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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칼럼>공권력을 무시하는 개인이나 집단이 서식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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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인사가 엄격한 업무 볼 수 있나
관피아 춤추는 때에 국가 개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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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1일(수) 14:1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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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신적 유산은 문화이며 물질적 유산을 문명으로 얘기한다. 역사가 일정한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발전한다고 했을때 발전사관이란 객관성있는 역사의 법칙이 될 수 있으며 문화나 문명이 역사의 흐름으로 인간과 함께 사회를 모두 지배하고 있는 역사의 눈이 발전사관이며 곧 역사의 진화다.
완전하고 절대적인 삶쪽으로 인간의 역사는 쉬지 않고 수레바퀴를 돌리고 있다. 삼국지의 끝없는 투쟁과 흥망성쇠는 역사의 순환속 한 장르로 몰락과 혼돈이다. 삶의 의지는 조건의 유무에 관계없이 카오스(혼돈)의 완전하지 못한 삶 속에서 끈질긴 생명력과 일탈된 행태로 지렁이나 거머리처럼 버텨온 악마와 함께 삶은 공존하고 있다.
역사가 변화하는 이유는 인간의 욕망을 충족하는 쪽으로 흐르고 사회의 공동체를 유지하면서 계승과 보존의 기본틀에서 애쓰지만 반드시 보편 타당성 있는 본연의 의미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이나 가족 집단 등이 얽혀 자기들의 세계나 일탈로 형성되어 국민적 정서를 흐리고 공분을 잉태하며 이들이 악행을 저지르는 시간은 보통 10~40년까지 흐르며 악의 묶음으로 결집된 사고는 소국을 건국하기라도 한 것같은 오해로 고착화된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역사의 틀을 다시 짤 것 같다. 꼭 다시 짜야만 한다. 민주화와 산업화의 긴 터널 속에서 역사는 고생을 했다. 때로는 피를 흘리며 절규도 했지 광복이후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위에서 새살이 돋고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꽃을 피웠고 아시아에서 무서운 용이 되어 화려한 부활로 조금 일찍 삼페인을 터트렸다.
그 어떤 비유도 형용도 무시하라 지금 내실에 충실하여라 늦지않다 내실을 다시 짜라 종교단체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종교는 국민정서함양에 해롭다 법으로 퇴치하라고 말하고 싶다. 정년자가 관련업에 낙하산을 타고 내려 무슨 업무를 엄하게 볼 수 있겠나. 관피아도 더 없는 악마중의 악마인 존재다. 씻어내고 건강한 사회의 역사를 다시 쓰자.
삶을 분해하면 그 아무것도 아닌데 사욕의 마법에서 탈출할 수 없는 개인과 어리석고 부질없는 일부 집단들 대부분 국민들의 공분을 예사로 알고 역사의 무서움은 커녕 공권력도 우습게 보고 있다. 아예 교주의 마법에 정신이 마비되어 갈길까지 갔는지 고삐를 죄어 냉엄한 법의 철퇴로 매우 쳐야 한다.
가슴에 꿈을 가득 안고 있지만 그들의 끓는 피의 본색은 질풍노도다. 스포츠와 인터넷에 묻혀 살 수 밖에 없는 그들이 왜 어른들을(기성세대) 믿고 공경하겠나. 연애인을 우르르 보며 연애인이 되겠다는 그들의 희망과 꿈을 웃을 일이 아니고 보듬어 안고 이해하여야 한다. 부끄럽고 말고다. 관피아가 춤을 추고 국가 개조란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나.아프리카의 무법천지인 여러나라와 다를게 뭐가 있나.
플라톤의 국가론을 거론하는 것은 사치에 불과하다. 얄팍한 정치인들의 비겁한 정치철학과 무능의 속살이 들어난 해경과 해양수산부 안전행정부 모두 그동안 용하게도 잘 버텨왔다. 굳은 살이 박힌 더러운 관행과 무능, 공인(公人)으로서의 철학 부재, 속옷차림으로 도망가는 선장, 공권력을 무시하는 구원파 등 모두가 유죄임을 누가 항변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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