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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 작품, 백신애 문학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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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완서, 평론가 염무웅 본선 위원 참석 오는 17일 문학상 시상식, 1천만원 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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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14일(수) 15:3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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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애 문학상 수상작으로 공선옥(사진)의 '명랑한 밤길'이 최종 선정되었다.
백신애기념사업회(회장 성영근)에서는 가장 중점적인 사업의 하나로 백신애 문학상을 제정하였었다.
문학상 수상작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백신애문학상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등단 5년 이상 15년 이내 작가 중 2007년 국내에서 발표된 소설집(장편포함)을 심사대상으로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다.
양진오(대구대교수), 서영인(문학평론가), 오창은(중앙대강사) 등 6명의 예심위원들이 두차례의 예심위를 거쳐 김훈의 '남한산성' 외 100인의 126권 후보작 중 공선옥의 '명랑한 밤길'(창비), 오수연의 '황금지붕'(실천문학사), 김연수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문학동네), 이명랑의 '입술'(문학동네), 김도연의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열림원), 김 숨의 '침대'(문학과 지성사)를 본심에 올렸다.
이어 소설가 박완서씨와 평론가 염무웅씨를 본선위원으로 선정하고 한 달간의 본선심사기간을 가진 결과 백신애문학상 최종 당선작으로 공선옥의 '명랑한 밤길'이 선정됐다.
백신애문학상시상식은 박완서, 염무웅 본선심사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7일 오후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최종 심사를 맡았던 염무웅 평론가는 대상의 영예를 안은 소설집 '명랑한 밤길'에 대하여 "서민들의 힘겨운 삶을 다루는 몇 안되는 작가다. 삶의 진솔한 체험이 바탕이 되고 생생한 입담을 통해 표현해온 작품이란 점에서 체험적 리얼리티를 근간으로 삼았던 백신애의 작품성과도 일맥상통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전에는 시민운동장 근처에서 백신애문학비 제막식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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