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1 11:56:2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대환칼럼>돈벌이가 너무 적어 살기가 몹시 힘드나 봐요
당신네들 다툼에 피해보는 국민만 분노
전문직 자영업자의 볼멘 목소리 멀기만
2014년 02월 03일(월) 18:15 [영천시민신문]
 
법의 선 안에는 다양한 이념과 주장을 허용하지만 민주주의를 통째로 부정하거나 훼손과 파괴하려는 개인이나 단체에는 한 치의 양보나 관용을 베풀 일이 없지만 베품 또한 국민들도 원하지 않는다.
불법적 노조로 국민행복추구권을 어떤 이유로든지 침범해서도 안된다. 정부는 사회단체규제법(결사법)에서 단체의 활동과 목적이 헌법 형법 내외 질서에 위반될 시에는 해당 단체의 활동금지 및 강제 해산을 명할 수 있고 적용된 단체의 소유 재산까지도 압류 및 몰수조치까지 가능한 것이다.
작년 12월 한 해 끝을 통째 쥐고 국내 정서를 흔들었던 철도노조를 보면서 국민들은 많은 생각을 했다. 노동3권(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은 근로자 자신들의 고품질의 삶을 보장하기 위해 헌법에서 정한 권리를 말하며 노동조합법은 헌법에 의해 노동3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사항인데도 노조의 단체행동권이 작동되면 나라안에서 뭔가 국지전이 일어난 것 같은 느낌과 노조와 경찰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경찰은 쫓고 노조 간부들은 끝내 경찰이 들어갈 수 없는 종교시설이나 기타 야권의 장소에 머문다.
국민들은 톤을 높인다. 왜 당신네들의 다툼으로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느냐고 분노한다. 또 노조의 단체행동권이 진솔한 객관성이 있다면 경찰이 간부들을 검거하려 하고 구속되는 결과가 오나 결국 그들의 단체행동은 법적으로 정당하지 못함은 물론 국민들에게 지지만 잃는 것이다.
3월이라면 보통 1월, 2월보다 화사한 외출의 새봄으로 간주되며 대한민국의 3월은 만물이 약동하는 봄이 시작되는 희망의 시기다. 그런데 또 큰 물이 한번 지나간다는 예고가 났다. 어떻게 지나가는지 두고 보겠지만 예사롭지 않은 큰 물이다. 3월 3일날 전국 의 의사들이 총파업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가 주가 되며 파업의 이유는 원격진로와 의료민영화의 반대라고 했다. 많이 배웠고 최고급 의료기술 자격증을 갖고 우리 사회에서 최고의 존경받는 직업인데 언제부터 힘들고 살기가 어려워 약자가 되어 국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려는지 의사는 전문직 자영업자로 근로자가 아님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그렇기에 의사에게 적용되는 법도 노동법이 아닌 의료법이다.
정부가 나서서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의 의사노조를 막아라 의사들이 실제 살기가 힘든 것 같다 노환규 의협회장이 말하길 전문의의 평균 연봉이 9200만원인데 노동시간과 위험비용을 감안하면 적다고 했다. 의료수가가 낮다는 푸념도 보인다.
전국의 병의원이 문을 닫으면 어떤 현상이 나오겠나. 사회적 갈등이 최상위층에서 생산된다면 이런 것이 민주주의일까. 시장경제의 논리나 원칙일까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는 그냥 구호에 그친것일까.
아닐까 그렇지 금융권의 임직원들과 은행장 등이 신이 놀랄 연봉을 챙기는데 우리들 의사는 죽도록 고생하고 이게 뭐냐 일까 정부가 나서서 그들이 정말 사고치기 전에 적절히 좀 해줘요 돈벌이가 너무 적어 살기가 몹시 힘드나 봐요.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3 지방선거 후보자 현황
영천고총동창회, 한마음 화합행사 ‘성황’
공천 후유증… 552명 국민의힘 ‘탈당’, 최기문 후보 ‘지
[1면화보]풍락지, 물살 가르며 시원한 질주… 초여름 수상스
“동부동·중앙동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터”
6·3 지방선거 본격화… 영천시장 3명의 후보, ‘필승’ 다
서부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사업 운영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관람객 개방시간 두고 ‘원성’ 자자
[독자투고]영천의 미래-시민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젊은 엔진’ 조현우 후보, 학생에서부터 공공 목욕탕까지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