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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 경북환경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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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통한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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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8일(화) 18:0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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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숲 해설가가 자연환경연수원을 설명하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경북환경연수원은 1983년 경북자연학습원으로 출범하여 그 뒤 경북자연학습원에서 자연환경연수원으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으로 변화를 거듭했다. 연수원은 2009년 11월 재단법인으로 전환됐으며 2014년 현재 교육수혜의 폭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 교육을 희망하는 모든 도민에게 맞춤형 환경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창조적인 환경교육기관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그 결과 1983년 개원 이래 지금까지 모두 63만여명의 도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연수원은 최근 신조어인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정확한 인식과 이론은 물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도민들에게 제시하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환경연수원은 2014년에는 7개 분야 총 40개의 교육과정을 통해 연간 3만여 명의 도민에게 배우고, 실천하는 선도적인 전국 최고의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수원은 2014년 교육운영을 위해 첫째, 300만 전 도민의 환경과 자연사랑의 마인드의 확산 둘째, 환경교육을 통한 도민 행복시대을 선도하는 정예요원의 양성 셋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국 최고의 교육기관운영 등 3개 추진전략을 세웠으며, 이러한 추진전략 완성을 위해 첫째 창조와 혁신으로 고객감동서비스 제공, 둘째 자연을 배우고 행복을 나누는 재능기부의 활성화, 셋째 지역별, 대상별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통한 도민이 만족하고 참여하는 교육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였다.
도민이 행복한 환경교육을 위한 세부 3대 실천적 과제로는 첫째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중심 맞춤형 환경교육과 지속적인 지역 환경지도자 양성을 위한 수요자·현장중심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둘째, 지역별 균등한 교육 수혜 기회 제공 및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그린리더를 양성하기 위하여 도민환경교육 수혜평등 확대를 위한 권역별 거점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 유아에서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한 평생학습체제 구축과 사회소외계층 등에 대한 공감환경교육의 선제적 실시로 도민의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유도하고 교육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 지속 추진키로 했다. 자연을 배우고 행복을 나누는 재능기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첫째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나눠주는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상생과 소통의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수원은 교육 수료생으로 구성된 ‘환경교사’, ‘에코그린합창단’ ‘행복꽃밭봉사단’ 등의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새로운 사회환경교육의 패러다임을 구축키로 했다.
둘째 가정예절, 전통놀이, 환경문학, 자연건강 등 전통 속에 녹아든 생활환경실천 교육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단위 특화된 프로그램인 ‘가족 힐링과정’을 신설 운영한다.
창조와 혁신으로 고객감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수원은 첫째 각 교육과정별 우수한 전문 강사를 확보해 교육 전문성을 제고하는 한편 전 직원 1인 1과목 강의 체제 구축을 위한 자체인력의 교수요원화 실시로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또 산림·환경관련 자격증과정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여와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산림청 산림교육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실시중인 숲해설가 양성과정, 원예치료 활동을 위한 복지원예사 과정 및 산야초연구반 등 교육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연수 대상별 교육교재 개발·보급, 연수원 교육과정 중 우수한 강의 등에 대한 동영상 제작 등 시대조류를 선도하는 상시학습체제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경북환경연수원은 구미를 비롯한 도내 7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녹색사관학교’의 환경부 최우수 프로그램 인증에 이어 2013년도 ‘청소년 환경프로그램’과정의 환경부선정 전국 최우수 프로그램상 수상,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하는 산림비즈니스 대학원 운영, 경상북도기후변화교육센터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환경교육의 핵심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미래 30년을 위한 환경교육 준비를 위해 지금까지 환경연수원은 주어진 다양한 환경관련 문제의 해결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현장 실천 중심의 밀착형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연수원은 첫째, 국가 환경·산림교육의 법적·정책적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를 통한 사회 전문교육기관으로의 공익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둘째 유아기에서 노년기까지 전 생애에 걸친 환경교육의 실현을 통한 평생학습체계의 구축했으며 셋째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 연계된 교육네트워크 구축, 풀뿌리 환경 거버넌스를 통한 환경교육의 신 모델 제시 등의 성과를 얻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는 환경문제와의 전쟁, 물 부족, 토양오염, 대기오염 등의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균형감 있는 환경전문교육이 시급하며, 환경연수원이야 말로 이 시대적인 사명의 중심에 있고, 앞으로 경상북도 뿐 만 아니라, 대구와 우리나라 전역을 아우르는 환경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키워나가고, 담당해 나갈 것이다. 이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 연합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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