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1 08:46:4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인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오토바이 전복 사고난 어르신, 집배원이 구했다
임고우체국 이달환 씨
2014년 03월 18일(화) 17:55 [영천시민신문]
 

↑↑ 우편물을 정리하고 있는 이달환 집배원.
ⓒ 영천시민뉴스
지난달 5일 경북지방우정청 영천임고우체국 이달환(54ㆍ사진) 집배원이 우편물 배달을 하기 위해 임고면 사덕로 605번지를 지나가던 중 오토바이(4륜)가 전복되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이모(84)씨를 발견하고 119 안전센터에 신고했다.
목 또는 척추를 다쳤을 수 있어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가족들에게 연락하며 구급차가 도착할때 까지 의식상태를 확인하는 등 응급조치를 취했다. 이날 이모씨는 마을 주민들과 경로당에서 떡국을 끊여먹기 위해 9시30분경 집을 나섰다. 평소 타고다니던 오토바이(4륜)를 타고 가던 중 좌회전을 하다 장애물에 걸려 전복되면서 머리를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뻔했지만 이 집배원의 신속한 신고 및 대처로 목숨을 구했다. 이 사실은 어머니를 구해줘서 고맙다는 글을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 남긴 딸 배모씨에 의해 알려졌다. 배씨는 “조금 늦게 발견했더라면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었다”며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 집배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 집배원은 23년째 우체국에서 근무하면서 평소 성실·근면하게 직장생활에 임함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왔고 바쁜 배달업무 중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친절한 집배원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영천우체국 집배원봉사단인 365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내 소외이웃들을 보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이달환 집배원은 “누구나 보고 그냥 지나갈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당연한 일을 한건데…. 어르신이 크게 다치셔서 염려했는데 건강이 조금 회복되었다고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고 말했다.
최은하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3 지방선거 후보자 현황
영천고총동창회, 한마음 화합행사 ‘성황’
공천 후유증… 552명 국민의힘 ‘탈당’, 최기문 후보 ‘지
[1면화보]풍락지, 물살 가르며 시원한 질주… 초여름 수상스
6·3 지방선거 본격화… 영천시장 3명의 후보, ‘필승’ 다
“동부동·중앙동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터”
서부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사업 운영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관람객 개방시간 두고 ‘원성’ 자자
[독자투고]영천의 미래-시민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젊은 엔진’ 조현우 후보, 학생에서부터 공공 목욕탕까지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