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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시내 중학생 상치수업 위기 몰려
2014년 03월 18일(화) 16:43 [영천시민신문]
 
지역 학생들의 감소로 시내 중학생들이 상치수업의 위기에 몰렸다.
이같은 상황은 학생수 감소에 따른 학급조정이 불가피해지면서 줄어든 학급수에 따른 교사감축에 따라 상치과목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2014학년도 중학교 학급수를 보면 남학교가 11학급, 여학교가 9학급으로 2013년보다 영천중과 성남여중이 각각 1학급씩 줄었다. 현재 6학년이 중학교에 진학하는 2015학년도에는 학생수가 600명채 되지 않아 남녀 중학교 모두 2학급씩 줄어야만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학년도 2학급이 줄지만 2, 3학년과 학급수를 합치면 각 학교별로 최소 12학급 이상으로 상치수업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2016학년도부터는 12학급이 무너지면 상치수업을 면할 수 없게 된다.
지역 교유관계자는 “상치과목이 발생하면 비전공 교사들이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역학생들에게 질 좋은 교육환경을 주기 위해서는 상치과목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직 시기상조이다. 학생수 변동이 어떻게 진행될지 판단하고 상치수업을 해소하기 위해 교사파견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의 학부모들은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지역 학생들이다.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중소도시에서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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