우리 더욱 합심하여 창조경제를 실천해나가는 것은 물론 정부 및 도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야겠습니다. 새 정부의 경제민주화 성과를 기반으로 경기회복의 온기를 지역민 모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투자유치 등을 통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매진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야 하겠습니다.
2014년 갑오년은 청마(靑馬)의 해입니다. 청마는 역동성과 미래지향성을 상징하고 과거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미래를 의미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진취적인 기상이 충만한 해에 여러분 모두의 가슴마다 새로운 꿈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미래를 여는 교육도시”
김수용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존경하는 영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숨 가쁘게 달려왔던 계사년을 보내고, 2014년 갑오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오년 새해에는 시민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꿈과 희망을 꼭 이룰 수 있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영천은 사회·경제·교육·복지 등 다방면에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적인 변화를 이룩하였습니다. 사회·경제 분야에서는 산업단지 조성과 항공부품 산업 육성, 경마공원 조성 등으로 많은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 부흥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교육분야에서는 인성교육 실천,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행복 추구 교육 복지 실현, 학교중심의 고품질 지원행정 구현 등으로 교육수요자와 함께 미래를 여는 교육도시로 정착해 나가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영천시민 한분 한분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발판으로 이제부터는 행복영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나아갑시다. 아이들은 즐겁게 뛰어놀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젊은이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부모님들은 자녀보육과 사교육 걱정에서 벗어나며, 어르신들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인생을 누릴 수 있는 행복영천을 우리 모두의 가슴에 그려봅시다. 우리 모두의 역량을 모은다면 영천의 내일은 행복이 넘치는 행복도시,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여러분과 더불어 저 또한 도의회 교육위원장으로서 충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영천 교육을 더욱 발전시켜 여러분에게 믿음과 희망을 안겨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이 편안하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가운데 미래를 준비하는 변화와 혁신 행정도 실속 있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영천시민 여러분!
갑오년 새해에는 소망하신 일들을 모두 성취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말타고 다함께 행복동행”
이규호 영천교육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친애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밝은 햇살과 함께 가슴 부푼 희망이 온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먼저 지난 일년 동안 영천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으신 학부모님과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2세 교육에 헌신하고 계시는 교육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차세대 주인공인 학생 여러분들의 꾸준한 노력에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친애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지난해는 영천교육의 지표인 ‘바른 품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 주도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한해였습니다.
우리 영천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자존감을 길러주기 위해 건강한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 실천,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행복 추구 교육 복지 실현, 학교 중심 고품질 지원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014년 새해에도 영어교육 활성화, 애향심을 함양하는 체험학습강화, 365일 안전한 학교 만들기,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는 내 고장 교육기부 운동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또한 소외 계층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과 다문화 학생들의 알찬교육을 위해 다양한 체험 학습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이 학생들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학부모 여러분!
교육은 미래를 위한 설계이며 꿈을 현실로 바꾸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새해에도 안전한 등하교와 즐거운 학교생활, 엄마 정성이 담긴 듯한 학교급식, 학생과 학부모가 공감하는 학력향상 등 교육수요자가 바라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는 영천을 상징하는 말의 해 갑오년입니다. 새해에도 꿈, 보람, 만족의 희망+ 영천교육 실현을 위해 비상하는 말을 타고 다함께 행복 동행할 것을 권유합니다.
끝으로 갑오년 새해에도 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문화진흥사업에 주력”
성영관 영천문화원장
존경하는 영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항상 영천을 사랑하시는 문화가족 여러분!
대망의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4년 새해 온 시민의 앞길에 번영과 희망이 있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영천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지난해보다 나은 희망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하며 2014년을 여는 새아침에 우리 모두 새로운 각오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랍니다.
갑오년은 청말띠의 해입니다. 말띠 해에 태어난 사람은 발랄하고 인기 있으며 기지가 있으며 또한 재빠르고 재치 있는 말띠들은 정황을 빈틈없이 파악하고 사람과 사건을 잘 다룬다고 합니다.
말띠해를 맞아 영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마공원 사업이 잘 진행되어 영천이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올해는 모든 시민들의 서로 다른 생각과 견해들이 융합하는 아름다운 풍토가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복한 영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천문화원 가족 및 영천시민여러분!
