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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중앙선 복선전철 명칭 잘못
2014년 05월 21일(수) 13:54 [영천시민신문]
 
중앙선 복선전철 명칭 잘못
● …충청북도 도담에서 영천까지 추진하는 중앙선 복선화 사업을 두고 시민단체에서는 명칭의 잘못을 지적.
시민단체에서는 “영천까지 중앙선 복선화 사업은 명칭이 잘못됐다. 우리가 조사해 보니 도담에서 영천까진 단선이다. 단선을 두고 복선화 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일 뿐 아니라 시민들을 우롱하는 행위다. 앞으로도 행정에서도 정확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강조.
이에 도청 담담부서(건설도시방재국)에서 확인하니 “도담에서 안동까진 복선이고 안동에서 영천(동대구 75.97km)까진 단선으로 공사 중이다, 복선을 전제로 하고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

뇌물수수 혐의 공무원 잠적
● …건설업자에게 공사편의를 봐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던 시청공무원이 돌연 잠적.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3일 건설공사와 관련해 각종 편의를 봐 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시청공무원 A(50ㆍ6급)씨를 지명수배. 경찰에 따르면 금호읍사무소 A씨는 지난 2008년 경북하이브리드 부품기술혁신센터 신축공사와 관련해 설계를 변경하는 대가로 건설업자에게 63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도중 잠적. 경찰 관계자는 “공무원 등이 갑의 지위를 이용해 노골적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등 구조적인 비리가 만연함을 확인했다”며 “이는 부실시공과 대형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건설토착비리를 강력 단속해 나가겠다.”고 강조.

영천인구에 대한 관심고조
● …선거 유권자 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연이 영천시 인구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높은 관심.
유권자 수는 2년 전 국회의원 선거 때보다 290명 늘어 8만5000여 명(본지 지난 2월 803호 보도)으로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실제 전체 인구는 점점 감소.
현재 인구수는 지난 3월 말 기준 10만332명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영천시청 홈페이지 행정정보에 나타난 것인데, 매월 인구수를 밝혀주고 있는 상황.
시민들은 “인구가 점점 줄어 지역 선출직 국회의원, 시장, 의원들이 말로만 발전을 부르짖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든다”면서 “전국 자치단체에서 인구 늘리기를 최대 목표로 하고 있으니 우리도 인구가 곧 발전이라는 등식을 가지고 인구수를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행정 전광판에 표기했으면 한다”고 한마디씩.

본사 여론조사에 관심고조
● …선거가 다가오자 유권자들이 본사 여론조사를 문의하고 있어 여론조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가고 있기도. 그런데 본사 여론조사는 예전에는 여론조사기관과 상의해 바로 조사를 실행하고 지면을 통해 공표해 왔으나 개정된 선거법에 의해 발표를 할 경우 조사 2일전에 선관위에 신고해야 하고 발표 후 중앙선관위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각종 공표내용 등을 상세히 등록하도록 규정.
이에 대해 한국지역신문협회 일부 회원사들은 “여론조사 문항 사전 신고는 언론탄압이다”고 심하게 항의하며 자사 신문 광고면에 보도하기도해 언론탄압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라 본사에서도 사태를 지켜보고 있는 중.

영천새마을금고 이전 안돼
● …영천새마을금고가 완산동 위치로 주차난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사항이 있어 본점을 신축(코아루 아파트 견본주택 앞, 구 하나꽃집)하고 중앙동으로 옮기는 계획을 가지고 현재 추진하고 있으나 인근 한 금고의 강력한 반대로 본점을 이전하지 못하고 지점으로 운영하기로 한 것을 두고 임직원들이 섭섭.
영천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새마을금고 중앙회와 협의하여 모든 일을 처리하고 본점을 이전키로 했으며, 이전 후 금고간 상생하면서 동반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느닷없이 인근 금고의 반대로 본점 이전을 하지 못하고 지점으로 할 수밖에 없어 서운한 마음과 안타까움이 동시에 생각난다”며 섭섭한 마음을 토로.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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