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8-04 23:01:5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공유물 분할 결정문 통지 왜?
창신아파트 유치원 부지 분리
법원판결로 경계 명확히 결정
2014년 01월 20일(월) 17:44 [영천시민신문]
 

↑↑ 창신아파트내의 유치원 전경.
ⓒ 영천시민뉴스
창신아파트내 유치원 부지를 두고 법원에서 1037명 이름 앞으로 갑작스런 결정문을 통지해 주민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나 법원은 화해 결정문이므로 상방 재산상 아무런 해가 없다는 것을 설명했다.
발단은 1037명(세대주)이 사는 망정동 471부지 3만8985㎡에 유치원 471-7 부지 1295㎡가 공유돼 있다. 97년경 건설 주체인 창신이 부도나는 바람에 유치원은 아파트내 큰 부지에 그대로 속하고 분할도 하지 못하고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법원 판결문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제까진 공유로 사용됐으나 이번 판결로 경계를 따로 명확히 한다”는 것을 통지한 것이다.
이를 두고 주민들은 “유치원 부지가 우리 사는 부지에 포함된 것이다. 우리가 공동으로 소유한 부지다. 그런 것을 몇몇 사람들에 의해 그냥 넘겨주는 것이 아닌가”하고 의문을 가지고 해당부서 등에 문의하기도 했다. 대구지방법원 제12민사부(재판장 이동원, 법원주사 윤영종) 담당자는 “이 사건으로 문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창신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모두 넘겨 놨다. 창신아파트 사무실로 문의해 주기 바란다”며 설명 책임을 떠넘기기도 했다.
이에 지역의 사건 담당 법무사에서는 “소유주는 각각이나 부지는 공유면적으로 분할되지 못했다. 그런데 이제 분할하는 것을 세대주 앞으로 통지한 것이며 양쪽 모두 이득이고 아무런 피해가 없다”면서 “원고 피고에 대해서는 주민들 전체가 피고지만 피고라고 모두 나쁜 건 아니다. 부지 분할하려면 천명 넘는 사람들을 모두 찾아 가야하지만 법에 의뢰하면 원고(유치원 대표 김춘선) 피고(1037명 세대주) 자연히 구분되므로 나쁜 의미의 피고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창신아파트는 워낙 대규모라 조금 이상하면 의문을 가지는 경향이 있으나 판사가 판결한 결정문을 잘 읽어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병삼 영천시장, 공무원 공금 유용 관련 기자회견문
샤인머스켓 고품질 생산, 백용 교수와 영천 ‘72미네랄’ 작
[1면화보]갓바위, ‘수능 100일 기도’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모델 현장연시회’ 개최
영천경마공원 9월 정식 개장… 실전 모의경주·최종 점검
영천문화원, ‘영천청년단체회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 승인 완료… 미래 20년 청
시의회,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 관련 대책 마련 촉구 성명서
[종달새]
[영천시 인사이동 (7월 16·28일자)]

최신뉴스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모델 현장연시회’ 개최  
[1면화보]갓바위, ‘수능 100일 기도’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개  
영천경마공원 9월 정식 개장… 실전 모의경주·최종 점검  
샤인머스켓 고품질 생산, 백용 교수와 영천 ‘72미네랄’  
영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 청취 완료  
시의회,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 관련 대책 마련 촉구 성  
시의회, 제1차 본회의, 시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조례안  
영천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 실시  
한국주철관공업 직원 일동,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타당성조사 용역 보고회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 승인 완료… 미래 20년  
영천문화원, ‘영천청년단체회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경북 친환경액비유통센터, 성금 200만원 기탁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 운영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