문화원은 시민들의 문화학습장이며 우리 문화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 위한 뿌리입니다. 여러분은 그 중심에서 문화의 세기를 이끌어가는 현장의 지도자이자 향토문화 창달의 주역입니다.
저희 문화원에서는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열어갈 향토문화창달을 위해 문화진흥사업에 주력하여 문화원을 통해 문화관광사업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바랍니다.
문화의 세기에 우리 영천문화원이 이 땅에 찬란한 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과 뜻을 모아 헌신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말(馬)대로 이뤄지길”
윤승오 한국노총 영천지역지부 의장
이제 묵은 2013년이 가고 2014년 갑오년(甲午年)이 밝았습니다. 지난날 움츠렸던 마음을 버리고 바르고 진취적인 청마(靑馬)의 활력 있는 기상과 함께 시작하는 희망찬 갑오년 새해에는 따뜻한 기운으로 영천시가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하며 새해인사 드립니다.
영천시는 은해사 거조암 임고서원 보현산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이 산재해 있으며 천혜의 자연조건을 지닌 청정지역으로 선진농업이 발달하였고 경북 동남권의 중심지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하여 보잉사 MRO센터 및 메디칼몰드 센터, 경마공원조성 등을 통해 첨단산업의 거점도시로서 성장잠재력을 활성화 하고 있으며 보다 나은 영천, 살기 좋은 영천, 부자 영천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근로자의 권익향상을 위하여 열심히 뛰어왔음에도 뒤돌아보면 늘 후회가 남습니다. 하지만 더 성장한다는 의미에서 보람된 2013년을 보낸듯합니다. 2014년에는 청마(靑馬)의 맑고 길한 기운처럼 근로자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사회적 지위 및 문화ㆍ복지 증진 등을 통한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다닐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영천시민의 취업률향상을 위하여 노력하며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여, 고용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끝으로 영천시가 갑오년의 의미처럼 역동성을 바탕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2014년 새해를 맞이해 영천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고 직장과 일터에서는 더욱 풍성한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 영천농업과 영천시가 도약하는 원년이 되길”
이활규 임고농협 조합장
존경하는 농업인과 영천을 아끼는 시민 여러분! 희망찬 2014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갑오년 (甲午年)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분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의 고충과 농촌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살기좋은 영천, 행복한 명품도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영천시가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과 더불어 농협 또한 농업과 농촌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생각하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가면서 농업인과 서민을 위한 농협이 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새해는 말의 진취적인 기운을 받아 시민들이 바라시는 뜻을 모두 이루시고 우리 농업과 영천시가 한층 더 도약하는 한해로 기억되길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새해를 맞는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기를 바랍니다.
“ 나눔과 배려로 함께하는 영천”
조영제 영천시재향군인회장
존경하는 영천시 향군동지여러분 ! 2014년 대망의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여 향군회원 가정에 만복이 함께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에 소원 성취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동안 지역사회와 영천향군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신 회원동지 여러분께 뜨거운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는 국내외 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난 한해 였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증대하기위한 방공식별구역선포 등 새로운 유형의 팽창정책을 추구함으로써 긴장을 고조시키고 우리와 대치하고 있는 북한 김정은 집단은 3대 세습을 공고히 하기위해 고모부를 비롯한 군간부를 대규모 숙청을 단행하는 가운데 한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도발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내부의적인 종북 세력들은 주요국책사업마다 방해책동을 일삼고 국회내부까지 침투해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영천시민은 정신무장을 단단히 하여 이 땅에 종북세력이 발을 못 붙이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친애하는 향군동지여러분 새해에는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고 나눔과 배려, 관용을 통해 지역사회는 함께 하는 공동체임을 인지하고 오랜 대립과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과 공존을 실현하는 것만이 영천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은 물론이거니와 시민여러분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갑오년 새해에는 영천시가 활력이 넘치고 살기 좋은 도시로 한 단계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시민 여러분 모든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영천에서 희망 꿈꾸며”
신인항 무공수훈자회영천시지회장
제가 1972년 3사관학교에 부임해서 2002년 퇴임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영천에 산지가 42년째를 맞습니다. 그간 여기서 자식들 공부도 결혼도 시키다 보니 충청남도 서천 내 고향은 타향이 되고 영천은 새 고향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엔 박혀도 단단히 박힌 돌인데 아직도 굴러온 돌 취급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공설시장 돼지골목에서 만난 필리핀에서 왔다는 젊은이들과 막걸리 잔을 주고받으면서 나눈 이야기 중엔 영천시민들의 불친절과 인간차별이란 화두가 있었습니다.
