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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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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표정 현수막 사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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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8일(월) 16:2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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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표정 현수막 사진 지적
● …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건물외벽에 설치한 현수막의 웃는 얼굴표정을 두고 지역의 한 유권자가 이를 지적하는 글을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해프닝이 발생.
시청 홈페이지에는 ‘세월호 때문에 난리인데 이러고 싶을까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웃는 표정의 현수막 사진을 함께 게시.
하지만 모든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소 현수막, 명암 등에는 공통으로 환한 표정의 얼굴이 들어가기 때문에 특정 예비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선거법에 위반.
이에 관련 해당 예비후보는 “모든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소 건물에 붙은 현수막을 보면 대부분이 환하게 웃는 표정이다. 명암이나 선거관련 공보물에는 웃는 표정이나 밝은 얼굴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세월호 침몰 이전에 이미 제작된 현수막이다.”면서 “이제 와서 선거비용제한액 등을 감안하면 바꿀 수도 없다. 속사정을 일일이 해명할 수도 없고 답답하다”고 토로.
이번 게시 글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함에 따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삭제요청 조치에 따라 곧바로 삭제.
국회의원 축전 낭독에 불만
● …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가에선 국회의원에 대한 민심이 좋은 것만은 아닌 것으로 비춰지고 있어 안타까움.
특히 지난 11일 노인대학 특강중 국회의원에 날아든 “계란세례” 12일 영일정씨 화수회 정기총회에서 국회의원 축전을 낭독하자 일족인 청년회원들이 모두 불만을 표하고 자리를 떠나기도.
이를 두고 영일정씨 행사장에서는 “일족인 국회의원에 대한 불만이 있더라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불만을 표하는 것은 예가 아닌것 같다. 며칠 전 문중 대표들이 찾아가 항의를 했다고 한 소리를 들었다. 그 정도 했으면 알아들었을 것이다”며 청년들을 나무라는 사람들이 있는 가 하면 “비례대표 선정, 오미동에 있는 정씨 할아버지인 600년된 생원공 산소 문제(영천~상주간 도로 지남) 등 국회의원이 잘못이다. 이제는 문중에서도 선거 도움이 없다. 이번 6·4 지방 선거에서도 박씨 들과 함께 움직여 반대 표를 던지는데 힘을 모을 것이다”며 국회의원의 행동을 나무라는 사람도 상당수.
저녁시간 청년회원들은 행사장으로 돌아와 어른들 대신 행사장 정리 등 기본적인 예를 갖추기도.
MRO사업 보잉 관계자 방문
● …보잉사 영천MRO센터 건립 사업이 오는 11월 초도운영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
영천시는 지난 22일 보잉사 영천MRO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보잉사 보잉디펜스 한국지원사업 프로그램 제임스 오라프린 부사장과 현대글로비스(주) 관계자들의 내방을 받고 이들과 함께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관련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향후일정에 대해 협의.
이날 BAMRO센터 관계자들은 영천시 녹전동 건립현장을 방문해 부지정지 작업과 진입도로, 간선도로 등 제반 기반시설들의 진척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보잉사 측에서도 더욱 사업에 가속도를 붙여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세월호 침몰 추모열기 가득
● …진도앞바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지역에서도 추모 열기가 가득.
특히 지난 22일부터는 시청앞 도로변에 노란리본을 거리에 줄로 달아 두고 밤에는 학생들이 나와 촛불을 들며 실종 친구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올리기도.
지나는 어른들은 이를 보며 함께 동참하기도 하거나 학생들을 위로하며 지나가기도.
어른들은 “어린 학생들에 너무 큰 아픔을 안겨 마음이 아프다.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우리나라 미래를 망치게 했다. 같은 어른으로써 미안한 마음을 가진다”며 학생들에 사과.
담배회사 상대 손배소송
● …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지사장 지병태)는 지난 17일 오전 영천지사 사무실에서 주간지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공단 담배소송 추진현황 기자간담회를 개최.
지병태 지사장은 “지난 14일 공단에서는 한국담배공사, 한국필립모리스 등 담배회사를 상대로 소송가액 57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면서 “흡연의 폐해는 발암물질, 중독성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국가 미래와 국민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소송 배경을 설명.
지역 잠수부 구조활동 못해
●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지역의 민간 잠수부도 출동했다가 돌아오기도.
지역의 장유수 잠수부(자총 청년회장)는 사고발생 다음날인 17일 포항 해경에서 민간잠수부 요청에 따라 포항의 잠수부와 함께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로 향했지만 잠수의 위험성이 높은 관계로 다시 영천으로 유턴.
장유수 씨는 “순수 잠수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활동을 해야 하기에 민간 잠수부는 희망자 전부가 잠수하는 것이 아니다. 민간 잠수부는 특수부대 출신 가운데 잠수경력이 많은 사람들을 차출하고 있다.”며 “국민 모두의 아픔인 세월호 침몰현장에서 구조활동에 동참하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아쉬운 심경을 전달.
포은선생 생가복원 상량식
● …영천시는 지난 22일 임고면 우항리 포은 정몽주 선생의 생가복원 현장에서 상량식을 거행.
이날 행사에는 (사)포은숭모사업회 정연통 회장, 이남철 고문 및 회원들과 공사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공사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기원.
영천시가 지역성현의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포은 정몽주 선생 생가복원 사업은 총 사업비 25억원으로 2012년 임고서원 주변 포은 단심로 조성사업(5㎞)을 사업비 3억원으로 기 조성.
재경 화남면 향우회 창립
● …재경화남면향우회는 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내·외빈과 향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
초대 향우회장으로 선출된 정봉식 회장(서해탱크터미널 대표)은 “오랜 기간 화남면 향우들이 기원해 왔던 재경 화남면향우회가 창립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재경화남면 향우들간의 친목도모와 고향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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