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선관위, 농업예산공방 설명
|
2014년 05월 08일(목) 15:24 [영천시민신문]
|
|
|
선관위, 농업예산공방 설명
● …지난 814호 2면에 보도된 ‘누구 말이 맞나… 농업예산규모 진실공방’ 기사와 관련해 영천선관위에서 보도내용에 대해 추가적으로 설명.
보도 내용 중 선관위의 답변에서 ‘질의서 형식으로 서류가 들어왔다… 양측의 (소명)자료를 받아보고 난 후에 판단한다.’고 설명한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
추명수 선관위 지도계장은 “(내용을) 상세히 할 필요가 있다”면서 “(김영석 후보 측에서) 처분을 요구하는 서류다. 양측이 주장하는 내용이 상이한 만큼, 조만간 근거자료를 제시받은 후에 법률적인 판단을 검토해 보겠다.”고 설명.
진료비 400원 없다고 약 안줘
● …지역의 A병원에서 진료비 400원 때문에 약을 주지 않아 말썽.
지역의 한 보훈단체 회원은 지난달 26일 심장질환 등 지병으로 갑자기 병원을 찾게 됐는데 급한 나머지 지갑도 없이 병원을 찾은 이 환자는 진료를 받고 약을 받으려 했지만 진료비 400원이 없어 약을 받지 못한 것.
환자는 “한달에 2~3회 A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서 부족한 진료비를 차후에 주기도 했다. 400원을 다음 진료할 때 지불한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안 된다고만 했다.”며 “심장질환 등 지병이 있고 응급환자로 병원을 찾았는데 약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처사다.”고 격분.
환자는 또 “혹시나 약을 못 받아 병이 더 나빠질 수도 있는데 병원에서 책임질 수 있냐”고 반문. 이에 대해 A병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실수를 해서 죄송하다. 앞으로 영천시민과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이해를 당부.
최상수 전 시의원 출마피력
● …최상수 전 시의원(75, 금호읍)이 이번 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본지에 설명.
최 전 의원은 지난달 30일 오후 본지와 통화에서 “6·4 지방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있다. 예비후보 등록은 오는 7일경 한다”면서 “시의원과 도의원 중 어느 쪽 출마 의사를 확실히 한 것은 아니지만 7일 최종 결정해 밝힌다”고 강조.
도시재생사업 공모 탈락
● …영천시가 심혈을 기울인 도시재생 사업 신청이 낙선으로 아까운 현실.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시재생 사업자는 경북에서 영주시가 선정됐다고 밝혀, 영천시는 탈락.
영천시는 완산동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계획을 제출, 나름 최종 선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기도.
이를 위해 완산동을 비롯한 시민들은 도시재생 주민대학을 지난해 가을 개최해 몇 주 동안 많은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수료하는 등 최선을 했으나 허사.
탈락 소식을 접한 완산동 주민대학 수료생들은 “영천도 열심히 했는데, 아쉽다. 전국 경쟁이 상당히 센 것으로 안다. 영주시가 선정 됐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 알았다”면서 “영천도 탈락 이유를 분석하고 다음에 대비하는 정신을 가졌으면 한다. 탈락 이유도 언론에 밝히는 방안도 좋을 것 같다. 행정도 선정된(좋은 것) 것만 보도하지 말고 탈락 등 실패한 이유도 언론에 밝히는 것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
이번 공모사업엔 전국 234개 지자체중 86개 지자체에서 신청, 6개가 선정.
한 행사에 예비후보자 넘쳐
● …선거 예비후보자들의 활동 폭이 좁아 한 행사에 20명 정도 후보자들이 집결하는 해프닝 같은 일이 자주 발생.
이유는 세월호 침몰로 인해 사회 분위기가 자숙하는 분위기로 돌아섰기에 각종 행사들이 대부분 취소나 무기연기 되는 바람에 행사는 적고 예비후보자는 넘치는 기현상.
지난 27일 한 초등학교 행사장에는 예비후보자들이 모두 찾아와 후보자들을 모으면 약 20명 정도.
한 후보자는 “사회분위기로 인해 선거가 관심 밖이다. 우리도(예비후보자들) 모두 모여 단체 산행을 가던지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것 같다”고 한마디.
세월호 영향 소비위축 심각
● …세월호 참사에 따른 애도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소비위축으로 매출부진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한숨.
시청주변의 식당가에도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손님 발길이 줄어 한산.
식당 주인들은 “이런 분위기가 오래가면 매출이 떨어져 장사를 접어야 할 판이다.”면서 “이럴때 일수록 건전한 소비가 필요한 것 같다.”고 설명.
현수막 게시대 불량자재
● …현수막게시대가 파손되거나 훼손되는 사례가 잦은 가운데 불량자재를 사용한 경우가 많다는 의혹이 제기.
지역광고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게시대의 경우 정품보다 값싼 중국산 자재를 사용했다는 것.
이들은 “행정에서 품질검사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중국산 불량자재가 사용되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파손돼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
교통안전 역량강화 연수회
●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경북천연염색산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관내 60여명의 녹색어머니회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연수회를 실시.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년간의 어린이 교통안전에 최선을 다한 녹색어머니회원들을 대표하여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 2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
연수회 강사로는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김수진 교육홍보 강사의 실제적인 경험들을 소재로 한 사례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더불어 녹색어머니의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긍지를 갖고 365일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어린이 교통안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함을 강조.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