우리 영천시민들의 외지인에 대한 배려가 모자라지 않은가 싶습니다. 새해는 경마공원, 보잉사, 6·25전쟁 승전 기념공원 등이 건설되며 새 고속도로에 이어 사통팔달로 도로확장공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늘을 찌를 듯 대말이 치솟는 모습은 바로 말의 해에 말의 도시 영천의 도약을 상징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제 영천은 흘러감이 멈추고 모여드는 영천, 주변이 아니라 중심의 영천으로 고속발전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모여드는 것이 발전입니다. 살기 좋고 행복한 곳으로 모입니다. 보잉사가 오고 경마공원이 오고 그 뒤를 따라서 많은 기업들과 낮선 사람들이 ‘영천에서의 새 희망’을 꿈꾸며 오게 될 것입니다.
시민들께서는 내 고장을 찾아오는 낮선 분들을 기쁨으로 맞이하며 낯설고 물 설은 느낌 들지 않게 참 잘 왔다고 행복하다고 느끼도록 해 줄 것을 다짐하고 실천하는 새해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새해 다복 하소서.
“ 올바른 인재 뽑아야”
조낙중 영천재향경우회장
돌이켜보면 계사년 한 해는 지루하게도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인하여 온 국민이 정치에 대한 염증을 느꼈을 것입니다. 윤창중 사건, 채동욱 혼외 아들 사건을 비롯하여 요즘은 철도 노조파업 등 참으로 다사다난한 사건으로 인하여 하루도 편한 날 없이 국민들이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제 희망찬 2014년 갑오년을 맞이하는 이때 대통령을 위시한 정치권들이 국민화합과 국론 통일을 기하여 북괴의 망상을 무너뜨리는 안보를 강화하고 경제 성장을 기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겠습니다. 정치가 안정되어 국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 주기 바라며 지역적으로는 6월 지방선거에 우리 지역 살림을 잘 살수 있는 인물을 뽑아야 합니다.
흔히 선거에서 지연, 학연, 혈연 등을 많이 따지는 데 이번 선거에서는 그러한 것들을 버리고 과연 누가 물욕 등 사심없이 지역을 위하여 깨끗하게 봉사할 수 있느냐를 가름하여 올바른 인재를 선택할 것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합니다.
끝으로 모든 시민여러분들의 건강과 가내 행운을 빌며 하시는 일들이 뜻과 같이 잘 이룩되길 빌고 시민신문사 임직원 여러분도 지역과 국가를 위하여 정론직필로 사회의 소금이 되시길 빕니다.
“ 사랑·신뢰 가득하길”
이희경 (사)한국문인협회 권익위원 영천지부장
꿈과 희망을 가득 담은 갑오년 새해, 아침 해가 떠올랐습니다.
시민신문사의 임직원들과 독자여러분들에게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곡진한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한 해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사회 곳곳에 반목이 사그라지지 않고 혼란이 가중되었던 순간순간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갑니다.
힘겨웠던 해를 넘기고 밝아오는 갑오년 새해에는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며 아껴주는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양지쪽 햇살이 두꺼울수록 어둡고 그늘진 곳이 더 춥고 외롭게 느껴지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우리 문인들도 사회적 책무를 잊지 않고 주어진 펜으로 어둡고 그늘진 곳을 밝히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자 합니다. 시민신문사 임직원 여러분들께서도 이제껏 해 오신 것처럼 어둡고 그늘진 곳의 소식을 발견해 눈물을 닦아주고 햇살 쏟아지는 양지바른 곳으로 인도해주시는 중차대한 역할을 계속 감당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4년 떠오른 평화의 햇살위로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우렁찬 청마의 말발굽 소리가 울려 퍼지기를 영천시민들과 함께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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