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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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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방문을 적극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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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3일(월) 16:5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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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방문을 적극 권유
● …6월 4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출마예정자들의 선관위 방문을 적극 권유.
김준규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선거 출마예정자들이 선관위를 자주 방문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운을 땐 뒤 “선거와 관련된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대로 받으려면 출마예정자들이 적극적으로 선관위를 방문해야 한다. 우리는 최고의 선거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이유를 설명.
그는 “아마 (출마예정자들이 선관위를) 편하게 오지 못하는 것은 무언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면서도 “언제든지 오시면 맛있는 차를 대접하겠다. 선관위의 문턱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북안면 복지회관 부실공사 우려
● …북안면 종합복지회관 2층 회의장 옆 난간부분 바닥이 벌써 갈라지고 콘크리트가 떨어지는 등 부실공사가 우려.
북안면 주민들은 “복지회관을 지은 지 얼마되지 않아 바닥이 갈라지고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갔다.”며 “많은 비용을 들여 지은 것인데 벌써 하자가 생기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며 “하자보수를 빨리 해야만 혹시나 누수현상을 미연에 막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
복지회관 관계자는 “2010년 5월에 준공됐으며 현재 하자보수 기간은 지났다. 현장을 확인한 후 보수를 하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
포도박스 제작 두고 이의제기
● …포도박스 제작을 앞두고 신청을 받는 과정에 일부 농민이 본사에 전화로 이의를 제기.
전화내용인즉 “영천에 사용되는 포도박스가 많고 금액이 큰 것으로 아는데 공개입찰을 하지 않고 수의계약을 하고 있다. 소문에는 일부 업체에 특혜를 주기 위해서 수의계약을 한다는 말도 들린다. 정확하게 알았으면 한다.”고 한마디.
이에 농협관계자는 “전혀 아니다. 영천지역은 농협연합회가 구성되어 포도박스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 포도생산이 가장 많은 금호농협이 주가 되어 사용되는 포도박스를 전부 가격이 동일하게 생산되고 있으며 각 작목반에서 원하는 업체가 있을 경우 원하는 방향으로 선정해 주고 있다.”며 “공개입찰을 원하면 가능도 하지만 작목반이 적을 경우 오히려 박스제작비가 훨씬 비싸게 된다.”고 설명.
BPW영천클럽 촛불의식 가져
● …BPW영천클럽(회장 이경순)에서는 지난 27일 6시 30분 내빈과 회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4년 촛불의식을 개최.
차이니스레스토랑 예궁에서 가진 이날 촛불의식은 회원들이 각 초에 불을 붙이며 BPW 역사와 업적을 상기하고 평등ㆍ발전ㆍ평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며 회원들의 안녕을 기원.
전문직여성영천클럽(BPW)은 여성들의 권익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해 각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회원 30여명이 활동하고 여성리더십 캠프, 장학사업 등 영BPW 사업과 지역 여성의 사회적 권익신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 전개.
CCTV 중구난방으로 설치
● …신학기를 대비해 학교 몇몇 곳에서 CCTV를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거나 신설중.
그런데 새로 교체하는 CCTV는 화소수만 200만 이상으로 하라는 지침만 있어 업자들이 중구난방으로 설치.
디지털, 아날로그 상관없이 설치하는 바람에 향후 영천시 CCTV 통합 관제시스템을 운영하면 아날로그는 호환성에서 상당한 문제.
CCTV 한 업체는 “도 교육청에 디지털을 모두 설치해야 한다고 하니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아날로그는 가격 면에서도 상당히 낮을 뿐 아니라 향후 영천시 통합시스템에도 문제가 있다고 해도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해 디지털 설치하는 사람들만 바보다”고 불평.
이에 학교 한 관계자는 “학교에는 아직 선명도만 고려해도 가능하다. 통합시스템 운영은 학교 내 CCTV를 다 보여줄 수는 없는 일이다. 일부만 협의해 보여주는 것은 가능하나 전부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설명.
영천시는 올해부터 경찰서,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CCTV 통합 관제시스템을 운영키로 계획.
흡연자 암 발생 6.5배 높아
● …건강보험공단에서 담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구제하기 위해 담배소송을 준비 중에 있으며 각 공단 지사에서는 홍보자료를 만들어 홍보에 만전.
공단의 주요지는 “데이터를 활용 연구한 결과 흡연자는 암 발생이 최대 6.5배 높고 매년 1조7000억 원의 진료비가 추가로 지출 부담금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소송은 장기간의 시간과 비용 등이 발생하나 승소에 대한 예상도 어느 때보다 높은 분위기.
이에 케이티엔지 담배 회사 관계자는 “기관은 몰라도 개인은 소송에서 이긴 예가 없다. 소송 자체도 아주 어려울 것으로 본다. 우리가 왈가왈부할 사항은 아니나 국산, 외산 등이 함께 판매되는 상황에서 국산만 대상으로 한다는 것 또한 이상하다. 외산하면 국제법에 저촉 되는 등 어려운 점이 한 둘 아니다”고 설명.
한편, 애연가들이 1년에 내는 세금(담배소비세, 자치단체귀속)은 영천시만 하더라도 년 70억 원 정도며 국가 전체적으론 2조가 넘는 세금을 1년에 납부하고 있는 실정.
자살기도자 극적으로 구출
● …차 안에서 석가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한 주민을 중앙파출소에서 극적으로 구출.
지난달 27일 밤 10시30분경 동서가 차안에 석가탄을 피워 죽을 것 같다며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남자의 신고를 접수.
이에 중앙파출소는 자살의심자가 자주 찾는 곳을 구역 분담하여 수색한 결과 교촌동 산림헬기장 입구에서 정신이 혼미하고 힘없이 운전석에 앉아 있는 의심자를 발견,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
경주 리조트 붕괴 지역업체 거론
●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 경찰에서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업체가 리조트 체육관 공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결과에 촉각.
북안면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 이 업체는 철골제작이 전문. 지역민들은 “이미 경찰에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걱정스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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