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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건강식품 대세다… 명품브랜드 개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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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자원명품화사업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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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1일(수) 14:0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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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한방자원명품화사업추진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 한약재 산업이 최근 소비 트랜드에 맞는 상품으로 개발되어 명품브랜드로 유통될 전망이다.
최근 한약초 등이 한의원을 통해 소비되던 패턴을 벗어나 주로 건강식품의 형태로 소비되고 있다. 한약초를 건강식품으로 개발하여 브랜드화에 성공한 천호식품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또 한방화장품, 목욕용품 등 미용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현재 1조원이 넘는 국내 한방화장품 산업의 시장 규모 역시 매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한방자원 시장의 트랜드 변화에 발맞춰 영천에서도 한방자원 상품 명품화를 목적으로한 ‘영천한방자원명품화사업추진단’이 출범해 한약초 생산 품질관리, 한방제품 연구 개발, 생산가공시설 구축, 브랜드 개발, 제품홍보 등 단계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첫발을 내디뎠다.
‘영천한방자원명품화사업추진단’은 사업추진의 중심체인 운영위원회와 사업에 필요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그리고 현재 지역에서 한방자원관련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실무추진단으로 구성되었다.
2017년까지 국비, 지방비, 자부담을 포함하여 5년간 총 30억의 예산을 투입, 지역의 한방자원을 명품화시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한방산업과 한방의료 특화 등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주도해갈 전망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현재 도동 한약재전시관 2층에 사무국을 신설해 운영중이며 지난 4월 24일 사업추진단 회의를 통해 지역내 관련기업에 선별, 포장, 가공, 유통 등의 장비를 지원하고 한방선식이나 한방초코렛 등 지역 한방제품 생산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했다.
현재 한방자원명품화사업의 실무추진단으로는 경북생약농업협동조합, 동우당제약, (주)이비채, 영천생약영농조합법인, 아가페식품, 버섯마을, 보현산청정약초영농조합, COREA향진원 등 지역 한방제품업체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실무추진단이자 영천생약영농조합법인 대표인 현영대씨는 “영천에는 한약초 생산농가, 유통업체, 가공업체, 한의원, 한약방 등 한방자원을 명품화 시킬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지역이다. 바이오 등 대체의학 시장이 증가하고 있고 건강과 웰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때에 한방명품화사업단의 출범이 무척이나 반갑고 한방자원시장의 확대를 계기로 지역의 경제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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