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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연기…객원기자 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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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일내 도체 개막 되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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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19일(월) 14:0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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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도민체육대회가 영천시로 결정되었을 때 그 기쁨을 말로 표현 못했으나 조류인프레인자란 복병을 만나 무르익어가던 영천시의 화합과 단결의 이미지에 크나큰 충격을 가해 허탈하다.
그동안 불철주야 전 공무원과 우리 시민들의 걱정과 노고 속에서 희망을 걸고 준비했던 태양같은 큰 행사가 하늘의 시기인가 타시군의 도청유치 방해작전(?)같은 느낌을 받는 건 어인일인가?
태산이 무너지는 것 같다.
-정선득 객원기자
● …도민체전이라는 큰 축제를 앞두고 조류독감의 발병으로 무기한 연기된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다. 공무원을 비롯해 각 단체와 시민들이 만전을 기했지만 무기한 연기라는 안타까운 현실만 남았다.
빠른 시일내 도민체전을 열어 시민화합과 공공기관 유치에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
-김일창 객원기자
● …도민체전 연기로 시민화합은 물론 지역 상인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있다.
체전을 준비하는 행정기관도 어려움을 겪지만 식당 및 숙박업체들도 많은 경비를 들여 피해가 많다.
시민화합과 지역 상인들을 위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성희기 객원기자
●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도민체전의 무기한 연기는 대회를 준비한 행정당국과 준비위원, 시민들의 염원을 한 발짝 물러서게 만들었다. 밭 갈고 경운기 모는 주변인들에겐 옆 동네 마을잔치쯤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정작 시 내 주변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밥줄이고 활력을 불어 넣는 성찬이다. 도․농 복합도시에서 왕래가 잦아지는 계절에 또 시민의 화합을 다져야 할 총선 뒤의 행사로서 발 빠르게 철저한 방역대책이 시급하다.
-이기동 객원기자
● …민심이 적잖게 흐트러진 지역의 현 시점에서 시민화합과 단결을 위한 시기적절한 대안으로 기대됐던 도민체전마저 개최가 연기되는 악운이 겹쳐지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신속한 방역 등 전 행정력을 쏟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는 하지만 인근 지역에서는 각종대회가 무난하게 치러지는 양상을 보이는 등 유독 영천만이 덫에 걸린 꼴이다.
-윤영한 객원기자
● …전국을 시끄럽게 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그간 파장에 영천은 치유도 OK, 도민체전 준비도 OK. 도민체전은 국민생각을 건강하게 할 찬스다. 관계기관 사명자들 생업마다 묘기연출로 바톤은 금메달로 이어지고, 역경은 시대마다 새로운 에너지 역사를 만들듯 신나게 때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
해마다 오는서리 그뉘가 못오게하며
세파라 춘하추동 만초가 너탓안하고
올해도 도민체전 그때가 영천입니다.
-방영식 객원기자
● …긴 시간 밤잠을 설치면서 최선을 다하여 준비한 도민체전이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무기연기 된 것에 대하여 11만 시민이 허탈해 할 것이 아니고 이것을 계기로 시장님을 중심으로 우리 영천시민들이 다시 한 번 뭉쳐야 할 시점이라 생각한다. 의리와 인정이 넘치는 영천인의 기질을 인내와 묶어 도민체전이 재개되는 날 힘찬 비상으로 전도민이 깜짝 놀랄 정도의 강인한 영천시민의 결집력을 보여주고 도청유치에도 우리시민 모두의 응집된 힘을 모아 도청을 유치하자.
-조용호 객원기자
● …경북도민체전이 AI로 인해 연기되었다는 발표에 안타까움과 분노를 느낀다. 과거에도 큰 피해를 주었던 AI를 정부는 대안마저 찾지 못하더니 결국 그 여파가 고스란히 영천 시민의 몫으로 돌아왔다. 영천은 AI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해결한(살 처분과 감염경로차단) 안전한 시로서의 이미지를 만들도록 하여 실추된 영천의 위상을 되찾는 것이 도민체전의 재개최를 앞당기는 길이다.
-강두수 객원기자
● …AI로 인한 도민체전의 연기는 당연하다. 잔치보다 국민의 건강이 우선하다는 뜻 일게다. 도체 무기연기가 아쉽기는 하나 무엇이 먼저인지 인식하고 반드시 순리에 따라야한다. 만약 아깝다고 무리하게 체전을 강행하려 한다면 더 큰 화를 부를 수 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장지수 객원기자
●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라 황당하고 안타깝다. 이대로 포기 한다면 영천은 재기의 기회를 잃어버릴 것 같다. 영천은 물론이고 경북 전체가 침체의 분위기로 가게 될까 걱정 된다. 이미 계획되어 있던 체전은 치러야 한다. 용기를 가지고 하루속히 체전이 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조경숙 객원기자
● …도민체전 준비로 분주한 공무원 및 봉사자 등 종사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AI로 인한 도체 연기는 경상북도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빨리 AI가 사라져 안심하고 닭, 오리를 먹으며 도민체전이 성공리에 진행됐으면 한다. 또한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대책을 위해 시민과 차량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되겠다.
-김민성 객원기자
● …체육의 발전은 그 나라와 도시의 힘을 상징하기도 한다.
도민체전 연기로 지역 체육계가 한걸음 후퇴하는 경향이 있지만 빠른 시일내 개최될 것을 기원하면서 지금 준비된 것을 잘 관리해야 한다.
안타까운 마음은 많지만 공공기관 유치를 앞두고 너무 성급한 판단은 오히려 시민 불화를 만들 수 있으니 지도자들이 잘 대처하길 바란다.
-황태영 객원기자
● …이번 영천에서 도민체육대회가 열리지 못한 것이 매우 안타깝지만 이것은 관운이라 생각한다. 해마다 큰 행사를 치를 때마다 날씨가 따라주지 않더니 조류인플루엔자가 느닷없이 나타나 도민체전을 기약 없는 행사로 지연시켰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서 무엇을 탓하기보다는 우리 시민의 운이라 생각하고 냉정을 되찾아 다가오는 6월에 결정되는 도청유치 홍보에 화합하여 단합된 한 목소리로 외쳐 달라고 간곡히 기원한다.
-김진태 객원기자
● …도민체전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많은 분들께 먼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도 준비 연습한 군, 관, 학생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하여 연기됨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겠지만 영천으로 보아 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여기에 매달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체전이 연기되었다고는 하나 그로인해 영천전역도 단장하였고 시민들의 자부심도 생겼고 이 여세를 몰아 영천시민의 염원인 도청도 유치하고 경제자유구역도 차질 없이 진행됐으면 한다.
-김도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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