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8 05:13:0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대환칼럼>공권력을 무시하는 개인이나 집단이 서식하는 나라
낙하산 인사가 엄격한 업무 볼 수 있나
관피아 춤추는 때에 국가 개조 어려워
2014년 05월 21일(수) 14:14 [영천시민신문]
 
인간의 정신적 유산은 문화이며 물질적 유산을 문명으로 얘기한다. 역사가 일정한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발전한다고 했을때 발전사관이란 객관성있는 역사의 법칙이 될 수 있으며 문화나 문명이 역사의 흐름으로 인간과 함께 사회를 모두 지배하고 있는 역사의 눈이 발전사관이며 곧 역사의 진화다.
완전하고 절대적인 삶쪽으로 인간의 역사는 쉬지 않고 수레바퀴를 돌리고 있다. 삼국지의 끝없는 투쟁과 흥망성쇠는 역사의 순환속 한 장르로 몰락과 혼돈이다. 삶의 의지는 조건의 유무에 관계없이 카오스(혼돈)의 완전하지 못한 삶 속에서 끈질긴 생명력과 일탈된 행태로 지렁이나 거머리처럼 버텨온 악마와 함께 삶은 공존하고 있다.
역사가 변화하는 이유는 인간의 욕망을 충족하는 쪽으로 흐르고 사회의 공동체를 유지하면서 계승과 보존의 기본틀에서 애쓰지만 반드시 보편 타당성 있는 본연의 의미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이나 가족 집단 등이 얽혀 자기들의 세계나 일탈로 형성되어 국민적 정서를 흐리고 공분을 잉태하며 이들이 악행을 저지르는 시간은 보통 10~40년까지 흐르며 악의 묶음으로 결집된 사고는 소국을 건국하기라도 한 것같은 오해로 고착화된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역사의 틀을 다시 짤 것 같다. 꼭 다시 짜야만 한다. 민주화와 산업화의 긴 터널 속에서 역사는 고생을 했다. 때로는 피를 흘리며 절규도 했지 광복이후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위에서 새살이 돋고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꽃을 피웠고 아시아에서 무서운 용이 되어 화려한 부활로 조금 일찍 삼페인을 터트렸다.
그 어떤 비유도 형용도 무시하라 지금 내실에 충실하여라 늦지않다 내실을 다시 짜라 종교단체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종교는 국민정서함양에 해롭다 법으로 퇴치하라고 말하고 싶다. 정년자가 관련업에 낙하산을 타고 내려 무슨 업무를 엄하게 볼 수 있겠나. 관피아도 더 없는 악마중의 악마인 존재다. 씻어내고 건강한 사회의 역사를 다시 쓰자.
삶을 분해하면 그 아무것도 아닌데 사욕의 마법에서 탈출할 수 없는 개인과 어리석고 부질없는 일부 집단들 대부분 국민들의 공분을 예사로 알고 역사의 무서움은 커녕 공권력도 우습게 보고 있다. 아예 교주의 마법에 정신이 마비되어 갈길까지 갔는지 고삐를 죄어 냉엄한 법의 철퇴로 매우 쳐야 한다.
가슴에 꿈을 가득 안고 있지만 그들의 끓는 피의 본색은 질풍노도다. 스포츠와 인터넷에 묻혀 살 수 밖에 없는 그들이 왜 어른들을(기성세대) 믿고 공경하겠나. 연애인을 우르르 보며 연애인이 되겠다는 그들의 희망과 꿈을 웃을 일이 아니고 보듬어 안고 이해하여야 한다. 부끄럽고 말고다. 관피아가 춤을 추고 국가 개조란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나.아프리카의 무법천지인 여러나라와 다를게 뭐가 있나.
플라톤의 국가론을 거론하는 것은 사치에 불과하다. 얄팍한 정치인들의 비겁한 정치철학과 무능의 속살이 들어난 해경과 해양수산부 안전행정부 모두 그동안 용하게도 잘 버텨왔다. 굳은 살이 박힌 더러운 관행과 무능, 공인(公人)으로서의 철학 부재, 속옷차림으로 도망가는 선장, 공권력을 무시하는 구원파 등 모두가 유죄임을 누가 항변하랴.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종달새]

최신뉴스

시, K-POP 돔 공연장 본격화… 추진 TF 구성  
[1면화보]영천시, KBS ‘동네한바퀴’ 출연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창간축사]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 주길”  
[창간축사] “새로운 30년 향한 힘찬 도약”  
[창간축사] “내일을 열어가는 든든한 등대 돼 주길”  
[창간축사]“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 당부”  
[창간축사]“영천의 내일을 밝혀주는 밝은 등불이 돼 주길  
시의회, ‘어르신 보건·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용역 착수  
‘손안에 솔정원’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45선에 선정  
[축제]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2026 영천공동  
이춘우 위원장 선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임고하이패스IC·화산JC 추가 연결 타당성 최종보고회 개  
시의회, “시민의 제보로 더 꼼꼼하게 의회가 살핍니다”  
2027년 교육보조금 심의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